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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공익단체·재난대응기관과 이재민 긴급구호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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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BC카드는 KT그룹희망나눔재단 등 공익단체 및 재난대응기관과 데이터 기반 이재민 긴급구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BC카드 등은 공공 데이터 기반 긴급 상황 예측, 구호 자원 통합 관제 및 현장 데이터 공유 위한 핫라인 구축, 이재민 긴급 구호 지원금 조성 및 배분 협력 등을 통해 효과적으로 지원 사업을 펴기로 했다.

BC카드는 주요 공익단체 등과 재난 발생 시 '빨간밥차'를 비롯해 전국에서 활용 가능한 이동식 급식차량 및 봉사단 등을 신속하게 파견한다. BC카드 빨간밥차는 서울과 인천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활동 중이다. 2019년 고성 산불을 포함해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재난·재해 현장에 빨간밥차가 투입돼 이재민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최원석 BC카드 사장은 "BC카드와 국내 주요 공익단체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은 데이터 기반 지역사회 구호 활동의 시금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BC카드는 범사회적 상생 활동에 앞장서며 지속 가능한 사회를 구성하는 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에 위치한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최원석 BC카드 대표이사 사장(왼쪽에서 세번째), 손희수 kt그룹희망나눔재단 사무처장(맨왼쪽), 이선구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이사장(왼쪽에서 두번쨰), 김재록 서울사랑의열매 지회장(왼쪽에서 네번째), 강우희 사회복지법인 원봉공회 상임이사(오른쪽에서 두번째), 김의욱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맨 오른쪽)이 데이터 기반 이재민 긴급구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기념하는 모습 [사진=BC카드] 2023.06.20 ace@newspim.com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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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애플과 미국서 반도체 생산"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반도체 회사 인텔 주가가 18일(현지시간) 급등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텔이 애플과 협력해 미국 내에서 반도체를 설계·생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20분 인텔 주가는 전장보다 11.02% 오른 134.4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주가는 135.48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엔비디아와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제조 사업 '테라팹' 구상을 추켜세운 뒤 인텔과 애플의 협업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바로 여기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어야 하기에 인텔을 돕기로 결정했다"며 "애플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적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이 자사 기기의 주요 프로세서를 미국에서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탐색적 논의를 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텔과 애플 로고.[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9 mj72284@newspim.com 이번 협력은 인텔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 칩 생산을 위한 외부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인텔 부활 계획의 핵심 축이기 때문이다. 칩 생산을 대만 TSMC에 크게 의존해온 애플로서는 이번 협력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는 부품과 기기 가격을 끌어올리는 공급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양사의 협력이 초기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 인텔은 아직 자사 공장이 첨단 제조에서 대만 TSMC 시설의 생산 능력에 맞먹을 수 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노트에서 "인텔은 더 실질적인 수주를 따내기 전에 당연히 실력을 증명해야 할 것이나 첫걸음이 늘 가장 어려운 만큼 적어도 그 걸음을 떼는 것으로 보인다"며 "초기의 어떤 파운드리 관계든 소량의, 덜 중요한 부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인텔은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와 이례적인 거래를 맺어 미국 정부를 인텔의 최대 투자자 중 하나로 만들었다. 이 합의에 따라 인텔은 정부 지원의 대가로 약 10%에 달하는 지분을 정부에 매각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9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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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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