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치어리더 팜팜. 2023.09.23 onemoregive@newspim.com |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더 크고 화려하게 바뀐 제36회 동해무릉제가 대성황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이튿날인 23일 DMF댄스페스티벌이 청소년들과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 잡으면서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국내 최정상급 댄스핌과 함께 한 DMF댄스페스티벌에는 국악과 비보이를 결합한 국악 비보이팀 '에스플라바', 다양한 대회에서 정상급 팝핀댄스를 보여 준 대한민국 최초 남녀혼성 팝핀댄스팀 '원네이션', 농구·배구·야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국가대표 치어리딩팀 '치어리더 팜팜'을 비롯해 5인조 댄스팀 '댄스크루 칠릿', '톡특크루', '치어리더 드림팀' 등 7개팀이 출연했다.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