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정책

속보

더보기

우상혁, '대한민국체육상' 경기상...체육유공자 등 총 42명 수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스마일점퍼' 우상혁이 '대한민국체육상' 경기상을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제61회 스포츠의 날을 기념해 31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체육발전에 기여한 42명의 체육인에게 '2023년 체육발전유공' 훈포장과 '제61회 대한민국체육상'을 수여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1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체육발전유공 및 제61회 대한민국체육상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에게 대한민국체육상 경기상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 문체부]

올해 포상 규모는 청룡장 9명, 맹호장 7명, 거상장 2명, 백마장 8명, 기린장 2명, 체육포장 5명, 대통령 표창 6명, 장관 표창 3명이다. 유인촌 장관은 시상식에 참석해 체육발전 유공자들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올해의 '대한민국체육상' 수상자로는 ▲'경기상' 부문에 대한육상연맹 우상혁 선수, ▲'지도상' 부문에 망월초등학교 김영은 교사, ▲'공로상' 부문에 최용훈 전(前) 광주광역시검도회 회장, ▲'장애인경기상' 부문에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신의현, ▴'장애인체육상' 부문에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사격연맹 김병우 회장, ▴'심판상' 부문에 중경고등학교 고종환 코치, ▴'진흥상' 부문(장관표창)에 경상북도 김천시체육회 최한동 회장을 선정했다.

특별상인 '체육인의 장한 어버이상' 분야에서는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 선수의 아버지 안정현 씨, ▲스키 국가대표 허승욱, 허승은 선수의 부친이자 정민식, 허도현 선수의 조부인 허길남 씨를 공동으로 선정해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경기상'을 수상하는 우상혁은 한국 높이뛰기를 대표하며 2020 도쿄올림픽에서 25년 만에 한국신기록을 수립했고, 이후 세계실내육상경기선수권 대회 1위, 세계육상연맹 초청 다이아몬드리그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로 발돋움하고 있다.

'장애인경기상'을 받는 신의현은 천부적인 소질과 탁월한 경기력으로 불모지였던 대한민국 장애인노르딕스키의 성장을 견인하고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2018 부오카티 세계장애인노르딕스키월드컵 대회 1위,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 장애인 동계 종목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해 장애인노르딕스키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31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체육발전유공 및 제61회 대한민국체육상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체육포장을 전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문체부]

'체육인의 장한 어버이상'은 올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으로 부상 투혼을 펼친 끝에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을 획득, 전 국민에게 감동을 선사한 안세영의 부친인 안정현 씨에게 돌아간다. 안정현 씨는 복싱 국가대표 은퇴 후 생활체육인으로서 배드민턴을 접하게 되었고, 배드민턴 클럽 활동에 따라다니던 딸 안세영과 아들 안윤성의 재능을 알아보고 세계적인 선수로 키워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동 수상자인 허길남 씨는 아들 허승욱과 딸 허승은, 손자 허도현, 외손자 정민식을 대한민국 알파인 스키 국가대표 선수로 길러낸 헌신과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는 ▲청룡장에 광주체육중학교 교사 송칠석 지도자, 소프트테니스 김지연 선수 등 9명, ▲맹호장에 대한유도회 김영훈 지도자, 인천광역시 직장운동경기부 문필희 핸드볼 지도자 등 7명, ▴거상장에 대한보디빌딩협회 김성환 선수 등 2명, ▲백마장에 경상북도 김천시 배드민턴단 오종환 지도자 등 8명, ▲기린장에 제주특별자치도청 김수경 지도자 등 2명, ▲ 체육포장에 대한산악연맹 손영조, 대한보디빌딩협회 정현철 지도자 등 5명, 총 33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국가체육발전유공 부분에는 ▲1980년부터 복싱지도자로서 수많은 복싱 유망주를 발굴․지도해 각종 국내외 대회의 메달 획득에 기여하는 등 평생을 우리나라 복싱스포츠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충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선수단 김성일 감독이 체육훈장 맹호장을 받았다. ▲2009년부터 청도군 골프협회장을 시작으로 현재, 청도군체육회 민선 1기 체육회장을 지내기까지 기초자치단체의 엘리트체육 경기력 향상과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청도군체육회 이종복 고문은 체육포장을 받았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1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체육발전유공 및 제61회 대한민국체육상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송칠석 양궁 대표팀 코치에게 체육훈장 청룡장을 전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문체부]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사진
'누적수익률 610만%' 버핏 바통 넘겨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 해서웨이 CEO에서 공식 퇴임하며 60년 경영의 막을 내렸다. 버핏은 회장직을 유지하며 새 CEO 체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워런 버핏 [사진=블룸버그]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런 버핏이 60년간 이끌어온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버핏이 후계자로 지목한 그레그 에이블(63) 부회장이 새해부터 버크셔 CEO로 취임했다. 버핏은 CEO직에서는 내려왔지만 회장직은 유지하며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있는 본사에 출근해 에이블 CEO의 경영을 도울 계획이다. 에이블 신임 CEO는 2000년 버크셔가 당시 미드아메리칸 에너지(현 버크셔 해서웨이 에너지)를 인수할 당시 회사에 합류했다. 이후 2018년부터 버크셔의 비(非)보험 사업을 총괄하는 부회장을 맡아왔다. 버핏은 지난해 5월 연례 주주총회에서 2025년 말 은퇴 계획을 전격 발표한 바 있다. 그의 CEO 재임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버크셔 A주 주가는 75만4800달러, B주는 502.65달러로 각각 소폭 하락 마감했다. 버핏이 회사를 인수한 1965년 이후 버크셔 주식을 보유해온 투자자들은 약 60년간 누적 수익률 610만%에 이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배당 포함 수익률 약 4만6000%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버크셔는 보험사 가이코, 철도회사 벌링턴 노던 산타페(BNSF), 외식·소비재 기업 등 다양한 자회사를 거느린 지주사로 성장했다. 지난해 9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3817억달러(한화 약 552조원), 주식 자산은 2832억달러(약 410조원)에 달한다. 주요 투자 종목으로는 애플,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뱅크오브아메리카, 코카콜라, 셰브런 등이 꼽힌다. 버크셔 측은 포트폴리오 운용을 총괄할 투자 책임자 인선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 기준 버핏의 자산은 약 1500억달러(약 217조원)로, 그는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해 왔다. 버핏의 퇴임과 함께 매년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아온 연례 주주서한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그의 주주서한은 오랜 기간 비즈니스와 투자 철학을 담은 지침서로 평가돼 왔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3: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