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컴투버스, 첫 번째 공간인 '스페이스' 론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동호회, 스터디, 근무 등 다양한 목적의 활동 위한 편리하고 실감나는 소통 환경 구현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컴투버스가 1일 올인원 메타버스 '컴투버스(Com2Verse)'의 첫 번째 공간인 '스페이스(SPAXE)'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컴투버스'는 현실에서의 삶을 온라인에 구현하는 컴투스의 올인원 메타버스로, 공간의 제약을 넘어 일∙경제∙놀이 등 대부분의 생활을 디지털 세계에서 자유롭게 펼치는 수 있는 실제 삶의 공간으로 제공된다.

컴투버스의 첫 번째 공간 '스페이스'는 다양한 규모와 다채로운 목적의 이용자 그룹이 모여 자유롭게 소통하는 메타버스 커뮤니티의 허브 역할을 한다. 업무뿐만 아니라, 동호회∙스터디 등과 같이 공통의 관심사와 취미, 취향 등을 공유하거나, 친구와 소규모 그룹을 형성해 다양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공유하며 추억을 쌓는 등 여러 활동을 위한 편리하고 실감나는 소통 환경을 마련한다.

컴투버스가 올인원 메타버스 '컴투버스(Com2Verse)'의 첫 번째 공간인 '스페이스(SPAXE)'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진=컴투버스]

컴투버스는 이를 위해 커뮤니티별 목적에 따른 스페이스 공간의 모습을 설정할 수 있는 '테마' 기능을 제공한다. 테마는 론칭과 함께 사무공간, 카페공간, 자연공간, 미래공간 등 총 4종이 제공되며, 이후 더욱 다양한 목적에 따른 테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페이스는 크게 '팀룸'과 '커넥팅룸' 공간으로 나뉜다. 이용자는 그룹 목적에 따라 각 기능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팀룸은 화상, 음성, 이모티콘, 실시간 화이트 보드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툴 뿐만 아니라, 팀 공용 저장 공간, 일정 공유 기능 등으로 그룹에 속한 모든 인원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커넥팅룸은 화상 및 음성 대화, AI회의록, 원격 화면 공유 등 협업에 필요한 여러 기능이 구비되어 있으며 최대 3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회의와 게스트 초대 기능도 제공해 외부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컴투버스의 핵심인 '광장' 공간도 함께 서비스된다. 광장은 컴투버스 만의 차별화 포인트다. 개별 공간으로 분리되는 기존 메타버스 플랫폼과 달리 컴투버스는 MMORPG와 유사한 통합된 광장 지역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스페이스나 향후 서비스될 컨벤션 센터, 개별회사나 개인의 서비스 공간을 벗어나더라도 웹으로 나가는 것이 아닌, 모든 공간이 연결되는 광장으로 이동하게 된다. 

광장은 열린 공간을 콘셉트로 하며, 전체 또는 특정 이용자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각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하는 총 네 개의 콘텐츠 영역으로 나뉘며, 해당 영역은 ▲ 단체 게임 등이 펼쳐지는 플레이존 ▲ 미로 ▲ 서로 의견을 나누는 자유토론장 ▲ 스몰 토크가 가능한 카페로 구성된다. 퍼블릭 네트워크인 스페이스와는 다른 대화명을 사용해 프라이빗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대규모 트래픽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스페이스 멤버 외에도 컴투버스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를 만나 자신의 아바타로 교류할 수 있다. 

한편, 컴투버스는 업무와 커뮤니티를 위해 사용될 스페이스를 지속적으로 무료로 서비스한다. 오픈과 함께 유료 기능인 커넥팅룸을 8월 한 달간 무료로 개방하고, 사전예약 이벤트 참여자에 한해 9월 한 달 무료 사용권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업무용 메타버스 환경이 필요한 스타트업, 벤처 기업 외에도 소규모 스터디 그룹, 커뮤니티 등에 메타버스 환경을 지원하고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개별 회사나 모임 등에 필수적인 커뮤니티 전용 '메신저'를 8월 중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컴투버스는 다음달 컴투버스의 두 번째 공간인 '컴투버스 컨벤션 센터'의 오픈과 함께 대규모 컨퍼런스 행사 등을 펼치고, 하반기에는 파트너사들의 개별 서비스 공간도 선보인다. 이후 내년 상반기 중 일반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본격적인 메타버스 공간, 컴투버스의 서비스 목표를 순차적으로 실행한다.

이경일 컴투버스 대표는 "메타버스 공간의 콘셉트와 서비스 방향성을 설정하고 담아내는 것이 가장 힘든 순간"이라며, "첫 번째 공간의 모습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고 부족한 점이 많지만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컴투버스에 이용자분들의 제안 통로를 열어 '컴투버스'를 이용자와 함께 만드는 공간으로 발전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사진
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