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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미래에셋그룹

기사입력 : 2023년10월25일 17:28

최종수정 : 2023년10월25일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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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 부문대표 선임
▲ Global Biz부문 한현희 ▲ Operation부문 노정숙 ▲ IB1부문 강성범 ▲ IB2부문 주용국 ▲ PI부문 강길환 ▲ WM영업부문 최준혁 ▲ 채권부문 이재현 ▲ 연금1부문 류경식 ▲ 리스크관리부문 이두복(내정)

◇ 본부장 선임
▲ 기업금융2본부장 이홍석 ▲ Advisory본부장 박광청 ▲ 대체투자금융1본부장 김동춘 ▲ 대체투자금융2본부장 손임표 ▲ 대체투자금융3본부장 김정수 ▲ 인프라투자본부장 주원소 ▲ 마케팅본부장 변재광 ▲ 디지털PB본부장 김상화 ▲ 상품컨설팅본부장 김진호 ▲ WM혁신본부장 손병호 ▲ 대체투자심사본부장 이영준(내정) ▲ 정보보호본부장 사재식 ▲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 이남곤 ▲ AI솔루션본부장 주세민 ▲ IT인프라본부장 서동현 ▲ 트레이딩플랫폼본부장 우규택 ▲ 고객자산시스템본부장 신성철

<미래에셋자산운용>

◇ 총괄대표 선임
▲ 대체투자부문 총괄 최창훈 ▲ 운용부문 총괄 이준용 ▲ 혁신/글로벌경영부문 총괄 김영환 ▲ 마케팅부문 총괄 이병성

◇ 부문대표 / 부문장선임
▲ 마케팅전략부문 이우혁 ▲ WM연금마케팅부문 손수진 ▲ 인프라투자부문 김방현 ▲ AI부문 최용민 ▲ 경영혁신부문 김국태 ▲ 디지털혁신부문 조정오

<미래에셋생명>

◇ 부문대표 선임
▲ 마케팅부문대표 김욱래 ▲ 보험서비스부문대표 조성호 ▲ GA영업부문대표 황문규 ▲ 디지털부문대표 최진혁

◇ 부문대표 전보
▲ 재무부문대표 조성식

◇ 본부장 선임
▲ 영업지원본부장 유형창 ▲ 상품개발본부장 오상훈 ▲ 고객서비스본부장 홍혜진 ▲ 감사실장 박준우

◇ 본부장 전보
▲ 방카영업본부장 민유식 ▲ 선임계리사 & 계리본부장(겸직) 이미현 ▲ 소비자보호실장(CCO) 최선경


[미래에셋그룹 승진 인사발령]

◇ 전무 승진

<미래에셋증권>

▲ WM영업부문대표 최준혁 ▲ IT부문대표 박홍근 ▲ Global Biz부문대표 한현희 ▲ 뉴욕법인 CEO 류재홍 ▲ 커뮤니케이션본부장 박신규

<미래에셋자산운용>

▲ Global X Japan CEO 장봉석

<미래에셋캐피탈>

▲ 신성장투자부문대표 정지광

◇ 상무 승진

<미래에셋증권>

▲ 고객자산배분본부장 김민균 ▲ 투자센터목동WM지점장 이소훈 ▲ 투자센터광화문WM지점장 최용호 ▲ 연금2부문RM2본부장 박상준 ▲ Passive본부장 박중헌 ▲ 브라질법인 CEO 김태구

<미래에셋자산운용>

▲ ETF운용본부장 이정환 ▲ Capital Market본부장 김 민 ▲ 대체솔루션운용본부장 김승범 ▲ 투자전략본부장 이정범 ▲ 국내부동산투자본부장 김창범 ▲ PEF투자1본부장 배중규 ▲ 투자플랫폼사업1본부장 정환용 ▲ 투자솔루션1본부장 김준규

