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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대전청사, 군·관·경·소방 참여 통합방호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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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탐지·무력화 등 '드론 경계 방호시스템' 방호능력 검증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정부대전청사는 올해 첫 유관기관 통합방호훈련을 군부대 작전용 드론과 연계해 실시한다. 앞서 정부대전청사는 지난해 11월 4개 정부청사 중 처음으로 '드론경계방호시스템'을 도입했다.

                                     대전정부청사 전경 [사진=뉴스핌DB]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 대전청사관리소는 18일 오후 2시 청사 침입·테러 발생 등 비상상황에 대비해 '유관기관 통합방호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전청사관리소, 군부대, 둔산경찰서, 둔산소방서 등 4개 기관 100여명이 참여해 청사에 폭발물을 탑재한 드론이 침입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재난안전통신망단말기를 활용해 현장 상황을 신속하고 생생하게 전달 하면서 드론에 대비한 정부대전청사 통합상황실 공중 방호시스템 운영, 군부대 전면전 작전수행, 둔산경찰서 신속기동현장대응반 출동, 둔산소방서 화재 진화 대응 순으로 훈련이 실시된다.

특히, 이번 통합방호훈련은 지난해 11월 정부대전청사에 설치된 드론경계방호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식별되는 드론 및 테러 활동상황이 훈련참여 4개 기관에 빠르게 공유된다.

드론경계방호시스템은 대전광역시와 대전청사관리소가 협의체를 구성해 설치한 드론 탐지·식별·무력화 시스템으로 4개 정부청사(서울, 과천, 대전, 세종) 중 우선 도입돼 성과평가 후 타 청사로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정윤한 대전청사관리소장은 "테러 상황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신속하게 초기대응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통합방호훈련을 통해 정부청사 드론 및 대테러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관·경·소방 연계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청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kbo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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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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