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박준혁·문래동 파뿌리 본선 진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3일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서 호남·제주예선 실시
뉴스핌 주최·감엔터테인먼트 주관·문광부 순천시 후원

[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두번째 예선인 전북·광주전남·제주 지역예선에서 박준혁이 우승을 차지했고 문래동 파뿌리(주태중)가 준우승에 올랐다. 이들은 오는 8월 11일에 열리는 서울 본선대회에 진출했다.

23일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순천시가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이 전남 순천시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심사는 박라현 심사위원장(쥴리어드 음대·추계 예술대학 교수)과 김상균(버클리음대·백석예술대학 교수)씨, 계수정(동아방송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계열 교수)씨가 맡았다.

[순천=뉴스핌] 정일구 기자 = 23일 오후 전남 순천시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두 번째 지역예선 전북·광주전남·제주 대회에서 심사위원과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6.23 mironj19@newspim.com

오디션은 4명(팀)이 한 섹션으로 묶여 총 3번의 섹션으로 진행됐다. 첫 섹션에서는 날개(서현우)가 '이 사랑'으로 포문을 열었다. 멍게(강형우) '그정도의 사랑', 문래동 파뿌리(주태중) '밤 꿈', 박준혁이 '애(愛)그'를 부르며 본격 경쟁에 들어갔다.

김상균 심사위원은 첫 섹션 심사평을 통해 "담담하게 시작하셔서 나중에는 애절한 창법으로 이렇게 갈무리 하시는 것들 잘 들었다"라며 "조금 더 다이나믹하고 좀 더 다양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그런 아쉬움을 조금 있는 것 같다. 진심이 담긴 곡들을 앞으로도 많이 불러 달라"고 말했다.  

두 번째 섹션은 집시유랑단(박준영)의 '집시의 노래'가 시작을 알렸다. 서율(손서율) '낙화', 여름스웨터(정유진, 이운희) '초', 우뉴(김지우) '미어캣'이 이어졌다.
 
계수정 심사위원은 "오늘 이 자리에 심사를 왔는지 공연을 보러 왔는지 모를 정도로 고개를 흔들고 몸도 들썩이면서 잘 봤다"라며 "가사도 굉장히 전달력 있게 쓰신 것 같고 뭔가 생활했던 생활 철학이랑 노래랑 같이 만나 있는 것 같아서 더 와 닿았던 것 같다"고 평했다.

[순천=뉴스핌] 정일구 기자 = 23일 오후 전남 순천시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두 번째 지역예선 전북·광주전남·제주 대회에서 1조 참가자들이 심사평을 경청하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6.23 mironj19@newspim.com

마지막 섹션은 윤별(성윤기) '사랑에 대하여'를 시작으로 진스마일(진우성) 'I Feel', 힙합헤이러(차상훈, 최형서)가 '단가(短歌)'를 열창했고 김연송의 '밤에 듣는 노래'가 오디션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박라현 심사위원장은 "모두 목소리 자체가 굉장히 선정적이고 따뜻하다. 익숙한 멜로디여서 대중들이 따라 부르기 쉽겠다"며 "가사와 그리고 무채색이 유채색으로 무지개색으로 변해서 패러데이스에서 볼 수 있는 연상의 가사가 참 좋았다. 조금 아쉬운 건 노래를 가사와 음정, 음색이 섞였을 때 조금 더 집중을 해서 했으면 하는 그런 아쉬움이 있다"라며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김상균 심사위원은 "문래동 파뿌리(주태종)가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발표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준비해준 참가자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이어 박라현 심사위원장은 "오늘 예선은 너무도 좋은 곡들과 노래였다. 오늘 이 자리에 계시는 모든 분들이 함께한 멋진 무대였다. 모두들 수고하셨다"며 호남·제주예선 우승자로 박준혁 '애(愛)그'를 뽑았다.

[순천=뉴스핌] 최지환 인턴기자 = 23일 오후 전남 순천시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 두 번째 지역예선 전북·광주전남·제주 대회에서 참가번호 4번 박준혁이 예선 1등에 선정돼 소감을 말하고 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하는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2023.06.23 choipix16@newspim.com