<미래에셋생명>

▲ GA영업부문대표 황문규 ▲ 디지털부문대표 최진혁 ▲ 방카영업본부장 민유식 ▲ 경영혁신본부장 배수동 ▲ 리스크관리본부장 위계태

<미래에셋캐피탈>

▲ 인도 MAFS 대표 이윤형

<미래에셋벤처투자>

▲ 벤처투자본부 김민겸

<YKD>
▲ 경영지원본부장 이두현

◇ 이사대우 승진

<미래에셋증권>

▲ 투자센터대전WM1팀장 강승현 ▲ 투자센터서초WM3팀장 오정택 ▲ 수지WM지점장 이 슬 ▲ 투자센터여의도WM3팀장 한명희 ▲ IPO1팀장 하주선 ▲ 투자개발1본부투자개발3팀장 김대형 ▲ 투자개발2본부투자개발1팀장 오경택 ▲ 프로젝트금융2본부프로젝트금융1팀장 이환술 ▲ 연금1부문RM1본부영업1팀장 신성호 ▲ 연금1부문RM1본부영업2팀장 곽정윤 ▲ 연금2부문RM2본부영업2팀장 백승환 ▲ 고객센터장 강현태 ▲ 멀티솔루션2팀장 조호연 ▲ AI Science팀장 진정혁 ▲ HR혁신팀장 이승주 ▲ 재무팀장 박순국 ▲ Global전략팀장 문지현

<미래에셋자산운용>

▲ AI혁신부문장 최용민 ▲ 글로벌인컴운용본부 본부장 양병오

▲ ETF디지털솔루션팀장 임종욱 ▲ Investment&Product본부장 박구빈

▲ 인도법인 CFO 권태완

<미래에셋벤처투자>

▲ 벤처투자본부 조진환

◇ 이사대우 승진

<미래에셋생명>

▲ 영업지원본부장 유형창 ▲ 상품개발본부장 오상훈 ▲ 고객서비스본부장 홍혜진 ▲ 재무회계팀장 이보형

 

