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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씨앤에스, 군수산업발전대전 참가...군장병 멘탈 헬스케어 솔루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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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멘탈 헬스케어 전문기업 옴니씨앤에스가 군장병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솔루션을 강화한다.

옴니씨앤에스는 '2023 대한민국 군수산업발전대전'에 참가해 멘탈 헬스케어 솔루션 신기술 발표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 개최되는 군수산업발전대전은 국가산업발전과 미래 전투발전 소요창출을 위한 국내 최고의 관.군.산.학.연(官.軍.産.學.硏) 군수산업 플랫폼이다. 육군군수사령부, 육군교육사령부, 한국국방MICE연구원 공동주최로 관련 세미나부터 전시회, 신기술ㆍ신제품 설명회, 첨단제품 시연 및 군ㆍ산 간담회 등이 진행된다. 올해는 6개국 약 100여개 관련 기업 및 기관이 참가했다.

옴니씨앤에스는 국방 산업에 적용 가능한 신기술 및 신제품 관련 11개 기업 발표 섹션의 멘탈 헬스케어 분야 전문기업으로 선정됐다. 군장병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기술 설명과 함께 디지털 멘탈 헬스케어 솔루션 '마인드케어', '옴니핏VR'을 소개했다.

옴니씨앤에스는 뇌파 및 맥파를 활용해 심리 및 정신 상태 측정, 분석, 치유, 관리, 예방 등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멘탈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마인드케어'는 자율신경과 스트레스 상태, 피로도, 두뇌 건강, 신체활력, 우울증 등 상태를 정밀히 분석하고 진단한다. '옴니핏VR'은 가상현실 속에서 생체신호를 측정하고 훈련 콘텐츠를 통해 개인별 맞춤 치료를 제공한다.

옴니씨앤에스는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육군은 물론 공군, 해군 등 전군장병을 대상으로 멘탈 헬스케어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군인들의 정신건강 관리 지원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는 추세다. 군인들의 정신건강은 군 사기와 심리적 준비태세 유지 및 군 조직문화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요 요소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국방부에 따르면 2015년 대비 2020년 군내 자살률이 41.4% 증가했다. 일본 자위대의 경우는 같은 모병제인 미군과 영국군 보다 두배 이상 높은 자살률을 보이고 있으며 민간인 자살률 보다 1.5배 높은 수준이다.

회사 관계자는 "생명과 직결된 무기를 다루는 군인 특성상 일반 직장인보다 높은 스트레스에 노출돼있다"며 "옴니씨앤에스는 그동안 쌓아온 멘탈 헬스케어 분야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육군은 물론 해군, 공군까지 모든 군인들을 대상으로 멘탈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료제공=옴니씨앤에스]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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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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