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이준석, 이낙연과 연대설에 "통상적 신년인사 있었지만 긴밀한 소통은 안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재명 피습에 "트라우마 남을 만한 사건"
"당명 공모 절차 거칠 것…전문가 의견 청취"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개혁신당 창당을 선언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3일 신당 창당을 추진 중인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 "이 전 대표 쪽이랑 긴밀한 소통은 안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 출연해 "신년 인사는 있었다. 제가 봤을 땐 말 그대로 그냥 통상적인 인사였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이준석 전 국민의힘 당대표가 27일 오후 정치적 고향인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식당에서 국민의힘 탈당과 신당창당 기자회견중 취재진의 질문에 환하게 웃고 있다. "내년 4월, 대통령 한 사람이 아닌 상계동의 꿈, 보편적인 민주 시민의 고민을 담아낼 수 있는 새로운 정당이 여러분을 대표할 수 있도록 제 모든 것을 쏟아부어 정진하겠습니다."라고 창당의 소감도 밝혔다. [공동사진] 2023.12.27 yym58@newspim.com

이 전 대표는 전날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부산에서 습격을 당한 사건과 관련해 "저도 남일 같지 않고, 이 대표가 대중정치인의 입장에서 이 일을 겪은 뒤에도 이런 일정에 계속 나서야 하는데, 개인에게는 트라우마가 남을 만한 사건이라고 생가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재명 대표의 피습이 총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 같냐고 묻자 "신체적 회복과 정치적 회복이 더딜 수 있다"라며 "그러다 보면 민주당은 당 내에서 여러 가지 이견이 한동안 표출되지 않은 형태로 가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망했다.

이 전 대표는 가칭 개혁신당의 창당 준비 과정을 묻는 질문에 "당원들이 모이면 구성원들의 의견을 들어봐야 한다"라면서도 "다만 며칠 동안 개혁신당이라고 불렸기 때문에 이 이름을 유지하자는 의견도 생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가들의 의견도 듣고 있고, 당명 공모 절차도 거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까지 이 전 대표의 측근으로 꼽히는 천하람 전 국민의힘 전남 순천갑 당협위원장, 이기인 전 경기도의원이 탈당 후 개혁신당에 참여했다. 여기에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 역시 이날 탈당 후 개혁신당과 함께 한다.

이 전 대표는 "저희 신당은 용기 있는 사람들의 집합체가 된다고 생각한다"라며 "양식장에서 커서 어떤 대단한 결과물이 나오겠나. 도전할 기회가 있다면 다 도전하는 것이 우리의 언어가 돼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역 의원들의 추가 합류 가능성에 대해선 "차근차근 순차적으로 할 것이다. 다만 그분들 모두 정치인이기 때문에 제가 미리 얘기하는 건 예의가 아니다. 지켜보시면 될 것"이라며 "연락이 오시는 분도 많고, 제가 연락을 하는 분들도 있다"고 했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