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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매출 감소 불구 월가 전망 상회...시간 외서 4%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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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 반도체 기업 AMD가 매출 감소 소식에도 불구하고 시간 외 거래에서 4% 넘게 오르고 있다.

1일(현지시각) AMD는 2분기 순이익이 2700만달러, 주당 2센트로 1년 전의 4억4700만달러, 주당 27센트보다 줄었다고 발표했다. 주식 보상 등을 감안한 조정 주당순이익은 58센트로 역시 1년 전의 1.05달러보다 축소됐다.

AMD의 2분기 매출은 53억6000만달러로 1년 전의 65억5000만달러에서 감소했고, 매출총이익률은 1년 전의 54%에서 50%로 줄었다.

다만 이번 결과는 앞서 팩트셋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조정 주당순이익 57센트와 매출 53억2000만달러는 소폭 웃도는 수치다.

앞서 AMD가 자체적으로 제시했던 50억~56억달러 매출과 50%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에도 대체적으로 부합하는 결과다.

데이터센터 매출은 13억달러로 11% 감소했고, 월가 전망치 13억7000만달러도 밑돌았다. 또 PC 매출은 9억9800만달러로 54% 감소했으나 월가 전망치 8억4330만달러보다는 많았다.

게이밍 부문 매출은 16억달러로 4% 감소해 월가 전망치에 부합했고, 임베디드 부문은 15억달러로 매출이 전년 대비 16% 늘었다. 월가 전망치 14억9000만달러도 소폭 상회했다.

AMD는 3분기 매출은 54억~60억달러,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51% 정도일 것으로 내다봤다.

전문가들이 제시한 3분기 예상 조정주당순이익은 72센트, 매출은 58억2000만달러였다.

이날 정규장서 2.8% 오른 117.60달러로 거래를 마친 AMD 주가는 기대를 소폭 웃돈 실적 발표에 시간 외 거래에서 4% 넘게 추가 상승 중이다.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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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李 정책 슈퍼위크' 주목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정부의 '정책 슈퍼위크'가 13일부터 시작된다. 이날 열리는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시작으로 부동산 정책 공개 토론회가 오는 14일부터 3일간 열리고, 정부 부처 대통령 업무보고도 15일부터 시작된다. 이 대통령은 한 주 동안 '나라의 곳간'인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안과 '부동산 공화국' 탈피를 위한 정책 토론, 취임 1년 차 당시 점검했던 국정 과제 이행과 지적 사항을 점검한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서울 청와대에서 열린 제28회 국무회의 겸 제13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6.30 photo@newspim.com ◆ 반도체 호황 추가 세수, '미래대응기금'으로 13일 청와대와 정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리는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 참석한다. 이날 회의는 '미래대응기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미래대응기금은 반도체 호황으로 확보되는 추가 세수를 활용한 기금이다. 인공지능(AI) 국가전략과 3대 메가프로젝트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기금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기금은 국가 균형 발전과 청년 정책에도 활용된다.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 동안은 부동산 토론회가 잇달아 열린다. 14일은 국토교통부가 '부동산 공급 대책'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이어 15일 금융위원회의 '부동산 금융', 16일 재정경제부의 '부동산 세제'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각각 열린다. 사흘간의 부동산 토론회에서 언급되고 논의된 내용들은 오는 23일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부동산 대토론회'에서 구체화된다. 부동산 공급 대책의 경우 '공공 주도'와 '민간 공급'의 비율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은 공공 주도가 핵심이었다. 그러나 민간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대출 규제 완화 등의 시장 목소리가 커짐에 따라 민간 공급 활성화 방안에 대한 요구도 토론회에서 나올 것으로 보인다. ◆ 돌아온 잼플릭스…140개 공공기관 업무보고 모두 생중계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되는 부동산 세제 개편안 내용은 오는 7월 말이나 8월 초 발표되는 '2026 세제 개편안'에 담길 예정이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지난 10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세제는 2026년도 개편안 발표 시한이 있어 늦어도 7월 말이나 8월 초는 돼야 한다"며 "세제는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이고 재산권 문제라서 입법 예고를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잼플릭스(이재명+넷플릭스)'라고 불렸던 정부 부처 업무보고도 오는 15일부터 시작된다. 21일까지 9차례에 걸쳐 모두 생중계로 진행된다.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19부·6처·18청·7위원회를 포함한 140개 공공기관이 대상이다. 이번 업무보고는 지난해와 다르게 200여 명의 국민 참관단이 새로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200여 명의 국민 참관단과 함께 지난해 말 첫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각 부처의 정책과 과제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7-1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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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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