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교육부,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기본계획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7일 '2024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케이무크, K-MOOC)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케이무크는 대학 수준의 우수한 강의를 온라인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2023년 12월 기준 2388개의 강좌를 제공하고 있으며 누적 회원 가입자 수는 136만명이다. 지난해 수강신청자만 52만7000명에 달한다.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전경 [사진 = 뉴스핌]

기본계획 주요 내용은 청년·중장년·유학생·경력단절여성 등 특성별 맞춤 강좌 제공, 디지털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단계별 강좌 신규 개발, 은퇴경력자 등의 전문지식 강좌 개발, 2023년 지정된 무크선도대학 협의체 운영이다.

우선 다양한 부처별 지원정책을 케이무크 홈페이지에 통합·안내한다. 케이무크 이용자는 케이무크 강좌뿐만 아니라 관계부처가 협업하여 개발한 맞춤형 강좌, 공공기관 등에서 제공하고 있는 콘텐츠, 평생학습과 관련된 오프라인 지원 내용 등을 한꺼번에 볼 수 있다.

또 경력단절여성의 수요가 높은 디지털·마케팅 분야와 관련해 여성가족부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오프라인 교육과정과 연계한 케이무크 기본과정을 신규 개발한다.

대학-지자체 연합체를 통한 지역 산업·문화 강좌 개발, 지역 내 오프라인 연계 과정 운영을 통해 지역 기반 평생학습을 활성화한다.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디지털 기술(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을 주제로 한 방송용 교양강좌, 디지털 분야에 흥미를 제공하는 기초강좌, 직무역량 함양을 지원하기 위한 심화 강좌도 개발된다.

은퇴경력자로 구성된 '지식기부단'(가칭) 강좌에서는 은퇴 후 사회 참여 의지가 높은 강의자가 학습자에게 온·오프라인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이 강좌는케이무크 홈페이지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건국대학교(글로컬), 고려대학교, 대구대학교 등 15개 무크 선도대학으로 구성된 협의체에서는 강좌 이수 결과 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케이무크 혁신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2024년 케이무크 사업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기관이나 개인, 교육기관은 3월 22일 오후 6시까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4월에 발표한다.

chogi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