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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2024 빛낼 신지아·최가온…올림픽 첫 디지털성화도 '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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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전세계를 하나로 묶는 '젊은 스포츠 축제'가 열립니다.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입니다. 종합통신사 뉴스핌은 강원 2024 대회 조직위원회와 공동기획, 올림픽을 소개합니다. 

[강릉=뉴스핌] 김용석 기자 = 2024 강원동계 청소년올림픽(강원 2024)은 아시아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대회다. 처음으로 열리는 만큼 많은 것들에 이 말이 붙는다.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개회식이 진행되는 강릉 아이스아레나. 분홍색으로 표시된 구간이 개막식 무대로 사용된다. [자료= 강원동계올림픽 조직위]

제일 먼저 눈에 띄는 점은 '역대 최대'라는 점이다. 79개국에서 온 총 1803명(여자 883명, 남자 920명)이 나선다. 1월19일부터 2월1일까지 평창‧강릉‧정선‧횡성 4개지역에서 열리며 청소년 선수들과 함께 강원지역을 찾는 동반인원은 1만5000여명에 이를 전망이다. 

스피드 스케이트장(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리는 첫 개회식이기도 하다. 조직위 측은 트랙 직선거리 400m에 '객석 안의 객석'을 만들어 청소년들이 주인공처럼 빛나는 개막식을 구상했다.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신지아. [사진= Gangwon 2024]

강원2024를 빛낼 선수로는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신지아와 김현겸, 스노보드 최가온 등이 꼽힌다.

신지아는 지난해 12월8일 ISU(국제빙상경기연맹)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두 시즌 연속 은메달을 땄다. 한 시즌 동안 가장 좋은 성적을 낸 6명만 출전권을 얻는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2년 연속 입상한 것은 김연아(33) 이후 18년 만의 일이었다. 또한 국내 회장배 랭킹대회에서도 선배들을 제치고 2연패, 가능성을 보였다.

남자 피겨의 김현겸. [사진= Gangwon 2024]

남자 피겨에는 김현겸이 포진해있다. 김현겸은 지난해 1월 열린 피겨종합선수권대회 겸 2023~2024시즌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차준환에 이어 2위를 했다.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2차 대회 은메달에 이어 5차 대회에선 금메달을 딴 기대주다. 또한 지난해 12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3~2024시즌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은메달을 기록, 역대 한국 남자 싱글선수 최고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이전까지는 2016년 차준환의 3위가 최고 성적이었다. 

빙상 부문엔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은메달을 2개 챙긴 여중생 김유성과 김지니, 이나무 등도 질주를 예고했다.

스노보드 최가온. [사진= Gangwon 2024]

'천재 스노보드 선수'로 불리는 최가온은 FIS 월드컵 데뷔전이자 생애 첫 월드컵에서부터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해 12월 미국에서 열린 2023~2024 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우승했다. 한국 선수가 스키·스노보드 월드컵에서 우승한 건 2021년 12월 이상호(넥센)가 스노보드 월드컵 알파인 남자 평행 대회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후 이번이 처음있는 일이었다. 2023년 2월엔 듀투어 슈퍼파이프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을 하는 등 2018년 평창,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클로이 김의 뒤를 이을 재목으로 평가받는다.

남자 스키·스노보드의 이채운. [사진= Gangwon 2024]

이뿐만 아니다. 지난 3월 한국 남자 스키·스노보드 선수로는 최초로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딴 이채운도 있다. 그는 강원도 동계청소년올림픽은 물론 2026년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도 메달 유망주로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봅슬레이 소재환(왼쪽)과 최시연. [사진= Gangwon 2024]

눈길을 끄는 선수들은 또 있다. 봅슬레이와 스켈레톤 부 대표선수 5명은 모두 상지대관령고에 다닌다. 이 고등학교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썰매부가 있다. 고등학교 2학년 같은 반 친구인 소재환과 최시연은 봅슬레이 부문에 출전한다. 육상선수로 뛰다 종목을 바꾼 신연수와 여고생 김예림과 정예은은 스켈레톤에서 기량을 겨룬다. 이들은 청소년올림픽 썰매종목 첫 메달에 도전한다.  

맨 왼쪽부터 신연수, 김예림, 정예은. [사진= Gangwon 2024]

또한 루지 싱글엔 김소윤이 있다. 동생인 김하윤과 함께 2022~2023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남녀부 최연소 선수로 참가하여 태극마크를 획득했다.

