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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기업 임원 대상 'C레벨 전용 프리미엄 MBA'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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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COO, CFO 등 기업 내 최고 책임자를 위한 프리미엄 MBA 출시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기업교육 전문기업 휴넷이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임원 교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C레벨 전용 프리미엄 MBA 프로그램인 '휴넷 CEO Executive MBA(이그제큐티브 MBA)'를 출시하고, 현재 1기 모집을 진행 중이다.

휴넷

'휴넷 CEO Executive MBA'는 CEO를 포함해 COO, CFO 등 조직의 각 부문별 최고책임자를 뜻하는 C레벨을 위한 전용 프리미엄 MBA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임원 교육에 특화된 MBA 과정인 만큼 전략경영, 회계재무, 마케팅, 인사조직 등 전 분야에 걸친 100개의 비즈니스 핵심 토픽을 통해 비즈니스 통찰을 위한 타협 없는 퀄리티의 강의를 제공한다.

참여하는 교수진의 면면도 화려하다. 글로벌 대표 경영구루를 손꼽히는 서울대학교 송재용 교수를 비롯해 고려대학교 김언수 교수, 중앙대학교 정도진 교수, 서울대학교 김우진 교수, 고려대학교 유원상 교수, 한양대학교 한상림 교수, 고려대학교 김태규 교수, 연세대학교 정동일 교수 등 국내 대표 석학 및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또한 오프라인 및 특강에 한정한 기존 MBA와 달리 학습 몰입감을 극대화하고, 완성도를 높인 Executive MBA 전용 러닝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특강이 결합한 하이브리드 러닝으로 바쁜 임원들에게 최적화된 학습 스케줄을 제공한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4개월 과정의 온라인 교육뿐 아니라 주임 교수와 함께하는 워크숍을 비롯해 오프라인 워크숍을 통한 임원 간 네트워킹 기회 제공, 명사와 함께하는 인사이트 특강 5회 등이 포함돼 있어 더욱 깊이 있는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휴넷 관계자는 "산업의 헤게모니가 빠르게 디지털 기업으로 옮겨가는 것은 물론 예측 불가능한 변화 속도로 인해 기업과 임원에게 요구되는 역할과 역량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라며 "이제 임원 역시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 끊임없는 경영 학습을 요구받고 있는 만큼 휴넷의 C레벨 전용 프리미엄 MBA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 역시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휴넷CEO Executive MBA' 프로그램의 수강료는 4개월 과정 500만 원(하이브리드 러닝 과정 기준)이다. 현재 1기를 모집 중이며, 입학식은 2월 27일 진행될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휴넷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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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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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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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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