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한국군 월남파병 관련 브라운 각서가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서 열린 한미동맹70주년 기념 '한미 문화동행' 개막식에서 최초로 공개되고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미 문화동행’을 통해 ‘자유와 연대’의 가치를 공유하는 한미동맹이 한차원 더 발전하고, 양국 교류 협력의 지평이 획기적으로 확장하는 기회로 만들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개최했다. 2023.09.21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9월21일 12:40
최종수정 : 2023년09월21일 12:40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한국군 월남파병 관련 브라운 각서가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서 열린 한미동맹70주년 기념 '한미 문화동행' 개막식에서 최초로 공개되고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미 문화동행’을 통해 ‘자유와 연대’의 가치를 공유하는 한미동맹이 한차원 더 발전하고, 양국 교류 협력의 지평이 획기적으로 확장하는 기회로 만들기 위해 이번 전시회를 개최했다. 2023.09.21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