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경북의 무한한 스토리를 깨우다"...경북콘진 'K-스토리페스티벌' 개최

기사입력 : 2023년09월14일 10:18

최종수정 : 2023년09월14일 11:06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안동문화예술전당서 22~23일 개최
콘퍼런스·팬밋업 등 프로그램 풍성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지역에 묻혀 있는 스토리 콘텐츠의 무한 확장을 탐색하는 큰 잔치가 펼쳐진다.

이달 22~23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K-스토리페스티벌'이 그 것.

이번 페스티벌의 주제는 'K-스토리 IP(지식재산)의 무한확장'이다.

경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경북권에 산재해 있는 스토리 콘텐츠의 무한한 가능성을 탐색하고 경북의 스토리가 세계로 뻗어 갈 수 있는 지혜모색위해 마련한 'K-스토리페스티벌' 포스터.[사진=경북콘진]2023.09.14 nulcheon@newspim.com

경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경북권에 산재해 있는 스토리 콘텐츠의 무한한 가능성을 탐색하고 경북의 스토리가 세계로 뻗어 갈 수 있는 지혜를 모색키 위헤 마련했다.

개회식은 'SKY캐슬' OST를 부른 하진의 식전공연으로 열린다. 이어 '한국 영화제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집행위원장과 김인규 전 KBS 사장의 축사와 함께 올해 21회째를 맞는 경상북도 영상콘텐츠시나리오 공모전 시상, 개회 선포 세레머니 등이 진행된다.

메인 강연은 진흥원 시나리오 공모전 출신 작가로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마인' 등으로 유명한 백미경 작가가 '콘텐츠 창작을 꿈꾸는 그대들에게'를 주제로 지역 창작자들과 소통한다.

경북콘텐츠코리아랩(CKL) 상상톡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하는 스타 팬밋업 프로그램은 △CJ문화재단 크리에이티브마인즈의 조용신 예술감독 △뮤지컬 '미스 사이공' 투이 역을 맡았던 배우 마이클 리 △영화 '범죄도시' 강윤성 감독이 참여해 지역 예비 창작자들과 'OTT시대 K-글로벌 진출 사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공모전 등을 통해 선정된 총 10편의 우수 스토리 작가들이 드라마‧영화 등 국내 유수의 제작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피칭을 진행하며, 피칭 후에는 비즈 매칭을 통해 작품 디벨롭 및 제작 연결을 위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축제 마지막날인 23일 진행되는 스토리 콘퍼런스 및 포럼에서는 △제작사인 스튜디오N 네이버 웹툰 담당 권민경 프로듀서 △'나쁜엄마', '대행사' 등 JTBC 드라마 제작사인 스튜디오 룰루랄라(SLL)의 김소정 총괄제작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강식당' 등을 제작한 에그이즈커밍의 장요한 프로듀서가 스토리의 무한가치를 다루는 콘퍼런스를 진행한다.

또 인문콘텐츠학회의 박치완 교수(한국외대), 위군 교수(중국 지닝대), 이종훈 교수(목포대), 오윤지 박사(한양대)가 '스토리의 글로벌 진출 비즈니스 전략'을 주제로 담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포럼에서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작사인 ENA 윤용필 대표, 박민권 교수(용인대. 문화콘텐츠학), 안동MBC 강병규 프로듀서가 지역 스토리산업 발전 방안을 놓고 열띤 토론의 장을 펼친다.

또 스토리 피칭작 및 스토리 기반 2차 콘텐츠화 작품들과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연계한 웹툰 전시와 창작자들을 위한 저작권 관련 자문과 정보제공 등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종수 진흥원장은 "문화와 역사자원이 풍부한 경북에서 스토리의 무한한 가능성을 함께 탐색하며 소통할 수 있는 행사를 만들겠다"며 "지역의 스토리가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