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张家界入境游缘何快速复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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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4月5日电 "张家界的山上'长'满了韩国人。"今年以来,社交媒体这样形容张家界挤满韩国游客的现象。统计数据显示,今年1月1日至3月15日,张家界接待入境游客17.85万余人次,同比增长40.24%。其中,韩国游客7.30万余人次,占比超过40%。携程数据显示,今年清明节假期,张家界入境游订单量同比增长超10倍。

张家界武陵源大峰林景观。【图片=中国驻首尔旅游办事处】

一系列飘红数据的背后,是张家界独特自然景观的"魅力"以及张家界持之以恒开拓市场的努力与坚持。

"最近一段时间,民宿接到不少来自德国、韩国、美国、新加坡等境外游客的订单。"3月以来,张家界五号山谷民宿管家谷雨十分忙碌。

"公司里十多个外语导游根本忙不过来。"近期,由于入境游客持续增长,旅行社外语导游紧缺,湖南星之旅国际旅行社副总经理丁石彪亲自带团,他说:"3月以来,我们已经接待了来自美国、巴西、墨西哥、西班牙等国家的30多个入境团,张家界只有200多个一线外语导游,根本不够用。4月,我们还会陆续接待70多个境外团,急需外语导游。"

主做韩国市场的张家界纳百利国际旅行社总经理张炜说:"今年1至3月,我们累计接待了1.1万人次韩国游客。目前,针对韩国游客推出的包机产品均已售罄。"

作为传统旅游城市,地处内陆的张家界,其入境旅游为何能快速复苏、持续火爆?

张家界市委、市政府高度重视入境旅游市场恢复,将2023年作为旅游全面复苏年,放出"大招",拿出"狠招",投入真金白银加大奖补力度,充分激发市场活力。

2023年,张家界立足旅游业全面复苏,及时出台奖补政策,首次引入绩效评估机制,投入资金6000多万元,包括对曼谷、胡志明、河内以及韩国航线给予奖励等具体措施。在这项政策推动下,张家界口岸相继恢复河内、胡志明、曼谷、仁川、大邱、釜山、清州、务安、吉隆坡及中国香港等多条国际(地区)航线。

御笔峰【图片=记者 周钰涵】

同时,张家界还针对入境旅游企业出台入境旅游接待奖励、国际会议奖励、国际及地区航线航班奖励等多种奖励措施。

张家界市文化旅游广电体育局党工委书记、局长欧兵波介绍,张家界坚持"走出去""引进来",直达客源国开展国际营销。在韩国投放韩文版《旅游服务指南》,促成韩国旅行商与张家界旅游企业建立合作关系,并在韩国电视购物频道大量投放旅游产品,在韩国首尔举办文化旅游推介会,不断提升张家界在韩国文旅市场的影响力和美誉度。

去年,张家界还举办了第二届世界遗产摄影大展、百龙天梯第二届高空极限荡绳挑战活动等大型活动,一系列"国际范儿"的"旅游+体育""旅游+文化""旅游+音乐"等营销创意活动,更是增添了入境游的吸引力。

2024年伊始,张家界入境旅游发展提升行动全面开启。1月,张家界市委旅游工作委员会办公室印发《2024年张家界市入境旅游发展提升行动方案》。2月,张家界赴美国、多米尼加、墨西哥、法国、希腊、比利时等地进行旅游推广和文化交流,张家界旅游形象宣传片亮相美国纽约时报广场。

与此同时,张家界不断提升服务质量,让入境游客便利出行。"在张家界,不管在哪个景点,中英韩语标识随处可见,不少酒店还开设了韩国风味餐厅。"张炜介绍,"今年,旅行社会根据市场需求和变化,在旅游线路中增加网红景点,不断优化产品供给。同时,还会对带团导游进行短视频拍摄培训,为游客提供短视频拍摄服务。"

《天门狐仙》【图片=记者 周钰涵

张家界海关旅检科科长乔伯林介绍,目前,张家界口岸已实现24小时落地签审核,入境通关实现30分钟便捷通关。下一步,张家界海关将继续提升通关效率,为入境游客提供更多便利。

