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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미룡동 '은파호수공원 유탑유블레스' 전용 84㎡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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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조건, 세금 부담 없이 국평 거주 가능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주택시장에서 국민평형이라 불리는 전용 84㎡가 여전히 높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소형 평형은 공간이 부족하고, 대형 아파트는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소형 대비 널찍한 공간을 제공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전용 84㎡로 수요가 쏠리는 것이다. 

한국감정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아파트 청약자 수는 총 118만1,500명으로 이 중 56만1,813명, 48%가 전용 84㎡에 청약을 신청했다. 소형 대표 면적인 전용 59㎡가 16만4,128명으로 14%의 선택을 받은 것과 비교하면 상당한 차이다.  

거래도 활발하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까지 거래된 전용 61~85㎡의 거래건수는 31만9676건으로 총 매매거래량 62만1,903건(전용 20㎡ 이하~198㎡ 초과) 중 51.40%를 차지했다. 두번째로 거래가 많았던 전용 41~60㎡보다 12만5679가구가 많은 거래량이다. 

이런 가운데, 중소형 공급 물량이 줄어들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용 60~85㎡이하 아파트는 9만691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2년 물량인 15만3911가구보다 6만3220가구 줄은 수치다. 

업계 전문가에 따르면 "아파트의 주 수요층이 어린 자녀를 둔 3040세대인 만큼 전용 84㎡ 아파트에 대한 수요는 꾸준할 것"이라며 "올해 분양 물량이 줄어들면서 중소형 공급량도 덩달아 감소할 것으로 보여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유탑건설이 2월 전라북도 군산시 미룡동 일원애 '은파호수공원 유탑유블레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3층, 4개 동, 378세대 규모로 선호도 높은 84㎡ 단일 평형으로 조성된다. 게다가 ▲84㎡A 171세대 ▲84㎡B 117세대 ▲84㎡C 71세대 ▲84㎡D 9세대 ▲84㎡E 6세대 ▲84㎡F 4세대 다양한 타입을 차용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전 타입 4bay 설계가 적용돼 공간 활용도가 우수하며,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 일조권 효율성도 좋다. 게다가 드레스룸,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다락방 설계가 일부 타입 최상층에 적용된 것도 특징이다.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도 눈길을 끈다. 시니어센터, 어린이집, 피트니스존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계획돼 입주민의 편리함을 더한다. 

'은파호수공원 유탑유블레스'는 분양전환 민간임대아파트인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국민타입인 84㎡를 10년간 임대차계약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보증금으로 내 집처럼 거주할 수 있어 주거 안정성이 높으며 전세계약 만료 후 분양전환을 통해 내 집 마련도 가능하다.

특히나 인기 타입인 84㎡를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통장 없이 거주할 수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또한 재산세, 취득세,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에 대한 부담이 없고 주택 수에도 포함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로부터 용문초, 금강중, 군산대캠퍼스가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하고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예술의 전당, 군산의료원 등 대형 쇼핑시설 및 문화·의료시설이 차량으로 10분대에 있다.

또한 새만금산단, 군산국가산단 뿐 아니라 익산, 전주까지 새만금북로를 이용하면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직주근접 쾌속교통망까지 자랑한다.

한편, '은파호수공원 유탑유블레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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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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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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