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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스타트업 대상] 와이즈에이아이 "AI 적용 '가상비서·간병비서' 연구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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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인비서 서비스 '에이미' 150여 개국 수출 가능한 추론엔진 보유
유럽·일본 기업과 MOU 체결…해외 진출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와이즈에이아이(WISEAI)가 7일 뉴스핌이 개최한 '제5회 대한민국 중소·스타트업 대상'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상에 선정됐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뉴스핌 주최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중소기업·스타트업 대상 시상식에서 송형석 와이즈에이아이 대표가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3.12.07 pangbin@newspim.com

송형석 와이즈에이아이 대표는 "이번 수상을 통해 회사의 성장성과 혁신성, 기술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 올해 6월 아기유니콘 기업 선정에 이어 10월 투자용 기술평가에서 중소기업 대상 최상위등급인 'TI-2'를 획득했다"며 "올해 와이즈에이아이의 모든 임직원이 애쓴 성과가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AI 분야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와이즈에이아이는 '업무를 넘어 힐링과 치료까지. 당신을 이해하는, 당신을 위한, 당신의 AI를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회사 비전처럼 사람에게 가치를 두며 삶을 개선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 개발에 끊임없이 도전하며 와이즈에이아이의 기술력이 세상을 이롭게 하는 데 쓰일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와이즈에이아이는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사로 보유 중인 고유 AI 기술을 기반으로 실시간 고객 응대 및 예약을 관리하고 있다. AI 고객센터 플랫폼 '쌤버스(SSAM-Verse)'를 일반 기업체 및 병의원을 타깃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24시간 공백 없이 가능한 AI 콜(인·아웃바운드 콜), AI 홈페이지, AI 챗봇, AI 로봇(LG전자 클로이 가이드봇) 등 다양한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AI 개인비서 서비스 '에이미(AiME)'는 기존 전문직군의 개인비서 서비스 모델(B2C)에서 소규모 사업장 중심의 모델(B2B)로 확대할 계획이다. 45개 언어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송 대표는 "주력 서비스이자 해외 진출 주력 아이템인 '에이미'는 전 세계에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AI 개인비서 플랫폼으로, 개인 및 소상공인과 전문직 종사자들을 위해 개발했다. 45개 언어 150여 개국에 수출 가능한 추론엔진을 보유하고 있다"며 "현재 유럽, 일본 기업과 MOU를 체결해 해외 진출을 추진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아시아, 유럽 등 전세계 지역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와이즈에이아이는 신기술 개발을 통해 AI적용 가능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응대 가능한 '가상비서'와 치매·파킨슨병 등의 10대 질환별 '간병비서'를 연구·개발 중에 있다.

송 대표는 "홈페이지, 소셜 플랫폼 등에서 사진·상품별로 음성으로 질문 시 답변해 주는 AI 가상비서를 2024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 10대 질환별 간병비서는 진단 보조, 케어 서비스를 기반으로 질환별로 세분화된 전문 비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중점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노인성 뇌질환자의 케어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영국치매연구센터(UK-DRI), 임페리얼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 SABP(Surrey and Borders Partnership) NHS Trust와 국제 협력 연구개발과제를 추진했다.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연구개발에 노력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와이즈에이아이는 기존 고객처 및 신규 도입처 확대로 AI 고객 응대분야에선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하며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한국투자증권과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대표 주관사 계약을 체결해 기업공개(IPO)를 본격화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초격차 기술특례상장을 목표를 두고 있다.

송 대표는 "AI 고객센터 플랫폼의 기술 고도화, 대형 사업자와의 사업 제휴를 통해 판로를 확대해 나가며 실제 AI 비즈니스를 창출해 나가고 있다. 신사업 모델을 통해 내년, 내후년 매해 2배, 3배 성장을 목표하고 있다"며 "사업 외연 확장과 해외 진출을 통해 2024년 내 상장 로드맵을 수행하며 국내 최초 'AI 수출 기업'에 도전할 것이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용만 중소기업중앙회 상무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뉴스핌 주최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중소기업·스타트업 대상 시상식에서 송형석 와이즈에이아이 대표에게 대상을 시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2.07 pangbin@newspim.com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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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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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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