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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장관 "2024 강원, '샤인크루'가 끝까지 빛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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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자원봉사단 '샤인크루' 발대식에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4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자원봉사 발대식에는 '강원 2024' 조직위 최종구 대표위원장과 진종오 조직위원장, 이상화 조직위원장, 국민체육진흥공단 조현재 이사장,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지사, 심재국 평창군수, 김홍규 강릉시장, 최승준 정선군수, 김명기 횡성군수와 홍보대사 박재민, 이동욱이 함께 했으며 추첨으로 선발된 자원봉사자 50명도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자원봉사 발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3.12.04 mironj19@newspim.com

이날 유인촌 장관은 "우리가 2018 평창 올림픽 경험도 있고 그때 그 경험을 충분히 갖춘 분들이 이번에도 많이 참여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 경험 살려서 이번 2024 청소년 올림픽도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도록 힘을 많이 모아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축사를 했다.

이어 "여기 모이신 분들은 여러분 스스로의 의지와 결단으로 오신 거라 메달은 선수들의 몫이지만 국가의 이미지와 국가의 위상을 전세계에 알려줄 수 있는 몫은 여러분들 몫 여러분들이 자랑스럽고 국가를 위한 자원봉사의 마음을 높이 산다"면서 격려했다.

유 장관은 "이 자리엔 여러분들 격려하고 여러분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서 경기 열리는 시·군의 시장, 군수님들 모이셨다. 특히 우리의 레전드 진종오 위원장 이상화 위원장 올림픽 유산이기도 하고 상징이다 두 분이 앞장서서 이번 청소년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끌기 위해 앞에 있기 때문에 여러분과 똑같은 마음으로 이 자리에 앉아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대표 조직위원장 최종오 위원장은 빈 틈 없는 성공을 위해서 뒤늦게나마 힘을 합쳐주셨다. 자원봉사자들이 다 모이면 2000명이 넘지만 모두가 힘을 합쳐 완벽한 누구도 불편함이 없는 선수는 물론이고 이 선수들을 보기 위해서 오는 관중들, 관계자 모두가 끝나고 났을 때 완벽한 청소년 올림픽을 치뤄냈다는 자부심으로 마지막까지 잘 가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유 장관은 "강원도 추위를 경험해보셔서 알겠지만 추위에 대한 대비가 잘 돼야 하고 청소년들이라 에너지가 넘치는 나이대고 성인들보다 많이 손이 가고 많은 뒷바라지가 필요한 선수들이 모였다. 자봉자들의 세심한 배려가 2018성인 올림픽 때보다 훨씬 더 많이 필요할 거라고 생각 여러분들 노고가 많이 있을 것이고 신경쓸게 많겠지만 저는 믿는다"고 했다.

끝으로 "사회를 보시는 박재민 배우가 스포츠인이자 배우, 이런 자리에 봉사자로 사회를 봐주시고 계시다"면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동욱배우 어느 때보다 바쁠 때인데 여러분들과 함께 하려고 참석해주셨다. 모두가 이 기운을 모아서 이번 올림픽 꼭 성공개최를 하고 끝까지 빛을 내주시기 바란다"고 축사를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최종구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대표 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자원봉사 발대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3.12.04 mironj19@newspim.com

강원 2024 대회조직위원회 대표 위원장을 맡은 최종구 전 금융위원장은 지난 11월 27일 조직위에 합류하며 빈 틈 없는 대회 개최를 약속했다.

이날 최종구 대표위원장은 "올림픽 운영 현장의 코치라고 할 수 있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을 이렇게 한자리에 모시고 발대식을 개최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추운 날씨에도 전국에서 발걸음을 해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 환영하고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했다.

이어 "우리는 지난 2020년부터 이번 대회를 차근차근 준비해 왔다. 운영 인력 4000여 명 중에서 자원봉사자가 2030명으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여러분들께서는 안내, 통역, 문화행사, 수송, 숙박, 미디어 등 모든 분야의 최일선에서 대회 운영의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 4월 자원봉사 모집이 시작 후 8개월에 걸쳐 오늘에 이르렀꼬 여러분이 보여주신 열정과 자부심에 존경을 표한다. 여러분의 모든 노력이 아름다운 꽃으로 활짝 피어 대회의 성공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격려했다.

