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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프리뷰] 미 주가지수 선물,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상승...엔비디아·MS·노바백스↑ VS 펠로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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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뉴스핌] 고인원 특파원= 뉴욕증시 반도체 대장주인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뉴욕증시가 개장 전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으로 23일 오전 8시 10분 기준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E-미니 S&P500선물은 전장 대비 9.50(0.22%) 오른 408.75, E-미니 나스닥100 선물은 26.00(0.17%) 상승한 1만4985.25, E-미니 다우 선물은 57.00(0.17%) 전진한 3만4402.00에 거래되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 트레이더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날 엔비디아는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투자자들은 이날 엔비디아의 실적에 따라 올해 미 증시가 이어왔던 랠리가 재개될지 아니면 8월 들어 나타난 하락세가 강화할지 주목하고 있다.

하그리브스 랜스다운의 수잔나 스트리터 시장 담당 책임자는 로이터 통신에 "엔비디아의 주가는 AI를 둘러싼 모멘텀과 회사의 최첨단 AI 칩에 대한 수요에 달렸으며, 이것이 크게 약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는 않지만, 올해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른 만큼 작은 차질에도 주가가 취약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AI 투자 열풍에 엔비디아의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200% 넘게 상승했다.

금융 정보업체 레피니티브에 따르면,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엔비디아의 2분기 순이익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급격히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1분기 실적 발표 당시 엔비디아는 2분기 매출이 11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낙관했는데, HSBC를 비롯한 일부 월가 투자은행(IB)들은 2분기 매출이 이 같은 가이던스도 뛰어넘었을 것으로 보고 회사의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 조정한 상태다.

이날 개장 전 엔비디아의 주가는 1% 넘게 오르며 전날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기술주의 주가도 개장 전 0.5%~1% 오르고 있다.

올해 미 증시는 강세를 보였으나, 미 경제가 여전히 강력하다는 데이터가 잇달아 발표되고 예상보다 매파적이었던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내용이 공개되자 8월 들어 하락 흐름을 이어왔다. 시장의 긴축 경계심이 높아졌고 미 국채 금리가 급등하며 대형 성장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강화한 탓이다. 

전날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장 초반 4.366%까지 올라 2007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가 장 후반에는 전날보다 1.2bp 내린 4.330%를 기록했다. 이날 현재는 4.275%로 5.3bp(1bp=0.01%포인트) 하락 중이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FFR) 선물 시장에서는 연준이 9월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베팅이 88.5%에 달하지만, 첫 금리 인하 시기는 5월로 한때 3월을 예측했던 데서 늦춰졌다. 5월 금리 인하 가능성(36.4%)도 동결 가능성(30.2%)과 막상 막하다. 

엔비디아 [사진=블룸버그]

이날 투자자들은 개장 전 발표될 미국의 7월 건축 허가 건수, 개장 후 나올 7월 신규 주택 판매 건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마킷)의 제조업 및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PMI) 등을 통해 미 경제 상황에 대한 추가 단서를 얻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장 전 특징주로는 홈 피트니스 플랫폼 ▲펠로튼 인터랙티브(종목명:PTON)의 주가가 30%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 회사는 분기 조정 주당 순이익(EPS)이 68센트 손실, 매출은 6억4210만달러라고 밝혔는데, 매출은 레피니티브 전망치(6억3900만달러)를 웃돌았으나 조정 EPS는 38센트 손실 예상보다 컸다. 

반면 미국 백화점 체인 ▲콜스(KSS)는 기대 이상의 2분기 실적 발표에 주가가 3% 가까이 상승 중이다. 

미국 바이오 기업인 ▲노바백스(NVAX)의 주가도 개장 전 주가가 2% 가까이 오르고 있다. 회사가 새로 개발한 코로나 백신이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인 '에리스' 바이러스에 면역 반응을 보였다는 동물 실험 결과를 발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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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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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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