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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밀집지역 자리한 '대륜라운지 메디힐타운'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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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4000여 세대 주거 밀집지역으로 탄탄한 배후수요 확보해 운영 안정성 뛰어나 인기
대로변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로 가시성, 접근성도 우수해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업무용 부동산 시장에서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단기간 완판을 기록하는 단지가 있는 가 하면, 준공 후까지 주인을 찾지 못해 장기간 공실이 이어지는 곳도 많다. 수요자들 입장에서도 어떤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투자 안정성을 높이는 데 유리한지 고민이 깊다. 

업계 전문가들은 단기간 완판 단지의 공통점으로 '충분한 배후수요'를 주목하라고 말한다. 충분한 배후수요를 확보한 단지일수록 초기 시설 활성화에 유리하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때, 배후수요 확보에 가장 탁월한 곳은 바로 주거 밀집지역이다. 주거 밀집지역은 해당인구가 꾸준히 상주함에 따라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업무 및 상업시설은 낮과 밤, 평일과 휴일 등에 따른 상주인구의 변동 폭이 커 꾸준한 운영이 어려운 것과 대조적이다. 

또한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한 상업시설의 경우 시설의 밀집도가 높아 운영의 경쟁이 치열할 뿐만 아니라 분양가가 높은 반면, 주거 밀집지역 내 상업시설은 상대적으로 경쟁도 덜하고, 분양가도 합리적이라는 점도 매력적이다.

'대륜라운지 메디힐타운' 투시도

◆ 일대 랜드마크 기대되는 메디컬 테마상 상업시설 '대륜라운지 메디힐타운'

이에 따라 신규 분양을 고민중인 수요자라면, 주거 밀집지역에서 분양하는 곳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대표적인 곳이 전남 광양시에서 분양을 앞둔 '대륜라운지 메디힐타운'이다.

'대륜라운지 메디힐타운'은 전남 광양시 광영동 934 외 4필지 일원에 위치하며, 연면적 2400여 평에 지하 1층~ 지상 5층, 총 59개 점포로 구성된다.

단지는 주변으로 광영·의암지구에 10000여 세대와 와우지구 내 3700여 세대까지 반경 1km 이내에 약 1만4000세대를 고정수요로 품은 주거 밀집지역에 위치한다.

특히 이곳은 항아리 상권으로 수요의 이탈도 걱정 없다. 항아리 상권이란, 항아리에 물을 부으면 빠져나가지 않는 것처럼 상권 주변으로 대규모 주거단지나 학교, 업무지구 등이 둘러싸여 있어 상권 내 수요자들이 다른 지역으로 유출되지 않는 곳을 말한다. 

상권 내 수요자들이 해당 상권에 대한 이용이 절대적인 만큼 주변 수요를 독점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여기에 주변으로 광영초∙중∙고 학군과 편의시설이 조성되고, 신금일반산업단지 등도 가까워 관련 수요까지 확보할 수 있다. 교통인프라도 좋다. 가야로, 강변로, 옥곡IC가 인접해 있어 원만한 교통망을 확보한 데다, 국도2호선도 신설 개통 예정으로 유동인구의 유입도 용이하다. 

풍부한 수요를 유인할 수 있는 테마상가라는 점도 강점이다. '대륜라운지 메디힐타운'은 메디힐타운이라는 이름처럼 건강검진, 치료, 수술과 재활까지 가능한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병원 및 의원이 입점 예정으로 초기 시설 활성화 및 안정적인 운영에 걱정이 없다.

특히 의료시설은 생활밀착형 시설로 경기 상황과 무관하게 꾸준하고 안정적인 수요유입이 기대되는 만큼 타 상업시설보다 경쟁력이 높다는 평가다.

개발호재도 갖추었다. 지난 10월 정부는 '제4차 민·관 합동 규제혁신전략회의'에서 산업단지를 전통 제조업 중심에서 첨단 신산업 위주로 전환하는 '산단 입지 킬러 규제 혁파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그간 제철산업에 한정돼 급변하는 산업 변화에 대응이 어려웠던 인근 광양국가산업단지도 첨단 산업의 투자 활성화가 가능해져 향후 지역가치 상승 및 수요확대도 기대된다.

이밖에 의암4체육공원과 와우생태호수공원이 가까워 평일은 물론 주말 나들이객의 이동도 많은 만큼 365일 풍부한 유동인구의 확보도 가능하다.

설계 및 입지도 좋다. 주변에서 보기 드문 대형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되어 수요자들에게 각인되기 쉽다. 특히 대로변에 자리 잡은 외부 노출형 스트리트 상가로 유동인구의 유입도 탁월하다. 또한 단지 내 옥상 공원을 조성해 이용객들의 휴식 및 힐링공간까지 제공해 장시간 체류를 유도, 상가 매출 증대에도 탁월하다.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되며, 금융권 연계 융자 편의도 제공해 수요자 부담을 낮출 예정이며, 분양가 부담이 적은 만큼 향후 임대 시 보증금 및 월세 책정 시에도 유리해 공실 걱정을 낮출 수 있다.

한편, '대륜라운지 메디힐타운'은 ㈜제이에스건설이 시공하며, 대신담보신탁이 신탁을 맡아 안정적인 사업진행이 가능하다. 홍보관은 광양시 옥곡면에 위치하고 있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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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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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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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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