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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톡시, 신작게임 '슈퍼걸스대전' 초반 흥행 돌풍…원스토어 1위 등극

기사입력 : 2023년12월11일 08:29

최종수정 : 2023년12월11일 08:29

출시 하루 만에 원스토어 인기순위 1위.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순위 2위 등극
게임과 세계관을 같이하는 유튜브 방송 '슈퍼걸스 배틀' 여성 출연자 8명의 팬미팅 초대 이벤트 중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아이톡시가 지난 7일 출시한 서브컬쳐 RPG '슈퍼걸스대전'이 하루만에 원스토어 인기 순위 1위 및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순위 2위를 기록하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슈퍼걸스대전'은 '미소녀 캐릭터 수집형 게임'으로 불리는 셔브컬쳐 RPG 장르의 게임으로 주된 유저층이 20~40대 남성이다. 아이톡시는 이에 착안하여 해당 유저층이 즐겨보는 유튜브 방송 탁탁채널과 콜라보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해당 방송에는 그간 탁재훈이 진행했던 '노빠꾸 탁재훈' 유튜브 방송에 출연하여 한 명 당 수백만의 조회수를 기록한 유명 여자 연예인 8인을 주요 멤버로 구성했다. 여자 아이돌 그룹 멤버, 미스맥심 화보 모델, 유튜브에서 유명한 크리에이터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다.

아이톡시 로고. [사진=아이톡시]

게임 출시 후 현재 누리꾼들 사이에 해당 게임이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의 뜨거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인터넷의 각종 커뮤니티가 뜨겁게 달아오른 것은 게임 홈페이지에서 진행 중인 여성 셀럽 출연자들과의 현장 팬미팅 초대권 및 섹시 화보 캘린더 증정 이벤트 때문이다. 게임을 플레이하면 응모권이 발급되고, 홈페이지에서 즉석으로 팬미팅 당첨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이벤트에 해당 여성 8인 출연진들을 만나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는 것이다.

해당 게임 커뮤니티에 등록된 글들을 찾아보면 해당 셀럽의 SNS를 보고 팬덤으로 게임을 다운로드 받거나, 원래는 팬이 아니었는데 탁재훈이 진행한 '슈퍼걸스배틀' 유튜브 방송을 보고 팬이 되었다는 내용들도 다수 있어, 이는 단순히 해당 출연진들의 원래 팬덤 뿐만 아니라 일반 유저들도 방송과 게임을 병행하며 새로운 팬으로 편입시키는 기능도 하고 있어, 결과적으로 출연진과 게임의 윈-윈 상황이 이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아이톡시 전봉규 대표는 "방송과의 콜라보 마케팅으로 인해 사전예약기간이 2주 밖에 되지 않아 매우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런칭 후 3일간 동시접속자, 리텐션, 매출 현황을 고려할 때 첫 달 예상 매출액은 30~40억원이 기대되고 있다"며 "내년 상반기 중으로 셔브컬쳐 게임이 한국시장의 10배 이상으로 평가받는 일본과 미국 시장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슈퍼걸스대전'은 유저들이 게임 속에서 본인이 응원하는 미녀 셀럽 및 인플로언서를 선택하여 후원하면 게임회사가 해당 인플로언서에게 결제한 과금의 일부를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인플링커' 플랫폼을 도입하여 소위 '팬덤'을 이용한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 런칭 후 2~3개월 후에도 매출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수 있는 마케팅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POP으로 일컫는 한류 문화에 대한 호감이 강한 국가들을 중심으로 '슈퍼걸스대전'에 대한 글로벌 퍼블리싱에 대한 문의가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톡시 측은 유튜브 방송과 게임의 콜라보 제작방식을 해당 국가의 상황에 대입하여 '패키지 마케팅'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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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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