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재난

속보

더보기

행안부, '제1차 재난안전산업 진흥 기본계획' 수립…신기술 개발 촉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인증플랫폼·진흥시설 육성 구축…민·관 협업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산업 체계적인 육성을 통해 국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재난안전산업 분야 발전방안을 담은 '제1차 재난안전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제공=2023.12.28 kboyu@newspim.com

이번 계획은 '재난안전산업 기반 구축 및 경쟁력 제고'라는 비전 아래 재난안전산업 분야의 우수한 신기술 및 신제품의 개발 촉진과 해외시장으로의 진출 강화 목표로 3대 추진전략과 19개 세부과제에 따라 향후 5년간 추진된다.

◆재난안전산업 육성 기반 구축

먼저 연구개발 기반이 취약한 국내 재난안전기업의 제품·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을 2026년까지 총 3개소 구축한다. 이 시설은 지역별 재난 유형에 특화된 성능·시험인증 플랫폼을 구축하고 제품 개발·인증 및 판로개척 등을 일괄 지원한다.

재난안전기업의 '전문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행안부의 기존 재난안전 분야 교육과정과 연계해 활성화 방안을 마련한다. 재난안전산업에 특화된 교육과정도 새롭게 개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앙부처․지자체 및 공공기관 재난안전산업 담당자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에 관련 교육과정도 신설·운영한다.

◆우수 기술·제품 개발 및 보급 촉진

재난안전 신기술과 인증제품이 우선 활용될 수 있도록 추가 인센티브 방안을 발굴하고 국가・지방 수의계약, 중기부 우선구매대상 지정 등 추가 인센티브 방안을 발굴하고, 재난 현장 보급도 확대한다.

또한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와 유관 박람회의 공동 개최를 통해 규모를 확대하고 국내·외 바이어와 참관객 등의 참여를 집중시켜 시너지 효과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재난안전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해외 바이어,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비즈니스포럼을 개최하고 해외 재난안전 박람회에 통합한국관 운영도 확대한다.

◆지속발전 환경 조성

이와 함께 재난안전사업자의 지지기반 확보 및 재난안전산업 분야 정책 목표를 공동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산업협회 기능을 강화하고 행안부 중심의 민·관 협업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중소 영세 재난안전기업이 안정적 자율재정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산업 공제조합 설립을 검토한다. 또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보증료 할인 등 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이한경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번 재난안전산업 진흥 기본계획 수립을 계기로 재난안전산업의 성장과 더불어 재난대응의 과학화·효율화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해 나가겠다"고 말했혔다.

kbo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