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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신년사]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새로운 도전, 활기 찾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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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도전'으로 위기 극복… 희망찬 미래 열어' 다짐

[양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은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아 의정활동의 반환점을 도는 의미있는 해로, 새로운 도전을 통해 지역이 활기를 되찾고, 시민의 삶이 고르게 나아지는 해가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윤 의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도전은 기회이자 가능성"이라며 "새해에는 과감한 '도전'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4년, 과감히 도전하고 혁신의 노력을 멈추지 않으며 모든 시민이 고르게 잘 살 수 있도록 균형 잡힌 정책을 펼치겠다"면서 "이렇게 끊임없이 도전하고 시도하는 양주시의회에 힘을 모아주기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은 빛나는 의정활동 성과로 나타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의 2024년 신년사 전문이다.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사진=양주시의회] 2023.12.31 atbodo@newspim.com

존경하는 양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시민을 더욱 행복하게, 언제나 시민과 함께하는 양주시의회 의장 윤창철입니다.

청룡이 승천하는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용은 천자나 국왕을 상징하는 동물입니다.
임금이 입는 옷을 곤룡포라고 하는데, 곤룡포에는 용이 금색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용은 백룡, 적룡, 황룡, 흑룡 등 여러 색깔을 띤 용이 많지만, 사람들은 유독 청룡에만 커다란 의미를 부여해 왔습니다.

이 때문에 우리에게 익숙한 '청룡영화상'과 '청룡기 전국고교야구 선수권 대회'는 영화계와 야구계에서 각기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상과 대회로 유명합니다.

상서로운 영물인 용의 해, 그것도 가장 사랑받는 2024년 청룡의 해에는 시민 여러분과 양주시의회가 힘든 여건 속에서도 새로운 도전을 통해 위기를 조금씩 극복하고, 성장과 복지의 조화로운 균형을 찾아가는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제9대 양주시의회가 "시민을 더욱 행복하게, 언제나 시민과 함께합니다"라는 의정목표를 내걸고, 의정활동을 펼친 지도 어느새 1년 6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부족한 점도 있었겠지만, 모든 의정활동의 중심에 시민 행복을 두면서 의원의 전문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습니다.

이제, 2024년은 9대 양주시의회가 의정활동의 반환점을 도는 의미있는 해입니다.
우리 앞에 펼쳐진 희망찬 2024년은 새로운 도전으로 지역이 다시 활기를 되찾고, 시민 여러분의 삶이 고르게 나아지는 해가 될 것입니다.

도전과 균형을 통해, 시민 여러분께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는 과감한 '도전'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희망찬 미래로 나아가겠습니다.

도전은 기회이자 가능성입니다.
현재, 우리 양주시는 도시의 가치를 끌어 올리는데 역량을 집중하며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우리 시는 경기북부 대개발을 이끌 양주테크노밸리 착공식을 가졌고, 이에 앞서 9월에는 양주시 서부권 지역경제를 선도할 은남일반산업단지 기공식을 열기도 했습니다.

양주의 잠재력을 흔들고 깨어 양주를 첨단전략산업의 신성장 거점으로 거듭나게 할 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은 우리 시가 반드시 이겨내야 할 도전과제입니다.

양주 시민의 대표기관인 양주시의회는 우리 시의 명운을 가를 핵심사업들의 성공을 위해 양주시와 함께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빈틈없는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사업의 추진방향과 속도를 꼼꼼히 살펴 예산이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시민의 목소리도 가감없이 전달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양주시민의 교통편익을 증진하는 것도 시급히 해결해야 할 도전과제입니다.
경기북부 교통체증을 해소할 전철 7호선의 차질없는 사업 진행, 국도 3호선 확장사업의 조기 시행, GTX-C 노선의 실제 착공까지 우리 앞에 놓인 도전 과제가 알찬 결실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양주시의회는 양주시와 함께 공존을 위한 지혜를 모아 과감히 도전에 나서고 '양주 발전'의 공동 목표를 성취해 나가겠습니다. 새해에는 지역이 고르게 발전하고, 시민의 삶도 고르게 나아지는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역사를 되짚어보면 힘의 균형, 이념의 균형 등이 무너졌을 때 전 세계가 위기를 겪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하마스 간 벌이는 전쟁도 균형의 추가 한쪽으로 쏠렸기 때문입니다.

