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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오늘 'AI 안전성 정상회의' 화상 참석…"디지털 규범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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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블레츨리 파크서 정상회의 개최
'미니 정상회의' 6개월 뒤 열려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영국에서 개최되는 'AI(인공지능) 안전성'과 관련한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해 '디지털 권리장전'의 의미를 설명한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영국 블레츨리 파크에서 열리는 정상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해 각국 정상들과 AI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 등장과 함께 인공지능의 안전성과 신뢰성에 대해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국제사회 차원의 대응을 논의하자는 리시 수낙 영국 총리의 제안으로 개최됐다.

[서울=뉴스핌]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주부, 회사원, 소상공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2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참석자들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사진=대통령실] 2023.11.01 photo@newspim.com

수낙 총리는 그간 소수의 국가가 참여하는 정상 세션에 AI와 디지털 관련 글로벌 규범과 거버넌스 구축을 국제적으로 주도해 온 윤 대통령에게 이번 회의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11월 1~2일 이틀간 개최되는 AI 안전성 정상회의는 정상급 회의와 장관급 회의 두 가지로 나눠서 진행된다. 정상급 회의는 2일 차에, 장관급 회의는 1~2일 차에 개최된다. 윤 대통령은 2일 차에 개최되는 정상급 회의에서 주요 토론 세션에 참석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지난 1년간 뉴욕대, 소르본대, UN 총회 기조연설 등을 통해 디지털 심화 시대에 새로운 디지털 질서 정립의 필요성을 제언하면서 국제사회에 연대해야 함을 전 세계 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조해 왔다. 정부는 지난 9월 AI와 디지털에 대한 대통령의 철학을 반영해 '디지털 권리장전'을 발표한 바 있다.

윤 대통령은 AI 안전성 정상회의에서 글로벌 차원의 디지털 국제 규범 정립을 위한 국제사회의 연대와 국제기구 설립 추진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우리 정부가 발표한 '디지털 권리장전'의 의미를 각국의 정상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앞서 우리 정부와 영국 정부는 '미니 정상회의'를 공동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미니 정상회의는 1년 뒤에 개최될 제2차 정상회의에 앞서 제1차 정상회의의 후속 조치 상황을 중간 점검하는 목적의 회의로 6개월 뒤 열릴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정부는 이번 정상회의를 시작으로, 글로벌 디지털·인공지능 규범 정립에 대해 국제사회와 적극적인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arksj@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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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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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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