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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D출범 기획] MZ 2명 중 1명 "사회적으로 차별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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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34세 청년 1100명 대상 설문조사
사회적 차별, 남녀 인식도 '명확히' 갈려
국가기관에 대한 신뢰도, 여성에서 더 낮아
2030세대 10명 중 6명 '보수성향' 응답
국가보다는 개인이 우선 69%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 청년을 꿈꾸게 하자'는 슬로건으로 유튜브방송 뉴스핌TV에서 'KYD(Korea Youth Dream)'를 출범했습니다. 주중 오후 3~5시 방송하는 뉴스핌 KYD는 대한민국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유튜브 방송입니다. 뉴스핌은 KYD 출범에 맞춰 2030세대의 실태와 고민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 분석했습니다.

[서울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20~30대 청년 50%가량은 '사회적으로 차별을 받고 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리나라 2030세대의 '사회적 차별'에 대한 인식도가 성별에서 큰 것으로 확인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2030세대 인식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4.9%가 '차별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

[KYD출범 기획-2030세대 설문] 글싣는 순서

1. MZ 20%만 "삶에 만족"…소득·일자리 불안 '절반' 넘어
2. 2030세대 10명 중 6명 N잡러 준비…"안정적 소득 위해"
3. 2030세대 60% "우리나라, 계층상승 어렵다"
4. 2030세대 10명 중 6명 "세금 더 내고 복지혜택 확대해야"
5. MZ세대 69% "경제적 여유없어 결혼 안한다"
6. MZ세대 40% "내집 마련 20년 걸릴 것"
7. MZ 2명 중 1명 "사회적으로 차별받아"

이번 설문조사는 뉴스핌의 'KYD(Korea Youth Dream)' 출범에 맞춰 MZ세대로 불리는 19세~34세 청년 11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5일~20일에 실시됐으며, 표준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95%포인트다.

사회적 차별에 대한 2030세대에 대한 조사에서는 남성과 여성의 인식도 차이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었다. 사회적 차별 여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인식하고 있다'고 답한 남성은 61%, 여성은 74.6%였다.

'차별받고 있지 않다'는 성별 응답 차이도 있었다. '여성이 차별받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는 남성은 69.5%, '남성이 차별받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는 여성은 63.1%였다.

 
 

이 같은 인식차이는 사회적 논의가 필요한 '젠더갈등'과 맥락을 같이한다. 지난해 정부가 조사가 청년층 젠더갈등의 경제적 요인 분석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남성은 최근 재점화되고 있는 '군 입대'와 관련해, 여성은 자녀 출산이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를 구성하는 정부 기관에 대한 신뢰도가 '절반'을 넘기지 못해 충격을 준 가운데 대체로 여성의 기관에 대한 평가 점수가 낮았다.

가장 신뢰도가 높은 기관으로 조사된 경찰(41.6%)의 여성 신뢰도는 36.4%에 불과했다. 다른 기관을 살펴보면 검찰(32.2%)의 여성 신뢰도는 25.4%, 정부(28.8%)는 21.9%, 사법부(26.1%)는 18.8%), 대통령(22.2%)은 15.9% 등으로 항목별 총 신뢰도보다 낮았다.

 
 

신뢰수준이 20%를 넘지 못한 기관에서도 비슷한 구조를 보였다. 정당(17.1%)의 여성 신뢰도는 12.8%, 종교단체(17.5%)는 15.3%, 국회(17.9%)는 13.1%로 각각 집계됐다. 정부, 검찰 등에서 성별에 따른 신뢰도 격차가 컸다.

'사회 활동에 참여한 경험'에 대한 조사에서는 서명 운동에 참여(48.7%), 불매운동에 참여(41.5%), 기부(41.9%) 등에서 여성의 활동이 비교적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오는 4월 예정된 가운데 2030세대 10명 중 6명은 본인을 보수성향으로 분류했다. '이념성향'에 대한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39.6%만 '진보적'이라고 답했다. 국가가 개인의 삶에 간섭해서는 안 된다는 질문에 대한 동의 비율은 69%였다.

 
 
 
 

wideop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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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까지 맑고 선선한 날씨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다음 주까지 서쪽과 내륙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 영향을 받는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4일부터 상대적으로 선선하고 수증기가 적은 공기로 바뀌면서 체감 더위가 완화될 것"이라며 "오늘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사진=뉴스핌 DB] 더위가 누그러지는 이유는 한반도에 영향을 주던 덥고 습한 열대 공기가 물러나고 북쪽에서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된다는 데 있다. 금요일인 오는 4일에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풍이 직접 유입되는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에는 북쪽 고기압과 남쪽 제24호 태풍 '크로반' 사이의 기압 차가 커지면서 동풍이 더욱 강해지겠다. 동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동풍이 산지를 타고 오르는 과정에서 비구름이 발달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 주에도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 다만 동풍 영향을 직접 받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지역별 기온 차도 나타나겠다. 동풍이 바다에서 바로 유입되는 강릉 등 동해안은 구름과 비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무는 날이 있겠다. 반면 광주 등 서쪽 지역은 동풍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다만 이전보다 습도가 낮아지면서 최근과 같은 후텁지근한 폭염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지역은 점차 늘어나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지역은 줄어들겠다. 날씨가 맑은 지역에서는 밤사이 지면의 열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아침 기온은 낮아지고 낮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동풍이 강하게 지속되면서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강풍과 너울 영향을 받겠다. 남해안과 제주도, 일부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제주도에서는 강풍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우리나라로 직접 북상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크로반은 오는 4일까지 북상한 뒤 북쪽 고기압에 가로막혀 남동쪽으로 물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현재로서는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우리나라에 직접 접근하지는 않지만 북쪽 고기압과의 기압 차를 키우면서 동풍과 해상의 바람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ason14@newspim.com 2026-09-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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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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