최 위원장은 "대회를 운영하면서 혹한과 같은 난관도 있겠지만 우리는 이미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나간 경험이 있고 또 잘할 자신도 있다. 내년 2월 대회가 마칠 때 다 같이 촛불을 들고 함께 환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우수한 역량과 뜨거운 열정이 뒷받침되어 이 대회에 참여하는 모두가 이 대회의 슬로건처럼 함께할 때 빛나는 우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최종구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대표 조직위원장이 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자원봉사 발대식에서 명예 자원봉사단장과 명예 자원봉사자를 위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2.04 mironj19@newspim.com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는 오는 2024년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전 세계 70여개국 2900여명의 유소년이 참가하며 7개 경기, 15개 종목으로 치른다. 전 국가대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와 사격 선수 전종오가 공동 조직위원장으로 뛰고 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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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잠수함은 순항핵잠(SSGN)" [서울=뉴스핌] 김종원 선임기자 =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2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사업'을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은 핵연료를 추진 동력으로 핵탄두를 장착한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과 순항미사일(SLCM)을 운용할 수 있는 8700t급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으로 분석됐다. 북한은 올해 3월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가 추진되고 있다고 공개했다. 당시 잠수함 하단부만 공개했지만 이번에는 동체 전체를 전격 공개했다. 건조 중인 핵잠 배수량이 8700t급이라고 처음 언급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지도했다고 북한 관영 매체들이 25일 보도했다. 사진은 방청도료가 칠해진 대형 선체를 살펴보는 김정은과 수행 간부들. [사진=노동신문]  ◆핵연료 장전·원자로 시운전·실출력 운전 남아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의 핵잠 건조 단계와 관련해 원자로 등 핵심 장비가 들어간 상태의 외피 결합과 외관 완성으로 평가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추진잠수함 건조 단계로 볼 때 원자로 압력용기와 증기발생기, 주터빈 계통, 감속기·주축 라인, 주냉각 펌프 하우징, 미사일 발사관 구조물이 내부에 들어간 상태"라고 말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잠수함 중앙부에 서 있는 김 위원장의 선체 중앙부는 원자로 구획 부분"이라면서 "최고지도자에게 공개했다는 것은 원자로 탑재가 끝난 완전한 선체 실루엣 상태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향후 핵연료 장전과 완전한 원자로 시운전, 실출력 운전이 남아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8700t급과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 함교와 발사관 구간이 연동된 설계라고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25개의 다축 트롤리에 얹혀 있는 잠수함 공개와 배수량 기준 미국·러시아·중국 등의 통상 1만1000~1만8000t급의 전략핵잠(SSBN)이나 순항핵잠(SSGN) 보다는 작은 사이즈"라면서 "배수량 기준으로는 러시아의 아쿨라급(8000~8500t), 델타급 III·IV(9000~10000t)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살펴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딸 주애와 함께 이야기 하고 있는 모습. 뒤편의 '군자리 혁명 정신'이란 글귀는 6.25 전쟁 당시 탄약과 무기 제조와 보급을 위해 지하 군수공장이 위치한 군자리의 주민들이 결사의 각오로 임했다는 점을 강조하는 선동 구호. [사진=노동신문] ◆SLCM에 소수 SLBM 운용 혼합형 배치 특히 홍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이 공개한 잠수함의 특징은 중앙 미사일 발사관 구획과 함교를 구분하지 않고 일체화시킨 설계"이라면서 "함교(지휘·항법·센서·통신 상부구조)와 발사관(VLS) 사이에 독립 격벽을 치고 외관상 매끄럽게 연동된 외형으로 처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선체골격에서는 러시아 델타급 III·IV, 선체 비율에서는 중국의 진급(Type 094)과 유사한 것으로 분석했다. 중앙부가 두툼해지는 배럴형(bulged) 실루엣으로 발사관을 중앙에 집중 배치하는 델타급의 전형적 특징과 유사하다. 중앙 발사관 높이를 함교와 연동시킨 것은 SLCM 이외에도 소수의 SLBM을 운용하는 혼합형 배치 가능성도 있다고 홍 선임연구위원이 분석했다. 북한의 잠수함 용어 표현과 잠수함 성격으로 봤을 때 순항핵잠(SLCM)용이거나 SLCM 다수와 SLBM 소수의 혼합 플랫폼으로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을 영문판에 'nuclear-powered strategic guided missile submarine'로 표기해 'guided missile'은 통상 순항미사일(SLCM)"이라고 설명했다. 북한 김정은(왼쪽 셋째) 국무위원장이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돌아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노동당 군수공업부장 조춘룡(김정은 오른쪽) 등과 잠수함 설비를 살펴보는 장면. 뒤편으로 '침략자 미제와 대한민국 것들을 쓸어버릴 무기생산에 총권기하자'는 선동 구호가 보인다. [사진=노동신문]  ◆한국 해군 핵잠수함 건조·도입 속도 붙을 듯 홍 선임연구위원은 "일단 핵탄두 SLCM을 탑재하는 SSGN의 성격이라고 볼 수 있다"면서 "다만 소수의 SLBM과 다수의 SLCM 혼합 플랫폼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핵탄두와 재래식탄두 이중 용도의 전략 순항미사일을 탑재하는 잠수함일 경우에는 저고도 비행으로 요격 회피 가능성이 있어 '제2격' 보복능력이 신장될 것으로 분석됐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8700t급 SSGN일 경우 전략순항 미사일 화살-2, 화살-1라-3(대형화 개량형), 불화살-3-3-1 등을 탑재할 수 있고 사거리는 1500~2000km 정도일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잠수함 함수 부분에 어뢰관 6~7개가 식별돼 핵어뢰 탑재 가능성도 나온다. 