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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라씨로] 신성델타테크, 로봇 사업 확대..."초전도체 '퀀텀' 지분 관계 확인, 사업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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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로봇 스타트업 '모빈' MOU 체결

이 기사는 12월 12일 오전 09시09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전자부품 전문 제조업체 '신성델타테크'가 로봇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신성델타테크 관계자는 12일 "생활가정로봇 위주에서 배송·안전지원 로봇 등 실생활형 로봇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며 "기업과 협업을 통해 로봇시장 영역을 확대가며 빠르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신성델타테크는 지난달 자율주행 배송로봇 스타트업 '모빈'과 기술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모빈과 함께 라스트마일 물류배송용 로봇은 물론, 보안과 안전을 지원하는 로봇 등 다양한 로봇을 연구·개발해 양산까지 이어갈 계획이다.

신성델타테크는 생활가전, 2차전지 부품 및 제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회사로 지난해 11월 로봇사업부를 신설했다. 로봇청소기 개발 및 제조에 참여하는 등 실생활형 로봇사업에 발을 넓혀가고 있다.

신성델타테크 로고. [사진=신성델타테크]

신성델타테크는 매년 비교적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해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신성델타테크 지난해 매출액 7934억원, 영업이익 320억원이다. 하나증권은 신성델타테크가 올해 매출액 9389억원, 영업이익 46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각각 18.9%, 45.7% 증가하는 수치다.

신성델타테크는 생활가전 사업 다음으로 매출이 높은 2차전지(BA) 사업부문(작년기준, 매출의 약 31.5%)의 성장이 실적 상승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작년까지 BA사업부 매출은 430억원→871억원→2244억원→2400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해 왔다. 신성델타테크는 고객사 차종 확대로 인해 올해 더 큰 폭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올해 BA사업 매출액 전망치는 3278억원이다.

한편, 신성델타테크는 주식시장에서 '초전도체' 관련주로 주목 받았다. 지난 7월 상온·상압 초전도체인 'LK-99'가 등장하면서 테마주로 분류돼 주가가 급등하기 시작했고, 최근 연세대학교와 퀀텀에너지연구소의 초전도 관련 공동 연구 소식 등 초전도체 관련 소식들이 나올때 마다 주가가 움직여왔다.

이와 관련해 신성델타테크 관계자는 "지분 관계로 봤을 경우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건 맞지만 회사의 사업영역은 초전도체와 아무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신성델타테크는 현재 퀀텀에너지연구소 지분 9.37% 정도 보유 중인 엘앤에스벤처캐피탈의 52.5% 최대주주다. 신성델타테크의 최근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종속기업인 엘앤에스벤처캐피탈이 발행한 전환사채(CB)를 회사가 인수해 약 33억원의 금액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금융자산으로 인식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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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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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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