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재난

속보

더보기

소방청, 설 명절 대비 화재취약시설 피난안전관리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통시장·다중이용시설·아파트 등 화재안전조사 실시
소방‧피난시설 유지‧관리 상태 등 중점 점검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소방청은 설 명절 안전한 연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화재예방대책은 연휴가 시작되는 8일까지 계속된다.

 
                                             자료사진=소방청 제공

먼저, 설 성수품 구매 위해 전통시장을 찾는 국민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전통시장에 소방·전기·가스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상인회 중심으로 자율소방대 편성해 안전점검 및 심야시간 예찰활동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연휴기간 여행·문화생활 등 여가활동을 즐기기 위한 이용객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영화관, 공연장, 사우나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불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화재위험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위법사항을 엄중 조치하기로 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비상구 폐쇄여부▲피난시설 및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대피로 적치물 점검 등이다.

코레일 자료에 따르면 이번 설 명절 철도예매율은 52.9%로 지난해 44.1%에 비해 2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방청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 등 이동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역사․터미널․공항 등 거점이동시설에 대해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지적사항을 설 연휴전까지 시정하도록 했다.

또한 피난약자가 주로 거주하는 요양원·요양병원은 각본 없는 실시간 대피훈련과 피난구조설비 사용법 숙달훈련을 통해 재난발생 상황에 대비하기로 했다.

아울러 설 연휴 대국민 안전홍보 위해 아파트 화재 피난행동요령 비롯 설 명절 화재예방수칙, 화재위험 3대 전기용품 등에 대해 TV, 라디오, 유튜브 등 대국민 접점매체를 통한 화재안전 밀접홍보를 실시한다.

특히, 연휴기간 아파트 화재안전 강화 위해 피난·방화시설을 불시점검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아파트 관계자 대상 화재피난안전 교육과 '우리 아파트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을 실시해 아파트 관계인의 피난안전의식을 높인다. 자세한 요령은 각 소방서 및 관리사무소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임원섭 소방청 화재예방국장은 "주거시설과 다중이용시설·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이고 집중적인 화재안전대책 추진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즐기는 설 연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o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