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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슨즈컨설팅, 고함량 하이드록시티로솔 함유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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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니시모' 비바체 올리브오일보다 하이드록시티로솔 2배
향 좋은 품종·맛 좋은 품종 2가지를 블렌딩해 맛과 향 일품

[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글로벌 컨설팅 업체 탐슨즈컨설팅은 세계 1위 올리브오일 가공기업 인티니와 공동개발한 하이엔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인티니시모(Intinissimo)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인티니시모'는 100여년의 역사를 가진 인티니가 지금까지 개발한 제품 가운데 최고라는 의미에서 회사명 뒤에 이탈리아어의 최상급을 나타내는 접미사 '시모'를 붙여 만든 브랜드명이다.

'인티니시모'는 유럽의약품청 (EMA, European Medicines Agency)이 올리브오일에 함유된 폴리페놀 가운데 기능성으로 유일하게 인증한 티로솔/하이드록스티로솔(tyrosol/hydroxytyrosol, 이하 하이드록시티로솔) 성분을 12mg까지 높인 획기적인 제품이다.

유럽의약품청에 따르면, 올리브오일 20g (약 2 큰 술) 당 5mg의 하이드록시트로솔이 함유돼 있을 경우 혈관 속에 있는 내피세포의 손상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다시 말해 하이드록시티로솔의 항산화, 항노화 효과로 인해 고혈압, 고지혈증 등 심혈관계 질환 및 뇌혈관 질환에 도움이 된다는 의미이다. 우리가 올리브오일을 먹는 이유는 바로 하이드록시티로솔을 섭취하기 위한 것으로 보아도 무방하다.

'인티니시모'에 함유된 하이드록시티로솔 12mg은 지난해 출시돼 많은 사랑받은 '비바체' 올리브오일에 비해 2배 정도 높은 함량이다.

인티시모.

하이드록시티로솔이 높은 올리브오일을 얻기 위해서는 풍년이 들었을 때 크고 통통한 올리브 사이에 열린 작고 단단한 어린 올리브만을 수작업으로 선별 수확해 착즙해야 한다.

올리브 열매는 한 가운데 단단한 씨앗이 들어 있어 녹즙기와 같은 쌍기어 방식의 착즙기에 바로 넣기에는 무리가 있다. 대부분의 회사들은 작은 망치를 이용해 올리브오일을 으깬 뒤 착즙하는 해머 방식을 사용한다. 하지만, 올리브를 반복해서 으깨면 조금씩 열이 발생하고, 점점 쌓여가는 미세한 열이 올리브오일을 군데군데 발효시킨다. 이러한 해머 방식은 마치 마늘을 절구에 찧을 때처럼 마늘이 으깨지며 맛과 향이 한 번에 확 올라오면서 소실되듯이 올리브의 유익한 성분을 손상시킬 수 있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인티니시모'는 올리브 열매를 칼날로 저미는 나이프방식을 사용한다. 시계의 눈금처럼 12개의 칼날을 배치해 마치 물레방아 돌리듯이 올리브를 하나하나 잘라내는 것이다. 이렇게 온도변화를 최소화해 잘게 저민 올리브를 원심분리기에 돌려 착즙하면 고함량의 하이드록시티로솔을 함유한 올리브오일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인티니시모'는 올리브를 품종별로 각각 착즙해 다시 배합하는 블렌딩 오일이다. 품종별로 수분함유량, 최적의 가공속도 등이 다르므로 먼저 각각의 올리브오일을 얻어낸 뒤 향수처럼 블렌딩하는데, 2가지 품종을 사용한다. 초록 바나나의 풋풋한 향과 초콜렛향이 살짝 감도는 아티초크 향을 내는 올리브 품종과 루꼴라의 쌉싸름하고 알싸한 맛의 올리브 품종을 블렌딩해 맛과 향이 일품이다.

한편, 유리병에 담겨있는 올리브오일을 따라내면 먹은 만큼 비게 되는데, 이 빈 공간이 공기이다. 병 속으로 들어간 산소는 병안에 남아있는 올리브오일을 산화시키며, 사용을 위해 뚜껑을 열 때마다 새로운 산소가 지속적으로 병 속으로 유입된다. 따라서 용기가 작을수록 더욱 신선한 올리브오일을 즐길 수 있다.

'인티니시모'는 건강에 관심이 많은 분들을 위해 개발된 올리브오일로100ml 용기에 담아 1년에 888병만 생산되며 우리나라에 독점 공급된다. 

jycaf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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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150달러까지 치솟을 것"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3월 6일자 파이낸셜타임스(FT) 기사입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은 6일(현지 시간) "전쟁이 중단되지 않으면 며칠 내에 걸프 지역 모든 산유국들이 불가항력을 선언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 [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는 이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세계 최대 액화석유가스(LNG) 생산·수출 기지인 라스라판(Ras Laffan) 산업단지가 이란 공격으로 '불가항력'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히면서 "아직 불가항력을 선언하지 않은 국가들도 며칠 내로 그렇게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알카비 장관은 카타르 국영기업인 카타르에너지의 최고경영자(CEO)를 겸직하고 있다. 불가항력은 지진 등 자연재해나 전쟁 등의 이유로 계약 이행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선언하는 것이다. 책임이나 보상 등에서 면제받을 수 있다. 석유나 LNG 등의 계약에 필수적으로 포함되는 내용이다. 카타르는 미국, 호주 등과 함께 세계 3대 LNG 생산·수출국으로 꼽힌다. 현재 연 7700만톤 규모인 노스필드(North Field) 가스전의 생산능력을 오는 2027년까지 1억2600만톤으로 늘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LNG 생산과 수출이 세계 1위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가스전의 첫 증산 물량은 올해 3분기에 시장에 나올 예정이었다.  알카비 장관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전쟁은 세계 경제를 무너뜨릴 수 있고, 며칠 내에 모든 걸프 지역 산유국들이 생산을 중단하게 되면 유가가 배럴 당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했다.  그는 현재 가동이 중단된 라스라판 LNG 시설에 대해 "지금 당장 전쟁이 끝난다해도 정상적인 사이클로 돌아가는 데 최소 몇 주에서 몇 달은 걸릴 것"이라고 했다.  유럽의 경우 카타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아시아 구매자들이 시장에서 더 높은 가격으로 가스를 사들이게 되면 덩달아 상당한 고통을 겪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FT는 "알카비 장관과의 인터뷰 기사가 나간 뒤 브렌트유는 5.5% 올라 배럴당 90.13 달러를 기록했다"며 "이는 이란 전쟁이 터진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알카비 장관은 "이번 전쟁이 몇 주만 더 지속된다면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모든 국가의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고 일부 제품은 부족해질 것이며 원자재 공급이 끊기면서 공장들이 생산을 멈추는 악순환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동 지역 국가 중 최대 미군 공군기지가 들어서 있는 카타르는 이란과도 전통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지만, 이번 전쟁의 포화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라스라판 단지는 지난 2일 이란의 공격 드론의 공격을 받았고, 카타르 정부는 즉각 LNG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 이 단지는 전 세계 LNG 공급의 20%를 담당하는 대규모 시설이다.  알카비 장관은 "군으로부터 해상 시설에 대한 즉각적인 공격 위협이 있다는 통보를 받았고, 즉각 가동을 중단하고 24시간 안에 9000여명의 인력을 철수시켰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쟁이 완전히 끝나기 전까지 카타르의 생산은 재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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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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