"为大力提升入境游客消费便捷度和体验度,张家界推出《张家界旅游汇兑地图》,在全市大型酒店、购物店、餐饮店等主要消费场所设立外卡收单POS机,张家界荷花国际机场加设外币兑换服务点和手机流量卡办理点。"张家界市文化旅游广电体育局副局长田洪曼介绍,张家界还积极引进和培育国际旅游服务人才,出台《张家界市外语导游人才培养激励方案》,发放韩语、泰语等多语种讲解员证860本。同时,加大以接待韩国游客为主的酒店、餐馆、购物店建设,在武陵源等地开设数十家韩式料理等特色餐厅,让各国游客不仅可以欣赏到美丽山水,还能够感受到张家界的热情好客。

此外,针对主要客源地市场,张家界还印制了英语、韩语、俄语、泰语、越南语、日语、阿拉伯语等多语种旅游宣传资料,完善《仙境张家界》多语种宣传片,持续推动入境旅游繁荣发展。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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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홈로봇 '클로이드' CES 공개 [라스베이거스=뉴스핌] 김아영 기자 = LG전자가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홈로봇 'LG 클로이드(LG CLOiD)'를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LG 클로이드는 AI 홈로봇의 역할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콘셉트 제품이다. 사용자의 스케줄과 집 안 환경을 고려해 작업 우선순위를 정하고, 여러 가전을 제어하는 동시에 일부 가사도 직접 수행하며 비서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공개는 '가사 해방을 통한 삶의 가치 제고(Zero Labor Home, Makes Quality Time)'를 지향해온 LG전자 가전 전략의 연장선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LG 클로이드가 세탁 완료된 수건을 개켜 정리하는 모습. [사진=LG전자] ◆CES서 보여주는 '제로 레이버 홈' 관람객은 CES 전시 부스에서 클로이드가 구현하는 '제로 레이버 홈' 시나리오를 볼 수 있다. 출근 준비로 바쁜 거주자를 대신해 전날 세운 식단에 맞춰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고, 오븐에 크루아상을 넣어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 등이 연출된다. 차 키와 발표용 리모컨 등 일정에 맞는 준비물을 챙겨 전달하는 장면도 포함된다. LG 클로이드가 크루아상을 오븐에 넣으며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 [사진=LG전자] 거주자가 집을 비운 동안에는 세탁물 바구니에서 옷을 꺼내 세탁기에 넣고, 세탁이 끝난 수건을 개켜 정리하는 시나리오가 제시된다. 청소로봇이 움직일 때 동선 위 장애물을 치워 청소 효율을 높이는 역할도 수행한다. 홈트레이닝 시에는 아령을 들어 올린 횟수를 세어주는 등 거주자의 일상 케어 기능도 시연한다. 이러한 동작은 상황 인식, 라이프스타일 학습, 정교한 모션 제어 능력이 결합돼 구현된다는 설명이다. ◆가사용 폼팩터·VLM·VLA로 최적화 클로이드는 머리와 두 팔이 달린 상체와 휠 기반 자율주행 하체로 구성된다. 허리 각도를 조정해 높이를 약 105cm에서 143cm까지 바꿀 수 있으며, 약 87cm 길이의 팔로 바닥이나 다소 높은 위치의 물체도 집을 수 있다. LG 클로이드가 거주자 위한 식사로 크루아상을 준비하는 모습.[사진=LG전자] 양팔은 어깨 3축(앞뒤·좌우·회전), 팔꿈치 1축, 손목 3축(앞뒤·좌우·회전) 등 총 7자유도(DoF)를 적용해 사람 팔과 유사한 움직임을 구현한다. 다섯 손가락도 개별 관절을 가져 섬세한 동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하체에는 청소로봇·Q9·서빙·배송 로봇 등에서 축적한 휠 자율주행 시스템을 적용해 무게 중심을 아래에 두고, 외부 힘에도 균형을 유지하면서 상체의 정밀한 움직임을 지원한다. 이족보행보다 비용 부담이 낮다는 점도 상용화 측면의 장점으로 꼽힌다. LG 클로이드가 홈트레이닝을 돕는 모습. [사진=LG전자] 머리 부분은 이동형 AI 홈 허브 'LG Q9' 기능을 수행한다. 칩셋, 디스플레이, 스피커, 카메라, 각종 센서, 음성 기반 생성형 AI를 탑재해 언어·표정으로 사용자를 인식·응답하고, 라이프스타일과 환경을 학습해 가전 제어에 반영한다. LG전자는 자체 개발 시각언어모델(VLM)과 시각언어행동(VLA) 기술을 칩셋에 적용했다. 