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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日韩RCEP专家研讨会暨《2023中日韩经济报告》发布会在首尔举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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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23日电 22日,中日韩合作秘书处主办的中日韩《区域全面经济伙伴关系协定》(RCEP)专家研讨会暨《2023中日韩经济报告》发布会在韩国首尔举行。会议讨论了在RCEP实施、经济影响最大化和区域经济一体化方面的合作空间。中日韩合作秘书处秘书长欧渤芊致开幕辞,中国(海南)改革发展研究院院长迟福林、东盟·东亚经济研究所高级经济顾问阿拉丁·里诺、韩国对外经济政策研究院院长金兴钟作主旨发言。

欧渤芊秘书长致开幕辞。【图片=中日韩合作秘书处提供】

欧渤芊秘书长指出,RCEP及其原产地累积规则给成员国在贸易和供应链方面带来诸多红利,但也存在地缘政治、产业链结构性矛盾等挑战。她强调,中日韩应当优化产业分工、加强在数字经济、绿色经济、蓝色经济、跨境电商和康养产业等新经济领域的投入。

迟福林院长在开幕式主题演讲中表示,RCEP为深化中日韩经贸合作提供了重要条件,同时中日韩经贸合作也面临着严峻挑战。在RCEP框架下深化中日韩经贸合作,重在推进市场开放,有效应对域外"脱钩断链"对区域供应链的冲击。第一,中日韩服务贸易的互补性在不断提升,服务贸易已经成为推动中日韩经贸合作的重点;第二,RCEP框架下深化中日韩服务贸易合作的关键在于市场开放,在于避免"脱钩断链",推动更大的市场开放。第三,作为区域大国,中日韩在RCEP进程中扮演重要的推动者角色,有条件率先实施"完全累积"的原产地规则。迟福林院长指出,在RCEP框架下深化中日韩合作,需要把握大势、排除干扰,重启中日韩自贸区谈判,合力建设全球高水平的最大自由贸易区。

东盟·东亚经济研究所高级经济顾问阿拉丁·里诺在主题演讲中指出,基于规则的多边贸易体系已使全球经济受益。RCEP的实施旨在加强区域经济合作,促进区域产业链、价值链的发展,推动区域一体化,但在实施进程中面临着多种挑战。东盟和中日韩应该加强合作,加强区域贸易连接性和供应链韧性。RCEP框架下深化中日韩合作,对促进RCEP高质量实施有着重要作用,东亚需要实现更深层次的一体化,以实现全球经济一体化的重要目标。

韩国对外经济政策研究院院长金兴钟在主题演讲中表示, RCEP将有助于稳定区域供应链、促进构建区域经济一体化。通过自由贸易和多边主义来应对世界不确定性,实现区域内人民的福祉。RCEP有望为重启中日韩自贸协定谈判提供机会,经济结构互补的三国经济将能够更加紧密的发展,为更高水平的自由贸易起到催化作用。

与会者合影。【图片=中日韩合作秘书处提供】

全体会议环节汇集了来自中国、日本、韩国和东盟的18位知名专家。议题一中,与会者分享了对中日韩区域经济表现和一体化的见解,并讨论了加强三国之间经济合作的重要性。议题二重点探讨了在国家和地方层面实施RCEP的问题。与会者确定了这一领域面临的共同挑战,并讨论了通过RCEP实现未来增长的战略,建议在地方层面探索合作,以深化三国之间的经济联系。议题三讨论了在RCEP框架内开展区域经济合作的意义。与会者认识到三国在RCEP下的合作潜力,尤其强调了人员往来和政策交流能够发挥的重要作用。

本次活动得到了中国(海南)改革发展研究院、东盟·东亚经济研究所以及韩国对外经济政策研究院支持。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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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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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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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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