본선 진출에 성공한 박준혁과 문래동 파뿌리는 "꽃다발 들고 집에 갈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남은 시간 열심히 준비해서 본선에서 더 좋은 무대를 만들어 보겠다"며 "앞으로 더 즐겁고 행복하게 노래하겠다"고 밝혔다.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하고 감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유튜브 오디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유튜브 안다(ANDA)TV를 통해 공개된다.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오디션-음악의 탄생'은 지난 17일 충청·강원예선을 시작으로 2개월여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이날 전북·광주전남·제주예선에 이어 오는 7월 1일에는 부산·경남·울산·대구·경북 예선이 진행된다. 7일에는 경기 지역예선이 펼쳐지고 14일과 21일에는 두 번의 서울·인천 예선대회가 예고돼 있다.

ojg234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홍콩ELS 불완전판매 인정 안 해 [서울=뉴스핌] 정광연·박민경 기자 = 2조원 규모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과징금을 둘러싼 금융당국의 2차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앞두고, 민사소송에서는 은행 등 판매사가 잇따라 승소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특히 전체 투자자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재투자자'에 대해서도 은행 책임을 폭넓게 인정한 금융당국과 달리, 법원은 원금 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투자가 이뤄졌다고 판단하면서 투자자 책임을 명확히 했다. 향후 과징금 부과를 둘러싼 법적 공방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8일 뉴스핌이 확보한 판결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2민사부는 지난 16일 홍콩ELS 관련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인 투자자 A씨의 청구를 기각했다. 해당 소송은 투자자가 은행을 상대로 1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요구한 사건으로, 개인 소송으로는 청구 금액이 크고 금융당국이 불완전판매를 인정한 사안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원고 측은 ▲ 은행이 해당 상품의 원금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점 ▲은행이 자율배상을 진행한 것은 법적 과실(불완전판매)을 인정한 것이라는 점 ▲금융상품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위험투자(원금손실)를 원치 않은 고객에서 은행이 고위험 상품을 권유했다는 점 등을 주장하며 은행측의 손실 배상을 요구했다. 법원은 해당 주장을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가 특히 주목한 부분은 투자자의 과거 투자 이력이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원고는 이 사건 상품 가입 이전까지 12차례 ELS 상품에 가입했고, 주가연계펀드(ELF)에도 2차례 투자한 경험이 있다"며 "원금 손실 가능성을 알지 못했고 은행이 이를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 같은 판단이 주목받는 이유는 홍콩ELS 가입자 대부분이 재투자자이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은행과 증권사를 통해 홍콩ELS에 투자한 전체 고객 중 최초 투자자는 8.6%에 불과하며, 나머지 90.8%는 과거 ELS 관련 상품에 투자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다. 은행권은 그동안 ELS 상품의 구조상 과거 투자 경험이 있다면 원금 손실 가능성을 몰랐다는 주장은 성립하기 어렵다고 주장해 왔다. 주가 연계 구조를 이해하고 수익과 손실을 경험한 뒤 재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논리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반면 금융감독원은 과거 투자 경험이 있는 고객에게도 원금 손실의 30~65%를 자율배상하도록 하고, 투자 경험이 많을수록 2~10%포인트를 차감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은행권이 자율배상안에 강한 불만을 제기한 배경이다. 법원의 판단은 이번 판결에 그치지 않고 유사한 ELS 관련 분쟁에서도 나타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7민사부는 지난해 9월 금융사와 투자자 간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에서 "투자자가 여러 차례 ELS 상품에 가입했고, 스스로 하락 한계가격(낙인 배리어) 등을 언급한 점 등을 고려할 때 금융사가 투자자를 기망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투자자 패소 판결을 내렸다. 같은 해 11월 ELS 특정금전신탁 투자금 반환 소송에서도 재판부는 "원고가 2016년 이후 동일·유사한 구조와 위험 등급의 ELS 상품에 19차례 가입한 이력이 있다"며 청구를 기각한 바 있다. 오는 29일 열리는 2차 제재심을 앞두고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협은행 등 은행권은 2조원에 달하는 과징금 규모를 줄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행법상 과징금은 최대 75%까지 감면이 가능하며, 은행들은 이미 1조3000억원 규모의 자율배상을 진행했다. 과징금이 확정될 경우 재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은 만큼, 기대만큼 감면이 이뤄지지 않으면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잇따른 법원 판결이 제재심은 물론, 이후 금융당국과 은행 간 법적 공방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시중은행의 한 관계자는 "제재심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기는 어렵다"며 "법원 판결 역시 최종심은 아니기 때문에 참고 자료로 보고 있다. 과징금 감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pmk1459@newspim.com 2026-01-28 11:18
사진
트럼프, 한국산 車 상호관세 다시 25%로 [인천=뉴스핌] 류기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 지연을 이유로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다시 인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7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다. 2026.01.27 ryuchan0925@newspim.com   2026-01-27 13: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