여기에 2018올림픽에서의 팀킴의 활약을 보며 컬링 선수의 꿈을 키운 장유빈과 이소원이 컬링 믹스팀에서 큰 활약을 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디지털 성화. [사진= Gangwon 2024]

개회식엔 올림픽 첫 디지털 성화가 등장한다. 세계 최초로 시도되는 디지털 성화는 진짜 성화와 동시에 밝혀진다. 클라우드컴퓨팅을 활용한 실시간 데이터를 적용,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생생한 불꽃의 모습을 보인다. LED 영상에 실제 야외 날씨 변화에 맞춰 비가 오거나 눈이 오면 불길에도 그 변화가 즉시 반영된다. 대회 기간인 14일간은 디지털 성화가 장식한다. 실제 그리스에서 채화된 성화는 선수촌 텐트에서 볼 수 있다. 

최초는 또 있다. 메타버스 플랫폼 '버추얼 강원'이다.
이를 통해 경기장 가상 투어와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경험할 수 있다. 청소년올림픽대회 기간 동안 버츄얼 강원 방문자들은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온라인 미니게임을 통해 스키점프, 봅슬레이 및 컬링을 경험하고 경쟁할 수도 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대표 위원장 및 자문위원 위촉식에서 최종구 대표 위원장 및 신임 자문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체부는 이날 최종구 전 금융위원회 위원장을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대표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김재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겸 삼성경제연구소 글로벌전략실장, 여형구 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김기홍 전 2018 평창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사무처장, 김창범 한국경제인협회 상근부회장,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정만기 한국무역협회 상근부회장 등 7명의 신임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mironj19@newspim.com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열심히 준비했다. 젊은 선수들이 참가하는 2024강원은 메달 경쟁보다는 젊은이들의 우정과 도전·모험 정신이 강조되는 대회다. 청소년들이 메달 경쟁보다는 문화 체험도 많이 하고 좋은 경험을 많이 쌓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 K컬처와 함께하는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로 기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장미란 차관은 "다른 국가 친구들은 또 어떻게 훈련을 하고 어떻게 경기를 하느냐 이런 것들을 보면 우리나라 선수들 청소년들에게도 좋은 영향이 미칠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른들도 경기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 또 강원도 관광도 많이 즐겨 주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최종구 2024 강원 청소년올림픽 대표 조직 위원장은 "전 세계 청소년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축제, 연대와 공감의 올림픽 가치를 공유하는 행사로 기억될 수 있도록 대회가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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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애틀랜타 잔류…1년 2000만 달러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하성이 다년계약 의지를 접고, 다시 한 번 현실적인 선택을 했다. 옵트아웃을 통해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 나섰던 그는 결국 원소속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1년 계약을 맺고 내년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MLB닷컴과 현지 유력 매체들은 16일(한국시간) "김하성이 애틀랜타와 계약기간 1년, 총액 2000만 달러(약 294억원)에 계약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하성의 1년 계약을 알리는 애틀랜타 홈페이지 그래픽. [사진=애틀랜타] 2025.12.16 zangpabo@newspim.com 김하성은 2021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뒤, 2024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었다. 이후 탬파베이 레이스와 2년 총액 2900만 달러 계약을 맺으면서 1년 후 옵트아웃 조항을 삽입했다. 올 시즌은 순탄치 않았다. 오른쪽 어깨 관절와순 파열 부상과 허리 부상으로 시즌 중반에야 복귀했고, 이후에도 몸 상태가 완전히 올라오지 않으며 제 기량을 꾸준히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9월 탬파베이에서 방출됐고, 유격수 보강이 필요했던 애틀랜타가 손을 내밀었다. 이적 후 흐름은 나쁘지 않았다. 김하성은 시즌 전체 성적을 타율 0.234, 5홈런, 17타점으로 마무리했고, 애틀랜타 소속으로 뛴 24경기에서는 타율 0.253에 3홈런 12타점을 기록했다. 수비에서도 안정감을 되찾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즌 종료 후 선택의 기로에 선 김하성은 2026시즌 연봉 1600만 달러 옵션을 포기하고 옵트아웃을 행사했다. FA 시장 상황을 감안하면 그 이상의 대우를 받을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올겨울 FA 시장에는 특급 유격수가 거의 나오지 않아, 애틀랜타를 포함한 여러 구단이 유격수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었다. 김하성. [사진=로이터 뉴스핌] MLB닷컴 역시 FA 시장 개장을 앞두고 김하성이 연평균 2000만 달러 이상을 받는 다년계약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그럼에도 결과는 1년 계약이었다. 복수의 현지 보도에 따르면, 김하성 측은 다년계약 제안을 받았지만 평균 연봉과 보장 기간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몸 상태와 수비는 이미 증명된 만큼, 한 시즌 더 건강하게 뛰고 다시 시장으로 나가자"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애틀랜타 역시 유격수 장기 플랜을 팜 시스템과 병행해 설계하는 상황이라, 1년 고액 단기 계약으로 2026시즌 공백을 메우는 게 이해관계에 맞았다.