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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고희동미술관·상촌재 '청년예술인 공모 전시' 참여 작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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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시 홍보물·인터뷰 영상·출품작 제작비 지원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종로구가 청년 예술인 지원·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고희동미술관과 상촌재에서 각각 '2023 청년예술인 공모 전시'를 진행하고 참여 작가를 모집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참여 작가 대상자로 선정 시 오는 9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열리는 하반기 전시에 함께하게 된다.

상촌재 전경 [사진=종로구] 2023.07.21 kh99@newspim.com

고희동미술관의 경우 지난해에도 공모 전시를 개최한 바 있으며 상촌재는 올해 처음 추진하게 됐다. 앞서 고희동미술관은 2022년 기존 전시와 함께 외부 작가를 위한 공모 전시를 열고 춘곡 고희동의 작품세계, 미술관 장소성과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이에 두 번째로 진행하게 된 이번 공모의 전시 주제는 '자화상'으로 정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화가 고희동의 대표작인 자화상에서 착안, 오늘날을 살아가는 예술인의 다양한 '자화상'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그간 전통문화 콘텐츠에 주력해온 상촌재는 전통적 시공간 이미지에서 나아가 공간의 다양한 재해석까지 가미한 신규 콘텐츠를 개발하고자 이번 공모를 실시한다.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작품을 전시해 상촌재를 전통문화의 창의성과 트렌드를 선도하는 서촌 내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뒷받침할 예정이다.

공모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신청 자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종로문화재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결과는 8월 중 심사를 통해 발표한다. 참여 작가에게는 전시 공간뿐 아니라 전시 아카이빙과 홍보물·인터뷰 영상 제작, 출품작 제작비 등을 지원해준다.

정문헌 구청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화가 춘곡 고희동이 41년간 머물면서 예술 활동을 펼친 '고희동미술관', 19세기 전통 한옥 방식으로 지어 의미를 더하며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해 온 '상촌재'에서 열리는 이번 기획전시에 관심 있는 예술인들은 많이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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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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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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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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