위기와 대혼란을 극복하는 최선의 방안은 다시 새로운 균형을 찾는 것입니다.
균형의 힘은 우리의 예측을 뛰어넘습니다.

우리 시도 서둘러 균형을 찾아, 대도약의 시대로 힘차게 나아가야 합니다.
동서 균형발전은 최우선 과제입니다.

10여 년 전 고읍택지지구 개발 이후, 옥정과 회천신도시 개발로 동서 간 개발 격차는 날이 갈수록 더욱 벌어지고 있습니다.

격차가 더 크게 벌어지기 전에 서부권역도 함께 개발하고, 주민의 목소리도 더욱 과감하게 시정에 반영해야 합니다.

양주시에서 밝힌 올해 2024년의 예산편성 방향도 동서부권의 조화로운 균형발전에 방점이 찍혀 있습니다.
힘든 여건 가운데서도 백석-양주역 간 도로 확포장 공사에 120억 원을 투자하고, 교외선 재개통, 국지도 39호선 및 녹양~어둔 간 도로 확포장 사업 등을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동서 균형발전과 함께, 양주시민의 교육여건도 균형을 시급히 이뤄내야 합니다.
교육 현안해결의 실마리도 균형발전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도농복합도시인 양주는 동서 지역이 불균형 성장하며 서부는 소규모학교들이 폐교 위기에 몰리고 있는 반면, 동부는 과밀학급으로 몸살을 앓으면서 학교시설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양주시의회는 그동안 교육현안 해결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서부권 도로 확충 등 동서 균형발전에 적극 나서는 한편, 교육정책토론회를 꾸준히 개최하며 학부모 의견도 폭넓게 청취했습니다.

지난해 12월에는 학교설립 규정 완화를 정부에 촉구하는 '양주시 학교설립 및 효율적 운영 촉구 건의안'도 채택했습니다.

