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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시청·교육청 추경 등 57건 안건 처리...정례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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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각각 6조 8937억원, 3조 1144억원 편성
색깔지우기 논란 '휘장 교체안' 찬성 18, 반대 4표로 통과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의회가 23일 제271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57건의 안건을 처리한 후 회기를 마쳤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시정질문을 통한 집행부의 주요현안 사업점검 및 대안을 제시하고 시와 교육청에 대한 결산 심의과정을 통해 정책추진 및 사업 집행에 대한 적정 유무를 검토했다.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시의회가 23일 제271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57건의 안건을 처리한 후 회기를 마쳤다. 2023.06.23 jongwon3454@newspim.com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35건, 규칙안 1건, 동의안 7건, 건의안 2건, 결의안 1건, 의견청취 1건, 결산·추경예산안 10건 등이 처리됐다. 이번 추경예산을 통과된 시와 교육청 예산안은 각각 6조 8937억 원과 3조 1144억 원이다.

이외에도 이번 본회의에서는 ▲이한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안경자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공기관 사무환경 개선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특히 '청색 지우기' 논란이 일었던 '휘장 등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이 전자투표 끝에 원안 가결됐다. 해당 개정안은 이중호(국민의힘, 서구5) 의원이 대표발의한 안건으로 화합과 통합을 상징하기 위해 기존 청색이었던 의회기 색깔을 흰색으로 바꾼다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안 심의에 앞서 민주당 조원휘·이금선 의원이 토론자로 나서 반대 의견을 냈으나 투표 결과 찬성 18, 반대 4표로 통과됐다.

아울러 송대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시의회 산업단지조성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통해 이용기, 정명국, 김선광, 김영삼, 송대윤, 송인석, 김민숙 의원 등 총 7명 의원들이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위원회는 의회 차원의 산업단지 조성방안 검토와 기업유치 전략 및 종합적 정책 수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예산안 및 결산을 심사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김진오, 이용기, 박종선, 황경아, 김선광, 송대윤, 이중호, 김민숙, 정명국 의원 등 총 9명 위원이 선임됐다.

이어진 5분자유발언에서는 ▲송활섭 의원 '대덕특구의 도시자산화를 위한 정책 제언' ▲이한영 의원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및 사기진작 방안'에 대해 각각 발언하는 등 시정과 교육행정의 현안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상래 대전시의장은 "시와 교육청에서는 이번 회기 실시된 시정질문과 예산·결산 심사 중 의원들이 제시한 의견이나 정책에 대해 적극 검토해주기 바란다"며 "무더위에 취약한 시민들에 대한 폭염대책 점검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사전 예방활동으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대전을 만들어 줄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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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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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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