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한국투자신탁운용, "올 상반기 ACE ETF 키워드는 '글로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해외주식형·해외채권형 인기 집중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올 상반기 개인투자자가 해외주식형 혹은 해외채권형 상품에 주목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집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개인투자자 순매수가 가장 집중된 ACE ETF는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다. 해당 상장지수펀드(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지난 3월 선보인 첫 번째 월배당형 ETF로, 상장 이후 약 3개월 동안 개인 순매수 902억원을 모으는 데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사진=한국투자신탁운용] 2023.07.13 stpoemseok@newspim.com

지난 12일 기준 누적 개인 순매수액은 1068억원에 달한다. 꾸준한 자금 유입 결과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이 기간 순자산액 1900억원을 돌파했다.

다음으로 2달 전 상장한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와 지난 2월 상장한 'ACE 미국30년국채선물레버리지(합성 H) ETF'가 뒤를 이었다. 특히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는 상장 이후 두 달이 되지 않았음에도 상반기 개인 순매수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개인 순매수세가 높았던 ACE ETF 4위에는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가 이름을 올렸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는 작년 11월 상장한 상품으로, 반도체 관련 4개 분야 대표기업(△삼성전자(메모리) △엔비디아(비메모리) △TSMC(파운드리) △ASML(반도체 장비))에 각 20% 비중으로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해당 ETF는 상반기 동안 63.05%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한 반도체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나타냈다.

지난 11일 상품명과 배당 방식, 보수를 바꾼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ETF', 올 1분기 Revisit Vietnam 프로모션으로 주목받은 'ACE 베트남VN30(합성) ETF', 국내 유일 금현물 ETF 상품인 'ACE KRX금현물 ETF' 순으로 개인 순매수세가 집중됐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최근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 등 신규 상품으로 개인들의 순매수세가 몰렸다"며 "ACE ETF는 투자자의 수요를 충족시키는 상품을 출시하고 운용하는 것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본문에 언급된 ACE ETF 상품들은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의 수익률을 의미하지 않는다.

stpoemse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