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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9일간 행정사무감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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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제376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2일부터 14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전라남도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지난 2일 본청과 전남미래교육재단을 시작으로 3일에는 12개 직속기관, 6일부터 13일까지는 22개 교육지원청, 14일 본청에 대한 총괄 감사로 진행됐다.

교육위원회는 도민의 대변자로서 소임을 다하기 위해 도의회 개원 이래 처음으로 도민 의견을 접수해 행정사무감사 활동에 반영했다.

현장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코로나로 인해 2021년부터 중단된 교육지원청에 대한 현지 감사를 실시하고, 학교장 출석과 학교 교육활동 우수사례 공유, 학교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도의회와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그리고 학교로 이어지는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제376회 제2차 행정사무감사 [사진=전라남도 교육위원회] 2023.11.15 ej7648@newspim.com

조옥현 위원장은 총평을 통해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한 정책과 예산들이 현장에서 잘 확산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교육현장과 소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전남교육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행정사무감사 활동을 통해 공유한 다양한 의견들을 향후 의정과 입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사무감사에서 조옥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목포2)은 ▲체계적인 지역대학 연계프로그램 운영 ▲학교 운동장 효과적 관리방안 마련 ▲다양한 형태의 교육발전특구 운영을 주문했다.

김진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순천5)은 ▲전남교육 홍보 내실화를 위한 브랜드 개발 ▲택시요금 인상에 따른 에듀택시 운영 대책 마련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

송형곤 의원(더불어민주당, 고흥1)은 ▲아침 간편식 사업의 내실있는 추진 ▲학교급식 조리실 환기시설 개선 ▲폐교 활용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 해남2)은 ▲내실있는 작은학교 살리기 추진 ▲방과후학교 위탁사업의 철저한 관리 ▲독서토론인문교육 활성화를 위한 도서관 역할 강화를 주문했다.

최무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4)은 ▲글로컬미래교육박람회 성공 추진 ▲용역 물품 구매 관련 지역업체 우선구매 확대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국제교육 활성화를 주문했다.

박종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담양1)은 ▲공존교실 운영 매뉴얼 마련과 협력강사 역량강화 ▲마을교육공동체 효과 분석 및 환류 ▲유연근무 활성화 등 조직문화 개선 노력을 주문했다.

박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학업중단학생 증가에 따른 대책 마련 ▲학교급식 음식물 쓰레기 감축 ▲다문화교육 프로그램 내실화 및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 확대를 주문했다.

장은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각종 위원회 운영 내실화 ▲방과후학교 강사수당 현실화 등 탄력적 운영 방안 마련 ▲늘봄학교 확대에 따른 대책 마련 ▲전국체전 부정 출전 선수 관련 적극 감사 촉구를 주문했다.

박형대 의원(진보당, 장흥1)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의 지속성과 실효성 확보 ▲내실있는 미래교육 운영 ▲물품 구매 관련 실태 조사 및 제도개선 을 주문했다.

박경미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양4)은 ▲통합운영학교 교육활동 운영 지원 ▲지역사 교육프로그램 운영 확대 ▲학생 성교육 내실 운영을 주문했다.

교육위원회는 오는 23일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는 것으로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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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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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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