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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스앤미디어, 2023년 매출액 276.3억 원 기록, 전년比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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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반도체 성장에 따른 AI SoC 라이선스 증가에 따른 견조한 외형성장
온디바이스AI를 중심으로 고용량·고성능 반도체 공급확대 전망
2024년 글로벌 시장 확대 및 신규 프로젝트 박차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비디오 IP 기술 선도 기업 칩스앤미디어가 경기침체 속에서도 꾸준한 데이터센터 AI SoC 라이선스 증가에 따른 외형성장을 지속했다.

칩스앤미디어는 1일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2023년 잠정 실적과 2024년 영업 전망을 밝혔다.

2023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76.3억 원, 영업이익은 77.7억 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4.7%, 6.4% 증가했다. 4분기 매출액은 74억 원, 영업이익은 23.2억 원으로 각각 3.5% 성장, 15.4% 하락했다.

이번 실적의 배경은 AI시대 도래 및 미중 무역 분쟁의 수혜로 데이터센터 AI SoC 라이선스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함에 기인한다. 다만,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가전향 신규 라이선스 및 로열티 매출이 소폭 감소했다. 올해 라이선스 매출은 156.5억 원으로 지난해 라이선스 매출 100.5억 원보다 55.6% 성장했다.

칩스앤미디어 로고. [사진=칩스앤미디어]

칩스앤미디어 김상현 대표이사는 2024년 전망에 대해 "인공지능(AI) 경쟁이 벌어지면서 향후 온디바이스 AI를 중심으로 고용량·고성능 반도체 공급이 늘어나고 AI SoC Target 프로젝트는 지속될 전망"이라며 "미국 데이터센터, 일본 자동차향 등 글로벌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관계자는 "NPU IP 국내외 거래처들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며, 2024년부터 라이선스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기존 고객의 신규 프로젝트가 늘어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칩스앤미디어는 2022년 발행한 RCPS 평가손실을 반영한 영향으로 267억 원 가량의 당기순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이는 2023년 말 보통주로 전환을 완료했기 때문에 2024년 이후 순손실 리스크가 해소됐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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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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