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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OTT 신작] '성+인물' '이 연애는 불가항력' '스우파2' 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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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넷플릭스에서 '성+인물' 두 번째 시리즈와 '행복배틀' '악마판사' 등 다양한 신작을 선보인다. 티빙에서는 '스우파2'를 비롯해 새로이 론칭된 TV프로그램을 매주 새롭게 공개한다.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예능 '성+인물: 대만편'은 신동엽, 성시경이 미지의 세계였던 성(性)과 성인 문화 산업 속 인물을 탐구하는 신개념 토크 버라이어티쇼다. 지난 일본편이 일본의 여러 성인 문화 산업을 다뤘다면, 대만편은 일상 속에서 성과 맞닿아 있는 다양한 양상의 인물들을 다뤄 밀도있는 인물 탐구를 보여줄 예정이다. 익숙지 않은 대만의 성(性)을 다양한 관점에서 보여주고 각자의 시선에서 이해해 볼 수 있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신동엽과 성시경이 유머러스한 입담과 센스로 때로는 화끈하게, 때로는 쿨하게 유쾌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다.

[사진=넷플릭스]

'내 성인식에 절대 오지 마!'는 성인식을 앞둔 두 중학생 절친의 성장통을 그린 넷플릭스 영화다. 단짝 친구인 스테이시와 리디아는 늘 최고의 성인식 파티를 꿈꿔왔지만 같은 학교의 짝사랑 상대 앤디가 둘 사이에 끼어들며 모든 일이 꼬이기 시작한다. '겨울왕국'의 히로인이자 토니상® 여우주연상 수상자 이디나 멘젤이 애덤 샌들러와 부부로 출연하고, 실제 애덤 샌들러의 딸인 세이디와 서니 샌들러가 함께 출연해 현실 부녀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사진=넷플릭스]

'행복배틀'은 SNS에서 치열하게 행복을 겨루던 엄마들 중 한 명이 의문스럽게 사망한 이후 비밀을 감추려는 이와 밝히려는 이의 싸움을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다. 최고급 아파트 헤리니티에 사는 세 엄마 오유진, 송정아, 김나영은 각자 수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SNS 속 화목한 가족과 럭셔리한 라이프 스타일은 남들의 부러움을 사지만 실상은 시기와 질투, 허영으로 가득 차 있다. 세 사람의 갈등이 극으로 치닫던 중 오유진이 피살당하고 그녀의 죽음을 추적할수록 행복해 보이던 헤리니티 주민들의 추악한 비밀과 민낯이 드러난다. 동명의 인기 소설을 원작으로 '내 이름은 김삼순' '품위있는 그녀'의 김윤철 감독이 연출했으며 배우 이엘, 진서연, 차예련, 박효주, 우정원이 압도적인 앙상블을 선보인다.

[사진=넷플릭스]

'악마판사'는 가상의 디스토피아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전 국민이 참여하는 라이브 법정 쇼를 통해 정의에 관해 묻는 드라마다. 실업률 증가와 각종 테러 사건 등 최악의 상태에 이른 대한민국을 바로잡기 위해 정부는 사회적 책임재단과 국민 시범 재판을 신설한다. 시범재판부의 재판장 강요한은 빅데이터를 이용해 다수가 바라는 정의를 파악한 후 '국민의 뜻'에 따라 가차 없는 판결을 내리며 국민적 영웅으로 등극한다. 판사 출신이자 '미스 함무라비'를 쓴 문유석 작가가 극본을 맡았으며 드라마 '뉴하트' 이후 13년 만에 재회한 지성과 김민정이 긴장감 넘치는 관계를 그린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3.08.24 jyyang@newspim.com

Mnet의 대표 댄스 서바이벌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더욱 강력한 스케일, 라인업과 함께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이번 시즌은 국내 최정상 댄서 그룹 원밀리언, 베베, 딥앤댑, 레이디바운스, 울플러, 마네퀸과, 글로벌 크루 잼 리퍼블릭, 츠바킬 등 총 8개팀이 나섰다. 이번 시즌 특별히 눈여겨 볼 포인트는 새롭게 도입된 파이트 저지와 스페셜 저지 시스템이다. 파이트 저지는 프라우드먼을 이끈 모니카와 몬스타엑스의 셔누가, 스페셜 저지로는 리에 하타, 마이크 송, 배윤정, 아이키 등이 참여해 댄서들의 놀라운 무대를 평가한다.

