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인사] 한국관광공사

기사입력 : 2023년12월29일 09:34

최종수정 : 2023년12월29일 09:39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보직부여(4명)

▲경영혁신본부장 서영충
▲국제관광본부장 이학주
▲관광산업본부장 김동일
▲관광콘텐츠전략본부장 유진호

◇ 승진 및 전보(6명)
<1급>
▲국민관광실장 이상민(국민관광본부장 공석 중 직무대리)
▲국제마케팅지원실장 정선희
▲관광인재개발실장 김남천
▲관광복지안전센터장 주성희

<2급>
▲일본팀장 박성웅
▲지역관광육성팀장 김광식

◇ 승진(7명)
<2급>
▲중국팀장 이현진
▲테마관광팀장 박영희
▲MICE기획팀장 황건혁
▲관광홍보관운영팀장 박경숙
▲기획조정팀장 마정민
▲광저우지사장 박범석
▲세계관광기구(UNWTO) 파견 곽대영

◇ 전보 및 보직변경(29명)
▲ESG경영실장 김영미
▲국제마케팅실장 조희진
▲관광기업지원실장 권종술
▲관광콘텐츠실장 박윤숙
▲디지털협력실장 고봉길
▲기획조정실장 정석인
▲관광산업실장 양경수
▲관광데이터실장 김성은
▲인사팀장 육경은
▲관광교육팀장 윤석구
▲관광콘텐츠전략팀장 조윤미
▲디지털인프라팀장 김경태
▲세종충북지사장 양수배
▲부산울산경남지사장 박형관
▲감사팀장 신정헌
▲예산팀장 박대영
▲구미대양주팀장 백지혜
▲의료웰니스팀장 정인화
▲해외디지털마케팅팀장 박은정
▲MICE협력팀장 이지은
▲MICE마케팅팀장 송은경
▲스마트관광팀장 이재형
▲관광데이터전략팀장 이미숙
▲관광데이터서비스팀장 이용
▲자카르타지사장 김지선
▲알마티지사장 김수진
▲대구경북지사장 이국희
▲국제관광전략팀 파트장 박경희
▲관광홍보관운영팀 파트장 박혜미

◇ 파견(1명)
▲경남관광재단 박철범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기사제목
기사가 번역된 내용입니다.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