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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 빛가람동 소상공인과 상권 현안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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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은 빛가람동 소상공인·자영업자들과 만나 경기침체, 고물가·고금리 등에 따른 상권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나주시는 최근 빛가람동 소재 공익활동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빛가람동혁신도시상가번영회'(회장 남용식)와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간담회는 민선 8기 소상공인 지원 종합대책 사업별 추진 현황에 이어 참석자 의견 청취,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윤병태 나주시장, 빛가람동 소상공인과 상권 현안 간담회 [사진=나주시] 2023.06.29 ej7648@newspim.com

나주시는 침체된 지역 상권 돌파구 마련을 위한 '나주사랑상품권 할인율 확대', '소상공인 주민소득 융자 및 대출이차보전 등 금융 지원', '디지털 소상공인 양성', '일반음식점 시설개선' 등 경영안정 지원책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관내 상권(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자금 선순환 효과가 있는 나주사랑상품권은 지난 4월 1일부터 구매 시 할인율을 당초 5%에서 모바일·카드 10%, 지류 7%로 각각 상향해 판매하고 있다.

월 구매 한도는 50만원, 지류만 구매할 경우 30만원이다.

지난해 1300억원에 이어 올해 5월 말 기준 509억원이 판매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상인들은 간담회를 통해 나주사랑상품권 한도 금액 상향과 가맹점 신청 시 신속한 등록 처리를 요청했다.

또 공공기관 임직원 등에 배부되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 공공기관 구내식당 주 1회 휴무제 시행 등을 통한 지역 상가 이용 활성화도 건의했다.

상인들은 빛가람동 상가밀집지역 주차타워를 임대한 무료 임시 공영주차장 개방을 환영하면서 주정차 단속구간 대기시간 연장, 상가별 주차장 진입로 편의 개선 등을 제안했다.

나주시는 6월 1일부터 '도원주차빌딩 1~4층'(빛가람동 345), '죤프라자 주차빌딩 3층'(빛가람동 205-1) 2곳을 임차해 무료 임시공영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총 819면(도원756·죤프라자63)으로 유료화 전까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빛가람동 여가·스포츠 동호인 대회 유치, 호수공원 경관을 활용한 주말 무료 야외 결혼식장 운영, 버스킹·축제 행사 개최 등 윤 시장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활발하게 주고받았다.

윤병태 시장은 "지속된 경기 침체에 따른 소상공인들의 경영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간담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은 관심을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에 꼼꼼히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9월부터 운행 예정인 수요응답형 나주콜버스가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면서 상권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문화·예술, 여가·스포츠, 축제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젊고 역동적인 혁신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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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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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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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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