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오하임앤컴퍼니, 사우디에서 모듈러 주택사업 본격 추진..알·오자이미그룹 등과 MOU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내 최초 모듈러 전용 공장을 준공한 ㈜범양플로이와 사우디 본격 진출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인테리어 가구회사 ㈜오하임앤컴퍼니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설계∙조달·시공(EPC)사 알-오자이미 그룹 및 국내 최초 모듈러 전용 공장을 준공한 ㈜범양플로이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모듈러 주택 사업 분야에서의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하임앤컴퍼니를 포함한 3사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모듈러 주택 분야에서 기회를 찾고 전문화할 '잠재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협력 관계를 구축하였다.

살렘 모하메드 알 오자이미 알-오자이미 그룹 대표(왼쪽), 나형균 오하임앤컴퍼니 대표이사(가운데), 김영택 범양플로이 대표이사(오른쪽)

3사는 잠재 프로젝트의 모든 단계에 대한 식별, 개발, 도입, 투자 및 실행을 위해 함께 협력할 것이며 업무 협약의 약정을 이행하기 위한 작업 계획을 개발하고 프로젝트를 위한 타당성 연구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모듈러 건축 사업은 주요 골조를 포함한 전기∙수도 설비나 기본 마감재 등 전체 공정의 60~80%를 사전에 공장에서 모듈 형태로 제작해 현장에서는 최소한의 조립 작업만 수행하는 건설 신기술이다.

건축물을 유닛 단위로 공장에서 직접 제작∙이동∙설치하기에 공사 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산업 재해 감소, 환경 오염 축소, 자원 재활용성 증대, 건축물 품질 제고에 따른 하자 보수 감소 등 이차적 긍정 효과를 창출해 내는 미래 성장성이 밝은 산업이다.

친환경 미래 혁신형 건축 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모듈러 건축은 미국, 유럽, 호주 등 선진국 중심으로 발전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정부가 모듈러 주택을 미래 건축의 방향성으로 제시할 만큼 유망한 분야이다. 더욱이 한국 정부는 모듈러 건축을 국가 R&D 과제로 선정해 실증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오하임앤컴퍼니는 이번 3사 업무 협약 체결에 앞서 알-오자이미 그룹과 먼저 건축 자재 관련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그중 첫 번째 프로젝트인 모듈러 주택 건축 사업 진행을 위해 범양플로이를 포함, 3사간의 유익한 협력을 달성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오하임앤컴퍼니 관계자는 "지난 8월 나형균 사장이 새로 취임한 이래 사업 다각화와 글로벌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번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체결한 모듈러 주택 건축 관련 업무 협약 역시 사업 확장의 일환이다. 고령화와 저출생 문제로 인한 인구 감소 및 국내 건설 산업의 불확실한 미래를 고려, 신규 시장 확대의 기회로 평가해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