​ 유격수 시장이 워낙 안 좋은 상황에서, 별도의 트레이드 패키지 없이 단기 재계약으로 주전 유격수를 확보했다는 점은 애틀랜타 프런트의 가성비 있는 선택으로 평가된다. 알렉스 앤소폴로스 단장은 "우리는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시절 모습을 되찾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김하성은 눈에 보이는 기록보다 많은 걸 갖춘 좋은 선수"라며 "이번 1년 계약이 우리 팀과 관계를 지속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해 추후 장기계약 가능성을 열어뒀음을 보여줬다. 결국 김하성의 선택은 지금보다 더 좋은 계약을 위한 1년짜리 베팅인 셈이다. 부상 리스크를 털고 건강하게 풀시즌을 치르면서 롱런 가능성을 증명한다면, FA 세 번째 도전이 될 내년에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zangpabo@newspim.com 2025-12-1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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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통일교 의혹' 15시간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15일 10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정치권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관련 경찰 압수수색이 15시간만에 끝났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회계자료와 휴대전화 등을 토대로 수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전담팀은 전날 오전 9시부터 경기도 가평군 통일교 천정궁과 통일교 서울본부, 전재수 의원(전 해양수산부 장관) 자택과 의원실, 광화문 김건희 특검 사무실, 한학자 통일교 총재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수감된 서울구치소 등 총 10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은 15시간 40분이 이날 0시 40분경 마무리됐다. 경찰은 전 의원실과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지만 통일교 측으로부터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명품시계를 발견하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15일 10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정치권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관련 경찰 압수수색이 15시간만에 끝났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회계자료와 휴대 전화 등을 토대로 수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사진은 15일 밤 서울 용산구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본부(통일교 서울본부) 압수수색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 차량이 이동하고 있는 모습. 2025.12.15 leehs@newspim.com 앞서 윤 전 본부장은 김건희 특검 조사 과정에서 지난 2018~2020년 사이 현금 3000만~4000만원과 명품시계 2개를 전 의원에게 건넸다는 취지로 진술했고 이에 전 의원은 해양수산부 장관직을 사의한 바 있다. 전 의원은 "통일교로부터 어떤 금품도 받은 적 없다"고 부인하고 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현 대한석탄공사 사장) 자택, 대한석탄공사 사장 집무실 등에 대한 수사도 진행됐다. 이들 전현직 정치인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에는 금품 수수혐의가 기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자금법의 경우 공소시효가 7년으로 지난 2018년 금품 수수가 이뤄졌다면 올해 말 공소시효가 만료될 수 있다. 다만 뇌물수수가 적용되면 공소시효가 최대 15년으로 늘어나는데 경찰은 뇌물수수 혐의까지 함께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통일교에 대한 수사도 이뤄졌다. 경기도 가평 경기도 통일교 천정궁과 통일교 서울본부, 통일교 산하단체 천주평화연합(UPF) 사무실, 한 총재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수감된 서울구치소 등에 대해서도 압수수색했다. 이 과정에서 한 총재에 대한 수사 접견을 시도했지만 불발됐다. 한 총재의 경우 뇌물 공여 혐의 피의자로 전환됐다. 이번 압수수색 영장에는 한 총재를 금품 공여 혐의 피의자로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2018년 무렵의 통일교 회계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전 본부장의 진술에서 전현직 정치인에 금품을 전달한 시기인 2018년의 자료를 확보한 것이다. 앞서 통일교 관련 의혹을 수사한 바 있는 민중기 특검팀(김건희 특검) 사무실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에 특검에서 넘겨받은 통일교 의혹 관련 자료가 부실해 경찰이 직접 자료 확보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반면, 특검은 넘겨줄 자료는 다 넘겨줬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휴대전화와 컴퓨터 내 파일 등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이르면 이번 주 내에 소환 조사도 이뤄질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15일 10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정치권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관련 경찰 압수수색이 15시간만에 끝났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회계자료와 휴대 전화 등을 토대로 수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사진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전재수 의원(전 해수부 장관)의 사무실로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이 들어서고 있는 모습. 2025.12.15 pangbin@newspim.com origin@newspim.com 2025-12-1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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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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