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관악구, 노후·위험 건축물 관리 강화 '안전 올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찾아가는 안전 점검에 불편사항 해결해 안전 안전사고 예방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올해도 노후된 위험 건축물, 시설물 등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여 안전한 관악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겨울철 한파가 지나고 본격적인 해빙기가 시작함에 따라 노후 건축물, 시설물 등의 사고 발생 위험도가 커지고 있다. 이에 위험도가 높은 공사장에 해빙기 안전 주의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안전한 건축 현장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또 소규모 노후 건축물에 대해 찾아가는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건축 안전 센터 시공분야 전문가를 올해 2명으로 확대해 안전 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관악청(聽)에 접수된 주민불편사항을 해결하여 주민 안전사고 예방과 인근 신림초등학교 학습환경을 개선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었다.

신림초등학교 인근 다세대주택 옹벽 보수사업 전후. [관악구 제공]

신림동에 위치한 한 다세대주택은 2022년 발생한 집중호우로 옹벽 파손이 가속화되어 인근 거주 주민뿐만 아니라 신림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에도 위험을 주는 상황이었다.

이에 구는 파손된 옹벽으로 인한 구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긴급 지원을 결정하였다. 건축 안전 자문단의 현장점검을 시작으로 인접한 다세대주택 옹벽을 안전하게 보수 · 보강하기 위해 정밀안전진단 실시, 학교 부지 일부에 응급 가설 구조물을 설치했다.

구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2023년 서울시 안전 취약시설 보수 ·보강 1차 사업지로 선정'되어 지난해 11월 해당 다세대주택 옹벽은 가설 구조물 해체 후 옹벽 보수 공사를 완료하였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노후·위험 건축물의 관리주체인 소유주들이 노후·위험 건축물 보수·보강 공사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도 적극 홍보하겠다"며 "안전 취약시설에 대해 선제적인 점검, 사후 조치 등으로 사고 예방에 만전을 다해 안전한 관악 만들기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1. 신림동 다세대 주택 담장옹벽(신림초등학교 인근) 보수사업 전후 현장사진

 

jycaf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