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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수요 탄탄한 주거 밀집지구 내 생활밀착형 시설 '대륜 라운지 메디힐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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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영·의암지구 및 와우지구 더블생활권, 1만4000여 세대 배후수요로 안정적 수익 예상
2400여 평 프리미엄 대형 스트리트 상가로 일대 랜드마크 상가 발전도 기대돼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상업·업무용 부동산 시장에서 탄탄한 배후수요를 확보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항아리 상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항아리 상권이란, 항아리에 물을 부으면 빠져나가지 않는 것처럼 상권 주변으로 대규모 주거단지나 학교, 업무지구 등이 둘러싸여 있어 상권 내 수요자들이 다른 지역으로 유출되지 않는 곳을 말한다.

비록 외부 수요의 유입이 크지는 않지만, 상권 내 수요자들이 해당 상권에 대한 이용이 절대적인 만큼 주변 수요를 독점해 안정적인 상가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대체로 생활밀착형 상권으로 형성되는 만큼 경기 상황에 따른 이용 편차도 적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한 업계 전문가는 "최근 대내외 경기 상황 악화 등 시장 불확실성이 가중됨에 따라 상업시설 관련 투자자들의 성향도 높은 시세차익이나 미래가치보다는 안정 지향적"이라며 "항아리 상권이야 말로 안정성이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만큼 주목할 만하다"고 조언했다.

실제로 올해 분양시장에서도 항아리 상권 내 상업시설의 인기는 남다르다. 지난 8월 경기 화성시 봉담읍에서 분양한 '봉담자이 프라이드시티 단지 내 상가'는 주변으로 1만2,000여 명을 고정수요로 확보한 항아리 상권이라는 점이 높이 평가받으며 계약 시작 후 일주일도 되기 전 모든 호실 계약을 마쳤다. 또한 지난 7월 분양한 '동탄신도시 금강펜테리움 6차 센트럴파크 단지 내 상가' 역시 1,103가구 대단지를 독점하는 항아리 상권으로 단기간 분양을 마감한 바 있다.

'대륜 라운지 메디힐타운' 투시도

전남 광양시에서 항아리 상권에서 새 상가가 분양을 앞둬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륜 라운지 메디힐타운'이 주인공이다.

'대륜 라운지 메디힐타운'은 전남 광양시 광영동 934 외 4필지 일원에 위치하며, 연면적 2,400여 평에 지하 1층~ 지상 5층, 총 59개 점포로 구성된다. 상가는 광영·의암지구와 와우지구를 아우르는 항아리 상권에 자리한 데다, 차별화된 설계까지 더해져 일대 랜드마크 상가로 발전이 기대된다.

일단 압도적인 배후수요를 갖췄다. 상가 주변으로 일단, 광영·의암지구에 10,000여 세대와 와우지구 내 3,700여 세대까지 반경 1km 이내에 약 1만4,000세대를 고정으로 확보했다. 인근에는 광영초∙중∙고 학군과 편의시설이 조성되고, 신금일반산업단지 등도 가까워 관련 수요까지 확보할 수 있어 운영상 안정성이 매우 뛰어나다.

교통인프라도 좋다. 가야로, 강변로, 옥곡IC가 인접해 있어 원만한 교통망을 확보한 데다, 국도2호선도 신설 개통 예정으로 유동인구의 유입도 용이하다.

이에 더해 첨단 신산업 투자 가시화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력 제고가 될 예정이며, 의암4체육공원과 와우생태호수공원이 가까워 평일은 물론 주말 나들이객의 이동도 많은 만큼 365일 풍부한 유동인구의 확보도 가능하다.

상가 그 자체의 투자가치도 우수하다. 일단 주변에서 보기 드문 대형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되어 수요자들에게 각인되기 쉽다. 특히 대로변에 자리 잡은 외부 노출형 스트리트 상가로 유동인구의 유입도 탁월하다.

또한 메디힐타운이라는 이름처럼 건강검진, 치료, 수술과 재활까지 가능한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병원 및 의원이 입점 예정인 테마상가라는 점에서 집객력도 우수할 전망이다.

여기에, 단지 내 옥상 공원을 조성해 이용객들의 휴식 및 힐링공간까지 제공해 장시간 체류를 유도, 상가 매출 증대에도 탁월하다.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되며, 금융권 연계 융자 편의도 제공해 수요자 부담을 낮출 예정이며, 분양가 부담이 적은 만큼 향후 임대 시 보증금 및 월세 책정 시에도 유리해 공실 걱정을 낮출 수 있다.

한편, '대륜 라운지 메디힐타운'은 ㈜제이에스건설이 시공하며, 대신담보신탁이 신탁을 맡아 안정적인 사업진행이 가능하다. 홍보관은 광양시 옥곡면에 위치해있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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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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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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