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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노·사 공동으로 안전보건 경영체계 개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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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 경영방침 개정 노·사 공동 선포식' 개최

[세종=뉴스핌] 이태성 기자 = 한국무역보험공사는 16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한 '안전보건 경영방침 개정 노·사 공동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무보는 ▲현장중심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구축 ▲주기적 평가 점검을 통한 선제적 위험예방 ▲실효성 있는 건강증진 활동 실시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맞춤형 교육 등을 중심으로 안전보건 경영을 전개해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조직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자율안전보건체계 확립, 유해·위험요인 실시간 모니터링, 사업장 내 장애인·임산부 등 취약계층 보호, 노·사 간 협력 기반 소통 강화에 나선다.

이번 경영방침 개정은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임직원·수급업무 종사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경영진과 조직 구성원의 쌍방향 소통으로 추진됐다.

한국무역보험공사 이인호 사장(오른쪽)과 김덕진 노동조합위원장(왼쪽)이 16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안전보건경영방침 개정'을 노·사 공동으로 선언하고 있다. [사진=한국무역보험공사] 2023.10.16 victory@newspim.com

무보는 안전경영 활동 우수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촉진을 위한 공동 지원체계도 구축해 수출보험 지원 폭을 넓혀 가고 있다.

무보는 올해로 3년차를 맞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안전경영활동 우수기업에 수출보험 한도우대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부터는 우대기업 대상을 안전 인큐베이팅 사회적 기업과 조선업 원·하청 안전보건 상생협력 기업까지 확대하면서 9월말 기준 안전경영활동 우수 중소기업 206곳에 1조5000억원의 무역보험을 우대 지원했다.

이인호 무보 사장은 "근로자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공공기관의 기본적인 책무"라며 "안전보건 경영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안정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수출지원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구성원들이 더욱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victor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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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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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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