나아가, 숙원사업인 단독 양주교육지원청 신설을 이뤄내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양주교육지원청 신설을 하루라도 앞당기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양주시민 여러분! 지난해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으로 인해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경제가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연말부터 민생경제에 조금씩 숨통이 트이고 있지만 올해 경제도 여전히 변수가 많아 당장 내일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이처럼 불확실성의 시대에 양주시의회가 나아갈 길은 자명합니다. 과감히 도전하고, 혁신의 노력을 멈추지 않으며 모든 시민 여러분이 고르게 잘 살 수 있도록 균형 잡힌 정책을 펼치는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시도하는 양주시의회에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시민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은 틀림없이 빛나는 의정활동 성과로 나타날 것입니다. 약속드립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시민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며 양주 발전, 시민 행복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26만 양주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양주시의회 의장 윤창철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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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경제 숨통 '호르무즈 10km'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호르무즈 해협 10km 남짓의 수로가 지구촌 경제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직접 충돌 이후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을 불태운다는 협박을 거듭하는 상황. 160km 길이와 폭 30~50km의 호르무즈 해협에서 실제 항로는 10km 가량이지만 전세계 에너지 거래의 심장부다.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와 CMA CGM 등 주요 컨테이너 선사와 탱커, 트레이딩 하우스들은 호르무즈 통항을 전면 중단한 채 우회 또는 대기 중이다. 유럽과 중국 쪽 해운 데이터에서도 3월2일(현지시각) 기준 상업 유조선 통과가 사실상 0에 가까운 것으로 확인된다. 사실상 민간 선박의 통행이 중단되면서 충격파가 지구촌 에너지와 물류 시스템에서 물가, 통화정책, 실물경제까지 덮칠 수 있다는 우려가 번진다. 일부 투자은행(IB)은 물가 급등과 경기 침체를 의미하는 스태그플레이션을 경고한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호르무즈의 좁은 심해 수로를 통과하는 원유는 교역량의 4분의 1 이상이다. 액화천연가스(LNG) 물량도 전세계 해상 거래의 20%에 이른다. AI 도구를 이용해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분석을 재가공해 보면, 호르무즈를 지나는 원유와 LNG의 80% 이상이 중국과 인도, 일본, 한국 등 네 개 국가로 전달된다. 에너지 흐름은 이미 급제동이 걸렸다. 미국 에너지정보청과 민간 데이터 업체 Kpler의 통계에 따르면 호르무즈를 거쳐 나가던 중동산 원유 가운데 상당 부분이 선적항에서부터 출항이 보류되거나 해협 인근에서 정박하는 실정이다. 호르무즈 해협과 중동 지역 [사진=미국 에너지부, 블룸버그] 걸프 산유국들은 수출항에서의 선적 일정을 조정하고 일부 물량을 내륙 파이프라인을 통해 홍해 또는 지중해 쪽으로 우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호르무즈를 완전히 대체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이미 아시아 LNG 현물 가격을 나타내는 JKM 지수는 3월2일 15.068달러/MMBtu까지 상승하며 2025년 2월13일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국제 유가도 이번 사태 직전보다 20~30% 가량 뛴 상태다. 주요 투자은행(IB)은 단기적으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90달러 선을 중심으로 변동할 것으로 보되, 호르무즈 봉쇄가 길어질 경우 120달러 선까지도 상단이 열려 있다고 경고한다. 단순한 리스크 프리미엄이 아니라 물리적 공급 차질에 따른 구조적 유가 상승이라는 설명이다. 중국과 유럽의 경기 둔화, 미국의 셰일 생산 여력, OPEC(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의 증산 여지를 감안한 다수의 시나리오에서도 호르무즈 봉쇄로 인해 당장 하루 2000만 배럴에 달하는 물량이 제때 시장에 도달하지 못하면 과거 걸프전 당시와 유사한 수준의 가격 충격이 재현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유가만의 문제가 아니다. 유조선과 LNG선, 컨테이너선이 호르무즈와 인근 해역을 기피하거나 우회하면서 해상 운임과 보험료가 동시에 치솟는 모양새다. 한 LNG 트레이딩 업체는 중동 항로의 워 리스크(war risk) 보험료가 화물 가치의 15~25% 수준으로 치솟았다고 전했고, 이로 인해 일부 선사는 차라리 선박을 놀리거나 다른 노선으로 돌리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중국 신화통신은 글로벌 선사들이 호르무즈와 페르시아만 항로를 피하기 위해 선박을 재배치하면서 해상운임과 보험료가 동시에 상승하고, 일부 화주들은 아예 신규 예약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운임과 보험 쇼크는 곧바로 에너지 수입 가격과 전력 요금, 나아가 광범위한 물류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정유사와 발전사, 석유화학 기업의 원가가 이중으로 압박받게 되고, 여기에 컨테이너선과 벌크선까지 위험 해역을 피해 돌아가기 시작하면 중간재와 원자재, 곡물과 사료까지 운송 시간이 늘어나고 비용이 오른다.