현재 미국은 공격핵잠(SSN) 50척과 순항핵잠(SSGN) 4척, 전략핵잠(SSBN) 14척 잠수함 전력으로 전 세계를 상대로 24시간 365일을 중단 없이 전략·전술 작전을 벌이고 있다. 북한이 핵잠 실물 전체를 전격 공개함에 따라 향후 한국의 핵잠 건조와 도입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kjw8619@newspim.com 2025-12-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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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공항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 스타트업 입사 4년 차인 30대 직장인 A씨는 연말에 아껴둔 휴가를 소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로 쓰지 못한 연차를 모두 사용하기로 했다. 회사에서도 연차 소진 권고가 내려지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A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3일, 24일과 26일 연차를 내고 22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여정을 시작하는 6박 7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로 설렘이 가득차 있던 김포공항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요일인 26일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낸 이들과,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관광객 등이 공항에 자리했다. 2025.12.24 aaa22@newspim.com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김포공항은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금요일 하루를 연차로 내면 최소 3박 4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다. 내년 1월 1일 신정까지 연차를 내면 최장 11일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캐리어를 양손에 쥐고 있는 하루토(가명·23) 씨는 이날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는 "한국 여행을 마치고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기 위해 고국인 일본에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외국인들이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가득 담은 박스와 커다란 캐리어를 밀며 분주히 오갔다. 출국장에 위치한 체크인 줄에는 커다란 기내용 캐리어를 쥔 사람들로 줄들이 가로세로 빽빽히 차 있었다. 이른 아침 시간에 출발하느라 챙기지 못한 끼니를 벤치에 앉아 간단히 빵과 커피로 때우는 이들도 간간히 보였다. 안양에서 왔다는 30대 커플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으로 갈 예정"이라며 "직장인이라 업무 때문에 더 휴가를 내지 못해 아쉽다. 뒤에 휴가를 더 붙였다면 유럽에 가고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업무가 쌓여있어도 연차를 아예 날릴 수는 없고 (회사에서도) 소진하라는 분위기여서 다행이었다"라며 "대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김포공항 출국장 한 켠에 쌓여 있는 캐리어와 수화물들. 2025.12.24 aaa22@newspim.com 이날 공항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서울 서초구 양재에서 공항으로 왔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중국에서 2주 정도 같이 연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보내는 장기 휴가가 가능한 이유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내년 신정인 1월 1일이 각각 목요일이기 때문이다. 금요일인 26일(금요일), 29일부터 31일까지, 내년 1월 2일(금요일) 등 총 5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1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족끼리 휴가일을 맞춰 같이 해외 휴가를 가는 경우도 있었다. 장승훈(28·건국대 컴퓨터공학과) 씨는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 관련 프로그램에 양해를 구하고 나를 포함해 총 6명이 중국 상하이로 어머니 생일과 가족 기념일을 겸해 가족 여행을 간다"며 "아버지나 삼촌 등 다른 분들도 휴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중국을 가본 적이 없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하는 여행객들의 목적지는 일본과 중국이 대부분이었다. 고환율과 엔저의 영향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비교적 덜한 일본이나 중국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다.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에 따르면 올해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노랑풍선을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일본이 30%로 가장 높았고, 중국(20%)이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각각 16%, 7%를 차지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한한령 완화와 단체 비자 발급 확대, 주요 노선의 항공편 증편 등 여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중국 여행객이 늘었다"며 "긴 연휴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이들이 생기며 유럽은 8% 수준을 늘었다"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 2025-12-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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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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