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NH농협은행은 'NH청년도약계좌' 일시납 가입자를 대상으로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NH청년도약플러스적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NH청년도약플러스적금의 가입기간은 1년으로, 매월 1천원 이상 50만원 이하 천원 단위로 자유롭게 저축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4.0%로 만기일까지 'NH청년도약계좌' 유지 시, 1.0%p의 우대금리를 제공해 최고 연 5.0% 금리를 제공한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5월 31일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적금 가입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1만원권(200명), GS25 모바일상품권 5000원권(30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500명)을 제공한다.
상품 가입은 5월 31일까지 NH스마트뱅킹에서 가능하며, 기타 상품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NH스마트뱅킹, 가까운 농협은행 영업점 및 고객행복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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