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마포구, '마중도 인문학 살롱' 개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내달 8일부터 29일까지 4회…주제별 전문가 초청 특강
지난 9월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마포구 관내 도서관을 방문했다. [사진=마포구]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 구립도서관인 마포중앙도서관은 오는 11월 8일부터 29일까지 4회에 걸쳐 '마중도 인문학 살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마중도 인문학 살롱'은 코로나19로 단절된 문화적 소통과 강연을 활성화하고 구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마포중앙도서관과 이화여자대학교가 함께 마련한 특강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강은 개성과 다양성을 인정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흐름에 맞춰 '다양화 시대에서 살아남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수준 높은 강연을 위해 세부 주제별 전문가를 초청했다.

1, 2회차 강연은 마포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내달 8일에 열리는 첫 강연은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 남종국 교수가 '서양의 향신료와 근대(대항해시대)의 탄생'이라는 제목으로 향신료에 대한 유럽인의 열망이 만들어낸 근대의 기원과 역사적 오해에 대해 이야기를 펼친다.

이어 15일에는 이화여자대학교 호크마교양대학 강수진 교수가 '공간(집)을 통한 자아정체성 표현 방법과 현대사회의 적용'이란 내용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관내 도서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3, 4회차 강연은 11월 21일과 29일 14시에 박정희도서관에서 열린다.

최근 마약 중독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마포구는 3회차 강연으로 '근대 중국의 아편중독에 대한 관리'라는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 정혜중 교수의 강연을 준비했다.

마중도 인문학 살롱의 마지막 강연은 '포스트휴먼의 글쓰기: 창조하는 작가에서 배치하는 작가로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양학부 김소륜 교수가 강연대에 오른다.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1, 2회차는 마포중앙도서관 누리집, 3, 4회차는 박정희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중앙도서관 책문화동행팀(02-3153-5855)과 박정희도서관(070-4443-1219)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강연이 구민에게 인문학의 가치를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마포구는 더 많은 구민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ycaf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