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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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문의 화랑담배] "일장기가 내려졌다" 변상문의 '화랑담배'는 6·25전쟁 이야기이다. 6·25전쟁 때 희생된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고, 그 위대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제목을 '화랑담배'로 정했다. 미 합참으로부터 일반명령 제1호를 하달받은 맥아더 장군은 일본 오키나와에 주둔하고 있던 미 제10군 예하 미 제24군단장 하지(John R. Hodge) 중장에게 1945년 8월 29일 한국의 38도선 이남 지역에서 일본군 무장을 해제하라고 명령하였다. 1945년 8월 기준 무장해제 대상 한반도 주둔 일본군은 14개 사단 35만여 명이었다. 이 명령에 따라 하지 장군은 예하 미 제7사단, 미 제40사단, 미 제96사단 배치 계획을 수립하였다. 미 제7사단은 서울과 개성을 포함한 38도선 일대 및 경기도, 충청도 일원을 맡도록 했다. 미 제40사단은 강원 및 경상도를, 미 제96사단(나중에 미 제6사단으로 변경)은 전라도를 책임 지역으로 할당하였다. 제주도는 미 제25기지창이 맡았다. 38도선 이남에 진주한 전체 미군 병력은 약 7만7645명이었다. 하지만 오키나와에 상륙함정이 부족하여 미 제7사단을 우선 투입하였다. 1945년 12월 19일 대한민국 임시 정부 환국을 환영하는 국민 행렬. [사진= 국사편찬위원회] 맥아더 장군은 미 제24군단의 한국 진주에 앞서 포고령 제1호를 발표하였다. 이 포고령 제1호에는 북위 38도선 이남 지역에 미군이 진주하여 일본군 무장을 해제하고, 유엔에 가입할 자격을 갖춘 독립된 국가를 수립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1945년 9월 8일 13:30 인천항. 미 제7사단 장병들이 상륙정에서 내리기 시작했다. 날씨는 맑았다. 바람은 따뜻했다. 부두 공간은 충분했다. 17:30 상륙을 마쳤다. 다음 날인 9월 9일 아침 철로를 이용하여 서울로 들어왔다. 1945년 9월 9일 일요일 서울 거리는 엄숙한 빛 속에 잠겨있었다. 높고 푸르게 개인 가을 하늘을 이고, 태극기, 성조기, 소련 기, 중화민국 국기 등이 나란히 휘날리고 있었다. 서울역에서 내린 미 제7사단 장병들은 대오를 갖추어 조선총독부를 향하여 행군하기 시작했다. 행군 대열 중간에는 하지 중장과 킨 케이드 제독, 그리고 영관급 이상 장교들이 지프차를 타고 있었다. 장병들의 얼굴은 승리자의 위엄보다는 예의와 신의를 존중하는 겸손한 빛이었다. 한눈을 팔거나 전투화 소리를 크게 내는 군인은 없었다. 서울역에서 조선총독부에 이르는 거리에는 사람들이 담을 쌓고 있었다. 대한국인으로서 체면과 위신을 거룩하게 표현하고 있었다. 미 제7사단 600여 명이 09:00경 조선총독부 광장에 천막을 쳤다. 이어서 16:00 일본군의 항복문서 서명식이 조선총독부 회의실에서 거행되었다. 연합국 측의 노엠 H 무어 중위가 개회사를 했다. 미군 장교 안내로 조선 총독 일본군 육군 대장 아베 노부유키, 쬬오쯔끼 조선주차군사령관, 야마구치 진해 해군경비사령관이 차례로 입장했다. 연합국 측 장교단 13명은 이미 착석한 상태였다. 곧이어 하지 중장과 킨케이드 제독이 수많은 내외 보도진의 플래시를 받으며 미 헌병 호위 속에 입장하였다. 16:06 하지 중장은 앉은 채로 조인식 시작을 선언하였다. 영문과 일문으로 된 항복문서가 파란 천이 덮여있는 일본군 측 책상 위에 놓여 있었다. 쪼오쯔끼가 먼저 서명했다. 뒤를 이어 야마구치와 아베가 서명했다. 하지 중장, 킨케이드 제독 순으로 미국 측이 서명했다. 하지 중장의 간단한 폐식사와 함께 조인식이 끝났다. 아베 총독은 병원에 입원한 상태였으나, 이날 가까스로 나와 항복문서에 서명한 것이었다. 아베가 항복문서에 서명한 것은, 미군 제24사단장 하지 중장에게만 한 것이었다. 소련 측에는 항복문서 서명을 안 했다. 한반도에서 유일한 항복문서인 이것은 한반도 전체를 미국에 인계한다는 의미가 들어있는 것이었다. 이날 1945년 9월 9일 16:00를 기해 38도 선 이남에서 일본 국기 게양이 금지되었다. 16:35 조선총독부 정문에 걸려 있던 일장기가 내려졌다. 대신 성조기가 게양되었다. 미군정의 시작이었다. / 변상문 국방국악문화진흥회 이사장   2025-10-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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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與 조희대·野 김현지 놓고 '강대강' 예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배정원 기자 = 오는 13일부터 약 3주간 이재명 정부에 대한 첫 국정감사가 시작된다. 국감 증인으로 더불어민주당은 대법원장을, 국민의힘은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을 요구하면서 '강대강' 충돌이 예상된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윤석열 내란 잔재 청산'을, 국민의힘은 '이재명 독재 저지'를 국감 기조로 규정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10.10 pangbin@newspim.com 특히 민주당은 3대 개혁 과제 중 하나인 사법개혁의 핵심으로 조 대법원장을 놓고 집중 추궁에 나설 방침이다. 통상 대법원장은 국감 출석 후 법사위원장의 동의로 이석하는 것이 관례지만, 이번 국감에서는 이석을 허용하지 않고 직접 답변을 듣겠다는 계획이다. 당에선 조 대법원장이 불출석할 경우 동행명령장 발부도 염두에 두고 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지난 10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조 대법원장 등을 겨냥해 "개혁에 저항하는 반동의 실체들"이라며 "반격의 여지를 남겨두면 언제든 다시 내란세력은 되살아난다. 다시는 내란을 생각하지조차 못하도록 하는 것이 빛의 혁명의 정신을 이어가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10.10 pangbin@newspim.com 국민의힘은 김 부속실장 출석을 요구하며 역공에 나선 상황이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김 부속실장의 총무비서관 재직 당시 인사 개입 의혹, 산림청장 천거 관련 보은 인사 논란 등을 겨냥해 "대통령 최측근이자 1급 공직자인 김 실장은 국감에 출석해 각종 의혹을 국민 앞에 직접 해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김 부속실장을 두고 "성남 라인의 비선 실세들이 도처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소식이 끊이지 않는다. 국민의힘은 독재를 저지하고 국민의 삶을 지키는 국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당은 대통령실을 피감 기관으로 둔 국회 운영위원회뿐 아니라 김 부속실장의 각종 의혹에 대해 상임위별 증인으로 출석시키겠다는 입장이다. 이외에도 여당에 맞서 한미 관세협상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통신사 해킹 사고 등에 대해 정부의 실책을 따져물을 전망이다.  allpass@newspim.com 2025-10-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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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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