[사진=넷플릭스]

조보아와 로운의 전생에 얽힌 운명적 로맨스 '이 연애는 불가항력'이 티빙,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23일 첫 공개된 이 드라마는 약 3백 년 전 철저히 봉인됐던 금서를 얻게 된 말단 공무원 이홍조(조보아)와 그 금서의 희생양이 된 변호사 장신유(로운)의 불가항력적 로맨스다. 거부할 수 없는 운명에 휘말린 두 남녀의 간절한 소원에서 시작된 달콤하고 유쾌한 로맨스를 만난다. 제작은 '키스식스센스' '보이스3' '터널'의 남기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백일의 낭군님' 노지설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조보아, 로운, 하준, 유라 등 청춘 배우들의 호흡도 기대 포인트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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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재상고…대법서 재심리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의 재산분할금을 지급하라는 서울고법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재상고했다. 최 회장 측은 14일 오후 늦게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최 회장 측은 "최태원 회장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주주들과 그룹 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 확정 다음 날부터 지급일까지 연 5%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선고한 바 있다. 재산분할금 9440억원 기준 지연이자는 1년에 약 472억원이다. 한 달로 환산하면 약 39억3300만원, 하루 기준으로는 약 1억3000만원에 달한다. 민사소송법상 상고·재상고 제기 기간은 판결서가 송달된 날부터 14일이다. 이 사건의 파기환송심 판결서는 지난 1일 0시 양측에 송달됐는데, 송달 당일을 기한 계산에 포함하면 재상고 기한은 14일 오후 11시 59분까지였다. 최 회장 측의 재상고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해야 할 재산분할 등의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고 대법원에서 다시 심리된다. 대법원은 파기환송심이 앞서 제시한 법리와 취지를 충실하게 반영했는지, 재산분할 비율 산정 과정에 법리 오해 부분은 없는지 등에 대해 심리할 방침이다. 대법원 판단 전까지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는다. 한편 두 사람은 노 관장이 미국 시카고대 유학 중 인연을 맺고 1988년 청와대 영빈관에서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뒀다. 다만 최 회장이 2015년 한 일간지에 혼외 자녀의 존재를 공개해 파경 사실을 알렸다. 이후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1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반면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수준을 대폭 늘어난 1조3808억원으로 판단했다. 위자료 역시 크게 늘어난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런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1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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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AI 기업들, 사용료 파격 인하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오픈AI, 앤스로픽 등 미국의 선도적 인공지능(AI) 기업들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산 AI 모델의 추격을 저지하기 위해 잇따라 대규모 가격 인하에 나섰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4일(현지시간)  데이터 분석 업체 실리콘 데이터(Silicon Data)의 토큰 가격 지수를 인용해, 7월 중순 이후 미국 주요 AI 기업들이 고객에게 부과하는 모델 이용 가격이 25% 가까이 급락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가격 전쟁'은 문샷, 딥시크 등 중국 AI 개발사들이 저렴하고 성능이 뛰어난 모델을 앞세워 실리콘밸리부터 유럽에 이르기까지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클로드 페이블 로고 [사진=블룸버그] 최근 오픈AI는 자사 모델 중 "가장 빠르고 경제적인" 'GPT-5.6 루나(Luna)'의 이용 가격을 80% 전격 인하했다. 입력 토큰당 가격은 100만 개당 1달러에서 0.20달러로, 출력 토큰은 6달러에서 1.20달러로 크게 낮췄다. 앤스로픽 역시 최상위 모델인 '페이블(Fable) 5'의 절반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클로드 오퍼스(Opus) 5'를 출시했다. 입력 100만 토큰당 5달러, 출력 25달러 수준이다. 앤스로픽은 당초 오는 9월 예정됐던 '소넷 (Sonnet) 5' 모델의 가격 인상 계획도 철회했다. 미국 빅테크의 이 같은 행보는 최고 성능 중심의 독점형(proprietary) AI 경쟁에서 '가격 대 성능비' 중심의 시장 방어로 전략이 수정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오픈AI와 앤스로픽이 기업 고객의 요금제를 기존 '정액제'에서 실제 컴퓨팅 자원 소비량에 따라 부과하는 '사용량 기반 요금제'로 전환하면서 기업들의 AI 비용 부담이 급증한 점이 원인이 됐다. 이에 도어대시, 에어비앤비 등 주요 기업들은 AI 지출 한도를 설정하거나, 비용 절감을 위해 오픈소스로 공개된 중국산 AI 모델을 적극 도입하기 시작했다. 중국산 오픈 모델들은 자유롭게 다운로드해 수정할 수 있어 비용 효율성이 높다. 시장에서는 조 단위 달러 가치로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미국 AI 기업들이 천문학적인 투자 비용 대비 수익성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에서,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수익성 악화를 감수하고 가격을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웹 호스팅 제공업체 호스팅어(Hostinger)의 만타스 루카우스카스 AI 기술 책임자는 "미국 AI 기업들이 최상위 프리미엄 모델의 가격은 유지한 채, 허리가 되는 중급 모델의 가격을 낮춰 시장을 방어하고 있다"며 이번 가격 변동은 미 빅테크들이 자사의 가장 선도적인 모델 가격을 지켜낼 수 있는지 시험하는 "첫 번째 진짜 시험대"라고 분석했다. wonjc6@newspim.com 2026-08-1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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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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