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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AI 쟁점' 국제저작권기술 콘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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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 교수, 글로벌인공지능표준위원회 위원장 등 국내외 전문가들 쟁점, 동향 발표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최병구),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박정렬)과 함께 1일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2023 국제 저작권기술 콘퍼런스(ICOTEC, International Copyright Technology Conference)'를 연다.

인공지능 학습과 저작권 보호, 인공지능의 창작자 인정 등 저작권과 관련한 다양한 쟁점에 대해 업계와 학계는 물론 일반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행사에서는 저작권 생태계 측면에서 인공지능과 디지털콘텐츠 그리고 저작권 기술이 어떻게 융합하는지를 다각적으로 논의한다.

[사진=뉴스핌DB]

▲카이스트(KAIST) 뇌인지과학과 정재승 교수가 '포스트 인공지능 시대, 저작권과 인간의 권리를 성찰하다'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글로벌인공지능표준위원회 투피 살리바 위원장은 '인공지능 생성물의 저작권'을 주제로 발표한다. ▲미국영화협회 벤 쉐프너 부사장은 인공지능과 저작권에 대한 미국 영화산업 현장 동향과 쟁점에 대해 이야기한다.

첫 번째 '저작권기술의 한계와 도전' 분과(세션)에서는 저작물 관리・유통・보호 등을 위한 저작권기술이 생성형 인공지능과 저작권 사이의 여러 쟁점을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해 살펴본다. ▲서울여자대학교 김명주 정보보호학과 교수가 인공지능의 윤리적 쟁점과 저작권에 대해 발표하고 ▲전자통신연구원 임동혁 연구원과 에머리대학교 매튜 새그 교수가 각각 이미지 생성 분야, 초거대 언어모델 분야의 저작권 문제를 다룬다. ▲구글 유인환 엔지니어는 저작권 보호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워터마킹' 기술을 발표한다.

두 번째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진화' 분과(세션)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과 결합한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논한다. ▲서울대학교 안현실 공학전문대학원 객원교수가 국면 전환자(게임체인저) 수준으로 진화하고 있는 디지털 콘텐츠 산업을 조망하고 ▲비브스튜디오스 김세규 대표, 스탠퍼드대학교 이진형 교수, 이모텍 루비 왕 이사가 각각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의 미래형 콘텐츠 제작환경, 뇌 디지털 복제물(디지털 트윈) 생성, 생성형 인공지능 아바타에 대해 발표한다.

전문가들의 현장 발표와 함께, 일반 대중의 눈높이에서 기술 발전과 저작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강좌도 열린다. 국회미래연구원 이승환 박사는 '생성형 인공지능 창작의 미래와 저작권'을 주제로 온라인 강좌를 진행한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저작권 보호・기술발전 등에 기여한 공로자를 시상한다. ▲소프트웨어 저작권 가치 인식 확산과 정품 사용 문화를 조성하고 있는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회장 유병한)'(문체부 장관상) ▲오픈소스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현대자동차 백송하 그룹장'(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상) ▲저작권 기술 관련 세계 인재 양성에 기여한 '숭실대학교 신용태 교수'(세계지식재산기구상) ▲인공지능 관련 저작권 법・제도 개선에 기여한 '엘지(LG)전자 인공지능연구소 고한규 책임연구원'(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장상) ▲해외에서 국내 콘텐츠 저작권 보호에 기여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이호준 법무실장'(한국저작권보호원 원장상)이 공로자로 선정됐다.

임성환 문체부 저작권국장은 "저작권은 생성형 인공지능과 관련된 핵심 현안이다. 지난주에 개최한 '2023 서울저작권 포럼'은 저작권법과 제도적 측면에서 생성형 인공지능과 관련된 쟁점과 국내외 동향을 다루었다면 이번 학술대회(콘퍼런스)에서는 인공지능을 저작권기술과 미래 디지털콘텐츠 차원에서 접근하고 논의한다"라며 "초거대 인공지능과 저작권의 보호·이용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정책과 규범을 수립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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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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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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