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가 장기화되면 글로벌 공급망은 또 한 번 구조적인 병목을 겪을 전망이다. 가뜩이나 끈적끈적한 물가가 재차 급등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호르무즈 봉쇄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유지될 경우 미국과 유로존, 아시아 등 주요 수입국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수개월간 0.5~1.0%포인트의 상방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여러 연구기관에서 제시된다.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를 넘고 상황이 장기화되는 경우에는 특히 에너지 집약도가 높은 신흥국과 유럽 일부 국가에서 물가와 성장률이 동시에 악화되는 스태그플레이션이 닥칠 수 있다는 경고다. AI 도구로 세계은행과 IMF, 민간 리서치기관의 모델을 종합하면 유가가 10달러 상승할 때마다 글로벌 경제 성장률은 0.1~0.2%포인트씩 떨어지고, 에너지 수입국의 경상수지와 재정 부담이 눈에 띄게 악화되는 것으로 확인된다. 유가 150달러 시나리오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에서는 일부 취약 신흥국에서 통화 가치 급락과 경상수지 위기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는 결과도 제시됐다. 지금과 같이 전쟁과 제재, 수송 차질이 겹친 상황에서는 단순히 유가 상승분만이 아니라 LNG와 전력요금, 곡물과 비료, 운임비까지 연쇄적으로 튀어오를 수 있어 기존의 "유가 파급계수"보다 충격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점이 AI 기반 시뮬레이션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난다. 호르무즈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아시아 제조 강국들의 심장부를 이루는 반도체와 석유화학, 철강, 조선, 자동차 산업이 동시에 압박을 받을 전망이다. 정유사와 발전사는 더 높은 가격에 원유와 LNG를 조달해야 하고, 이는 곧 전기 요금과 산업용 연료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석유 화학과 철강, 시멘트 등 에너지 소비가 높은 업종은 원재료와 연료 비용 상승과 동시에 해상 운임 상승까지 감내해야 한다. 자동차와 조선, 전자업체들은 중간재와 부품 공급 지연, 운송비 상승, 해외 수요 위축이라는 삼중고를 마주할 수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10km 바닷길이 막히면서 에너지 공급과 해상 운임, 보험료와 전력 요금, 나아가 세계 각국의 물가와 성장률까지 동시에 흔들리는 '복합 쇼크'가 현실화되는 시나리오를 경고한다. shhwang@newspim.com 2026-03-0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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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만 울린 '왕사남 강가 포스터'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6년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짙은 여운을 남기는 강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왕과 사는 남자'가 3일 900만 관객 돌파에 힘입어 강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속 이홍위(박지훈)의 마지막과 함께 공개되는 장면 속 아련한 모습을 담아 깊은 울림을 전한다. 공개된 포스터는 왕위에서 쫓겨나 청령포로 유배된 이홍위가 강가에 홀로 앉아 쓸쓸히 물장난 치는 장면을 담았다. 흰색 도포를 입고 쪼그려 앉은 이홍위의 모습은 어린 나이에도 자유를 꿈꿨을 그의 심정을 짐작하게 해 먹먹한 감정을 자아낸다. [사진=(주)쇼박스]  특히, 엄흥도 역의 유해진과 이홍위 역의 박지훈이 포스터 속 장면에 대해 직접 소회를 밝힌 바 있어 관객들의 감정을 배가시킨다. 유해진은 "이홍위가 유배지 강가에서 물장난 쳤던 모습이 기억에 남고, 그때 엄흥도의 심정은 아들을 바라보는 심정이 아니었을까? 유배지가 아니라면 자유롭게 있을 나이인데, 너무 안쓰러웠다"라 말하며, 해당 장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언급하기도 했다. 박지훈 또한 "강가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장면은 해진 선배님의 제안으로 생긴 장면. 생각해 보니 친구들과 뛰어놀고 싶을 시기, 유배지에 와서 혼자 물장난을 치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런 단종의 마음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며, 해당 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이홍위의 복합적인 내면을 표현하고자 고심했던 과정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처럼 배우들은 물론 900만 관객의 마음을 뒤흔든 강가 포스터는 '비운의 왕'이라는 단종의 단편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인간 이홍위'에 집중한 '왕과 사는 남자'만의 서사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숨겨진 단종의 이야기로 900만 관객의 마음속에 묵직한 감동을 남기며 파죽지세의 흥행을 기록 중이다.  jyyang@newspim.com 2026-03-0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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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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