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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가을 나들이·캠핑 먹거리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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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가을 제철 과일 등 최대 30% 저렴

[서울=뉴스핌] 노연경 기자 = 이마트는 오는 11일까지 구이용 축산부터 가을 제철 과일, 간편 델리 상품들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가을 나들이·캠핑 먹거리 할인전'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이마트는 냉장 호주산 스테이크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 품목은 안심, 부채, 살치살 등으로, 대표 상품인 '곡물먹인 부채(100g)'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된 217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 축산 매장.[사진=이마트]

또 소단량 팩 포장으로 나들이나 캠핑 시 휴대와 보관이 용이한 '한우 팩 스테이크'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된 가격에, '양념 안창살 구이(800g)'와 '양념 목심 구이(800g)'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00원 할인된 각 1만5980원, 9980원에 판매한다.

3개 팩으로 분할 포장되어 있어 먹을 만큼만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3분할 한입삼겹살 구이(850g)'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00원 할인된 9980원에, '국내산 브랜드 돈 앞다리·뒷다리·갈비'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나들이 시즌을 맞아 별도 조리 없이도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 초밥, 튀김, 샌드위치 등의 델리 먹거리 상품들은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가을 나들이·캠핑 먹거리 외에도 오는 11일까지 아웃도어 용품들과 가을 의류들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이처럼 이마트가 가을 나들이·캠핑 먹거리부터 아웃도어 용품 행사를 진행하는 이유는 본격적으로 선선해진 가을 날씨를 맞아 나들이 먹거리나 아웃도어 용품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3일까지 2주간 캠핑·등산용품 등의 아웃도어 용품 전체 매출은 2주 전인 9월 6일부터 9월 19일 대비 50.3% 증가했다.

최진일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본격적으로 선선해진 가을 날씨로 나들이 먹거리나 아웃도어 용품 수요가 늘고 있다"며 "연휴를 앞두고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나들이, 캠핑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ykno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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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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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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