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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비전 모색"...고양특례시, 경제자유구역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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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정硏 공동주최 '35회 고양시정포럼'서 열띤 토론
'고양 경제자유구역 추진 전략' 주제... 전문가 한자리에
이동환 시장 "경제자유구역, 전문가 의견 반영해 현실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경제자유구역 전문가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고양시] 2023.09.20 atbodo@newspim.com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고양 경제자유구역 추진 전략'을 주제로 한 제35회 고양시정포럼에 참석해 고양 경제자유구역 미래 비전을 마련했다.

19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고양시정포럼은 고양특례시의 핵심 정책인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글로벌 자족도시 도약'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고양특례시 고양시정연구원, 이용우, 홍정민, 한준호 국회의원 의원실 공동주최로 열렸다.

이번 포럼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과 발표 및 토론을 위한 경제자유구역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또한, 고양시 투자유치위원회, 국제디지털경제발전추진위원회,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 고양시 기업애로상담지원센터 등 고양시 발전에 기여가 큰 여러 협회와 고양시민 등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한뜻으로 염원하는 다수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100여 석의 자리를 가득 채웠다.

포럼에서는 김현호 시정연구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이용우 의원의 환영사가 이어졌으며, 기념촬영 후 발제자 발표 및 종합토론 등 본격적인 행사가 진행됐다.

첫 번째 발제자는 장철순 국토연구원 명예연구위원으로 '경제자유구역 추진의 성공요건과 시사점'에 대해 발표했다. 장철순 위원은 현재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마련 중인 제3차 기본계획의 변경된 내용을 다루며 산업부 최종 지정을 받기 위한 성공 요건을 제시했다. 또한 경기경제자유구역의 현 실태를 점검하고 혁신생태계 구축 등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으며, 산업부에 제출할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에 반드시 담아야 할 논리로 ▲국토균형발전, ▲핵심전략산업 차별성, ▲경기경제자유구역 지구간 연계성, ▲추가지정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고양특례시 경제자유구역 전문가 세미나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고양시] 2023.09.20 atbodo@newspim.com

이어 발표를 맡은 김리영 고양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은 '고양특례시 경제자유구역 추진 방향'을 발표하면서 고양특례시가 왜 경제자유구역을 추진해야 하는지에 대한 배경과 필요성을 다시 한번 되짚었다. 또한 고양시의 5대 핵심추진전략인 K-스마트모빌리티, 바이오, 컬처, 마이스, 반도체의 각 산업별 클러스터 조성 방향을 제시하며, 고양시가 보유한 풍부한 산업 인프라를 활용하면 지정 가능성을 높이기에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발제자 발표에 이어 진행된 종합토론은 제16대 국토연구원 원장을 역임한 강현수 중부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토론자로는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홍진기 산업연구원 명예연구위원, 이영성 서울대 교수, 기윤환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조현석 서울신문 국장, 최현선 명지대 교수 등이 참여했다.

토론자를 비롯한 참석자 전원은 종합토론을 통해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방안에 대해 여러 시각에서 다양한 전략과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며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특례시의 가장 큰 현안인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한마음 한뜻을 보여준 참석자분들 덕분에 희망이 현실에 한걸음 더 가까워졌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객관적이고 날카로운 분석을 해주신 전문가분들의 고견을 개발계획에 충분히 새겨 반드시 경제자유구역을 성공하는 결과를 보여주겠다."고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세미나를 주관한 김현호 고양시정연구원장은 "고양특례시가 자족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돌파구로 선택한 경제자유구역은 고양시의 생명줄과도 같다"며 "고양특례시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될 때까지 시정연구원이 중추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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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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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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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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