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이 1일 오전 송년회 등 술자리가 잦아지는 연말을 맞아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2023 음주운전 ZERO 캠페인'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오비맥주와 함께 진행한 가운데 모델들이 움주운전 안하기 다짐을 적은 메모를 보드에 븥이고 있다. 도로교통공단은 ‘음주운전, 그 끝은 절벽입니다'를 슬로건으로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사회적 인식을 조성키 위해 마련했다. 2023.12.01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