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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용산형 스마트쉼터' 공공디자인 공모작 접수…9월 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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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용산형 스마트쉼터 공공디자인 공모전이 열린다.

서울 용산구는 오는 9월 1일까지 '용산형 스마트쉼터' 공공디자인 공모작을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버스 이용객들에게 용산만의 특성이 반영된 정류소를 직접 디자인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스마트쉼터는 사물인터넷(IOT),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미래형 버스 승차대로 미세먼지·폭염·한파로부터 이용객을 보호한다.

공모주제는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버스정류소 '용산형 스마트쉼터''다. 제출 작품에 ▲용산의 역사·문화·정체성 등 특성 ▲유니버설 디자인(모든 사람을 위한 디자인) ▲쉼터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기술 등을 담으면 된다.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은 필수다.

용산형 스마트쉼터 공공디자인 공모전 포스터 [사진=용산구] 2023.07.20 kh99@newspim.com

공모에 관심 있는 누구나 규격(A2, 420x594㎜)에 맞춰 디자인 배경·컨셉, 도면(평면도, 입면도, 투시도, 조감도) 등으로 작품을 구성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며 개인 또는 3명 이내로 꾸린 팀당 1작품만 응모 가능하다.

작품은 전자메일, 우편, 방문(녹사평대로 150 용산구청 6층 교통행정과)중 한가지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우편·방문 제출 시에는 작품 뒷면에 폼보드를 부착해야한다. 관련 서식·유의사항은 용산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품된 작품은 공무원·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창작·심미성, 지역·조화성, 활용성, 공공성 등 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친다. 시상금 총액은 600만원이다. 9월 중으로 최우수상 1명(300만원), 우수상 1명(150만원), 장려상 3명(각 50만원)을 선정해 발표한다.

수상작은 구가 올해 설치 예정인 스마트쉼터 5곳에 활용될 예정이다. 표절, 타 공모전 입상작, 기타 지적재산권 등 법적인 문제가 있는 경우 등은 심사대상에서 제외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용산만의 색깔을 가진 버스 승차대 디자인을 발굴하고자 한다"며 "도시환경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공공디자인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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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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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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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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