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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관광공사, 전국 야간관광 명소 '대한민국 밤밤곳곳 100'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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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와 함께 밤이 더 아름다운 야간관광 명소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을 선정해 발표했다.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은 지역의 매력적인 야간경관이나 밤에만 체험할 수 있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소개해 야간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번에 선정된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에는 '남산 서울타워'처럼 야경의 대명사들은 물론 최근 시작된 볼거리들도 포함됐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대한민국 밤밤곳곳 100' 포스터 [사진=문체부] 2023.11.08 alice09@newspim.com

드론을 이용한 서울 '한강불빛공연 드론라이트쇼'와 부산 '광안리 엠(M)드론라이트쇼', 미디어예술을 활용한 포항 '구룡포 피어라계단', 통영 '디피랑' 등이 대표적이다. '대전 0시 축제', '부안붉은노을축제' 등과 같이 1년에 한 번 만날 수 있는 축제도 이름을 올렸다.

야간 체험프로그램도 눈여겨볼 만하다. '전설의 귀신 인(in) 문경'은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의 촬영지로 유명한 가은오픈세트장에서 진행하는 야간 체험프로그램으로 오싹한 경험을 선사한다. 광주 '양림동 밤의 미술관과 야간 도슨트 투어'는 어둠이 내린 골목길을 따라 밤의 미술관을 만나는 특별한 예술여행으로, 낮에는 미처 발견하지 못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다.

부산 '달빛갈맷길걷기'는 레저형 야간관광 콘텐츠로 도보여행을 하면서 낮과 다른 밤의 도시의 풍경을 만날 수 있다. 대구 '별별상상 칠성야시장'에서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문화공연이 열려 신천둔치의 야경과 함께 맛있는 음식,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은 지방자치단체에서 각 지역의 후보지를 추천받고 전문가 검토를 거쳐 확정했다.

문체부는 지역 관광객 유치와 체류시간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22년부터 야간관광 특화도시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22년에는 인천광역시, 경남 통영시, '23년에는 부산광역시, 대전광역시, 강원 강릉시, 전북 전주시, 경남 진주시 등을 선정했다.

인천의 야간관광 주요 사업인 '올나이츠 인천(All nights INCHEON)', '송도마블워크' 등의 행사가 집중되었던 '23년 5월 송도동의 외지인 방문객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3% 증가했고, 총방문객 수도 14.5% 증가했다. 특히 야간시간대 방문객 수(24.7%)와 평균 숙박일수(28.7%)가 함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야간관광 콘텐츠가 방문자 수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박종택 문체부 관광정책국장은 "지역의 새롭고 다채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해 야간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관광객을 유치하고 체류시간을 증대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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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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