피지컬 AI 모델 기반으로 수만 시간 가사 작업 데이터를 학습시켜 홈로봇에 맞게 튜닝했다는 설명이다. VLM은 카메라로 들어온 시각 정보를 언어로 해석하고, 음성·텍스트 명령을 시각 정보와 연계해 이해하는 역할을 맡는다. VLA는 이렇게 통합된 시각·언어 정보를 토대로 로봇의 구체적인 행동 계획과 실행을 담당한다. 여기에 LG의 AI 홈 플랫폼 '씽큐(ThinQ)', 허브 '씽큐 온'과 연결 가전이 더해지면 서비스 범위가 넓어진다. 예를 들어 가족과 씽큐 앱에서 나눈 메뉴 대화를 기반으로 식단을 계획하고, 날씨 정보와 창문 개폐 상태를 조합해 비가 오면 창문을 닫는 등의 시나리오가 가능하다. 퇴근 시간에 맞춰 세탁·건조를 마치고 운동복과 수건을 꺼내 준비하는 연출도 제시된다. ◆로봇 액추에이터 브랜드 'LG 악시움' 첫 공개 LG전자는 홈로봇을 포함한 로봇 사업을 중장기 성장축으로 보고 조직·기술 강화에 나서고 있다. 최근 조직개편에서 HS사업본부 산하에 HS로보틱스연구소를 신설해 전사에 흩어져 있던 홈로봇 관련 역량을 모으고, 차별화 기술 확보와 제품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삼았다. LG 액추에이터 악시움(AXIUM) 이미지. [사진=LG전자] 이번 CES에서는 로봇용 액추에이터 브랜드 'LG 액추에이터 악시움(LG Actuator AXIUM)'도 처음 공개한다. '악시움'은 관절을 뜻하는 'Axis'와 Maximum·Premium을 결합해 고성능 액추에이터를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액추에이터는 모터·드라이버·감속기를 통합한 모듈로 로봇 관절에 해당하며, 로봇 제조원가에서 비중이 큰 핵심 부품이다. 피지컬 AI 확산과 함께 성장성이 높은 후방 산업으로 평가된다. LG전자는 가전 사업을 통해 고성능 모터·부품 기술을 축적해왔다. AI DD 모터, 초고속 청소기용 모터(분당 15만rpm), 드라이버 일체형 모터 등 연간 4,000만 개 이상 모터를 자체 생산하고 있다. 회사는 이 같은 기술력이 액추에이터의 경량·소형·고효율·고토크 구현에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휴머노이드 한 대에 수십 개 액추에이터가 필요한 만큼, LG의 모듈형 설계 역량도 맞춤형 다품종 생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홈로봇 성능·폼팩터 진화 지속…축적된 로봇 기술은 가전에 확대 적용 LG전자는 집안일을 하는 데 가장 실용적인 기능과 형태를 갖춘 홈로봇을 지속 개발하는 동시에 청소로봇과 같은 '가전형 로봇(Appliance Robot)'과 사람이 가까이 가면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냉장고처럼 '로보타이즈드 가전(Robotized Appliance)' 등 축적된 로봇 기술을 가전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AI가전과 홈로봇에게 가사일을 맡기고, 사람은 쉬고 즐기며 가치 있는 일에만 시간을 쓰는 AI홈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인간과 교감하며 깊이 이해해 최적화된 가사 노동을 제공하는 홈로봇 'LG 클로이드'를 비롯해 '제로 레이버 홈' 비전을 향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ykim@newspim.com 2026-01-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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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시 지원자 5년 만에 최저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올해 의과대학 정시모집 지원자가 큰 폭으로 줄어 최근 5년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전국 39개 의대 정시모집 지원자는 7125명으로 전년대비 32.3% 감소했다. 지원자는 2022학년도 9233명, 2023학년도 844명, 2024학년도 8098명, 2025학년도 1만518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4일 서울 시내의 한 의과대학 모습. 2026.01.04 mironj19@newspim.com   2026-01-0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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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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